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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 관심 57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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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8-2026040314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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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2권 (완결)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15
    • 글자수 약 6.4만 자
    • 2,250(10%)2,500

  •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1권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1권
    • 등록일 2026.04.17
    • 글자수 약 7.4만 자
    • 2,250(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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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첫사랑 #오래된연인 #오해 #동생>연인 #키잡물 #조신남 #연하남 #울보남 #너드남 #절세미남 #대형견남 #집착남 #뇌섹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순진남 #반전절륜남 #순애남 #얼빠녀 #우월녀 #도도녀 #능력녀 #재벌녀 #재색겸비 #씬중심 #고수위

* 남자 주인공 : 베니(24)
베르나르도 에드먼드 호손
어렸을 적부터 리지가 세상의 전부였다. 친분 깊은 가문 간에 맺어진 혼약을 하늘의 도우심으로 여기며 결혼할 날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려 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날벼락 같은 통보를 받았다. 리지가 파혼을 선언한 것이다.
굴지의 철강 재벌가 자제이자 천재 발명가. 프로급 테니스 실력자. 날마다 같은 루틴을 반복하는 모범생 스타일. 자위도 안 해본 무성욕자. 손 탄 적 없는 핑크.

* 여자 주인공 : 리지(26)
엘라이자 프랜시스 몽포드
천사처럼 귀여운 약혼자를 애지중지 업어 키웠다. 날 졸졸 따라다닐 때는 순한 강아지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대로만 자라 달라고 빌었건만 바람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다 큰 베니는 도저히 평생을 함께할 마음이 들지 않을 만큼 못난이가 되어 있었다.
최신 유행을 선도하는 백화점의 후계자. 사업적 재능. 순진한 약혼자 때문에 꽃다운 청춘 내내 의도치 않게 순결을 지키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
한 여자만 바라보며 자란 순정남이 꿈을 이루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누나 기분 좋게 해 줄게. 공부 많이 해서, 응?”
업어 키운 약혼자가 어느 날 달라졌다

작품 소개

“베니! 흙 먹지 말랬지!”

첫 만남에서의 그 아이는 사고 치기 바쁜 천둥벌거숭이였고.

“누나, 뽀뽀해야 약혼하는 거라면서. 나 뽀뽀해 줘.”
“그렇게 약혼하고 싶어?”
“응!”
“왜 하고 싶은데?”
“누나랑 딴딴따단 할 거야.”

몇 년이 지나 약혼할 때는 우주를 닮은 눈망울을 가진 천사였다.
당시의 나는 알지 못했다. 베니가 어떤 성인이 될지.

지문이 덕지덕지 묻은 안경을 쓴 그는 앞머리를 이마에 납작하게 붙여 얼굴 절반을 가리고 있었다. 할아버지도 입지 않을 구닥다리 옷을 걸치고 연구실과 집, 테니스 클럽만 오가는 그의 일상에 나는 속이 터졌다.
심지어 우리는 손만 잡았다. 최대치의 스킨십이 뽀뽀였다. 순수해도 너무 순수했다. 남녀 간의 색사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내게는 고역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못난이와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건가. 갈림길엔 선 나는 마침내 결심했다.

*

“난……. 나는 누나밖에 없어. 어려서부터 꿈이 누나랑 결혼하는 거였는데.”
“다 큰 애가 왜 이리 불쌍하게 굴어. 눈물 그치고. 응?”
“날 동정해 줘. 불쌍해 보인다면 관심 가져 줘.”

분명히 내가 먼저였을 텐데. 귀여운 천사에게 반해 여름날의 호숫가를 데리고 다녔을 텐데.

마치 그가 먼저였던 양 베르나르도는 서럽게 흐느꼈다.

*

순진무구한 강아지인 줄 알았더니 다시 보니 요망한 구석이 있었다. 좆을 바짝 세우고 졸라대는 게 발정기의 수말과 다름없었다.

“뭐야, 베니. 발랑 까져 가지고.”

팽팽한 성적 긴장감을 지우려고 나는 너스레를 떨면서 욕조 수면을 탁 튕겼다. 잔 물방울이 그의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반사적으로 깜빡이는 푸른 눈에 그물 같은 물결 빛이 아른거렸다.

“사실 부끄러워. 그치만 난 누나를 얻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거야.”
“나는 멋대로 구는 남자는 싫어.”
“안 그럴게. 그럼 나 어떻게 하면 돼? 알려줘.”

봉긋하게 드러난 젖가슴을 그가 홀린 듯이 바라봤다. 이성이 마비된 사람처럼 눈이 멍하게 풀렸다.

“누나 몸…… 너무 야해.”
“하아, 내가 뭘.”
“나 지금 머리에 피가 쏠려서 어지러워. 코피 날 것 같아.”

작가 프로필

은호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dev23mill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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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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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봤어요. 초반부보다 후반부에 더 남주의 연하 매력이 느껴졌네요!

    aoj***
    2026.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a***
    2026.04.17
  • 와 작가님 이번 작품도 넘 재미있어요 믿고 보는 호영쓰~

    eat***
    2026.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kj***
    2026.04.17
  • 이 작가님의 작품을 읽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제목에 끌려 소장했습니다! 다 읽고 나면 다시 한번 리뷰하겠습니다.

    blu***
    2026.04.16
  • 자낮 울보 연하남 없어서 못 먹는데 묘하게 맛없음 말 교미하는 거 훔쳐보는 꼴을 상상하니 엥간히 해라 하게 됨…

    xzc***
    2026.04.16
  • 연하미가 이런 거였군요. 피폐가득 남주만 잔뜩 보다가 울보청순남주보니 신선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gin***
    2026.04.16
  • 베니 진짜 울보에 위축된 느낌이라 읽다가 내가 대신 말해주고 싶어짐 “야 좀 말해…” ㅠㅠ(;▽;) 리지랑 온도차는 재밌는데 해결은 안 되고 답답함만 적립돼서, 거의 답답함 저금통 보는 기분이었음 (´・ω・`)

    yur***
    2026.04.16
  • 작가님 작품 좋아하고 연하남도 좋아해서 바로 소장했어요

    min***
    2026.04.16
  •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cus***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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