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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상세페이지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 관심 7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6,800원
판매가
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8-20260529072.M001
소장하기
  • 0 0원

  •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2권 (완결)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6.15
    • 글자수 약 9.4만 자
    • 3,400

  •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1권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1권
    • 등록일 2026.06.1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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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계약 관계 #역하렘 #다같살 #황제여주 #원수남 #구원남 #노예남 #헌신남

*여자주인공 : 라그라이엔 제국의 황제, 이베리스.
각성하지 못했을 땐 눈부시게 흰 피부와 검은 머리, 붉은 입술과 또렷한 은빛 눈동자로 백설 황녀라 불렸다.
현재 얼음과 물의 용의 힘을 자각한 절대 군주로 저주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중.
오만하고 잔인하며, 냉정한 성격이다.

*남자주인공 1) : 리오넬. 북부 대공이며 냉정하고 오만한 성격의 대귀족. 여동생을 죽게 한 이베리스를 증오하며, 협박으로 인해 그녀를 안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앙금을 떨쳐 내고 잊었던 옛 감정을 떠올리게 되었다.
*남자주인공 2) : 카이안. 무척이나 아름다운 귀족 남자이며, 테사 후작가의 양자. 하지만 실체는 길드의 최상급 암살자. 한때 이베리스에게 구원받았고, 도망치던 그녀를 구해준 적이 있다. 자유를 갈망하며 자신이 구해준 소녀를 신경써 오던 그는 삶의 등불이던 그녀를 안게 되고, 절대 놓지 않겠다는 소망을 품게 되는데.
*남자주인공 3) : 테오도르. 선 황비의 정부라 불렸지만, 그녀의 도구에 가까웠던 흑마법사. 천재이며 격세유전 마계 혈통으로 감정에 문제가 있었다. 이베리스를 만나고 첫눈에 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녀를 도우려 했으나, 죄인으로 전락했다. 긴 시간을 기다려 해주를 위해 그녀가 다시 자신을 찾자 적극적으로 자신을 노예로 삼아달라 매달린다.
*남자주인공 4) : 시라크. 끝까지 백설 황녀를 지켰던 충신 중의 충신. 늑대 수인 혈통이며 잔인한 충동의 욕구를 억누르고 살던 기사. 주군을 사랑하였지만 잘라냈던 그 감정을, 주군을 안게 되었을 때 다시 꺼내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저주에 걸린 여자와 신탁으로 얽힌 네 명의 남자와의 색다른 씬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폐하. 부디, 명령을.”
그 빌어먹을 저주만 아니었더라면, 이렇게 얽히는 일 또한 없었으리라.
백설 황제와 네 명의 남자들

작품 소개

한때 백설 황녀라 불렸던 이베리스.
용의 힘을 각성하여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대마녀의 저주를 받아 죽어 가는 처지가 된다.
그런 그녀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선택지.
최후의 수단으로 받은 신탁에서는 그녀가 네 명의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신탁에서 지목한 네 명의 남자들은, 그녀가 이런 일로 절대 얽히고 싶지 않았던 자들이었다.

“너를 죽이고 싶다, 이베리스.”
“당신만이 나의 구원이었어요.”
“주인님. 오로지 나만 예뻐해 주세요!”
“폐하, 당신의 명령이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바치겠습니다.”

이베리스를 증오하는 남자,
서로를 구원한 적 있던 사내,
그녀의 원수였던 죄인,
언제나 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녀의 기사.

"신이 참 고약한 짓을 했구나."

고귀한 황제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사내들에게 다리를 벌리기로 결심한다.
한 번의 접촉으로 끝날 일이라 여겼으나, 처음 겪는 쾌락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변화시킨다.

또한 네 명의 남자들 역시 각자의 방식으로 황제의 총애를 얻길 바라게 되는데.
이 저주의 행방은 어디로 향하게 될 것인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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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역하렘도 좋은데~ 남주들 하나하나가 다 엄청납니다 역하렘물은 보통 여주가 아쉬운 쪽이에요. 남자들이 필요해서 그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고, 결국 끌려다니는 그림이 많죠. 그런데 이 작품은 그 공식을 정반대로 뒤집습니다. 여주 이베리스는 라그라이엔 제국의 황제예요. 얼음과 물의 용의 힘을 각성한 절대 군주죠. 저주에 걸려 죽어가는 처지인데도 남자들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약자가 되지 않아요. 그게 프롤로그부터 확 와요. 네 남자에게 둘러싸여 몸을 맡기고 있으면서도, 끈적하게 들러붙는 남자를 "감히. 적당히 해"라며 손짓 한 번에 물려버리거든요. 그러면 사내들은 제대로 반항도 못 하고 물러나죠. 네 명이나 되는 남자가 동시에 황제를 탐하는 난잡한 자리인데, 위엄을 잃는 쪽은 늘 남자들이에요. 침대 위에서조차 갑인 여주가 보고 싶었다면 제대로 찾아왔어요.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백설 황녀라 불리던 이베리스가 용의 힘을 각성해 황제 자리에 오르지만, 도망친 대마녀의 저주를 받아 서서히 무너져가요. 능력이 제멋대로 폭주하고 통증도 끝이 없죠. 그렇게 조금씩 죽어가는 거예요. 유일한 해결책으로 받은 신탁이 하필 가관입니다. 네 명의 남자와 차례로 몸을 섞어야 저주가 풀린다는 거예요. 문제는 그 넷이 하나같이 이베리스가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았던 인물들이라는 점이고요. 그런데도 황제는 굽히지 않습니다. 자신을 증오하는 원수남을 부를 때조차 사정하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영지를 치겠다는 협박으로 끌어당겨요. 시작부터 끝까지 아쉬운 건 늘 남자 쪽이에요. 이 작품의 중심은 역시 여주예요. 오만하고 잔인하고 차가운 군주인데, 그게 허세가 아니라 실제로 다 가진 자의 여유라서 설득력이 있어요. 저주를 풀려고 남자를 안는 상황인데도 매달리는 쪽은 늘 남자들입니다. 그러면서도 마냥 무정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에요. 네 번째 상대가 가장 아끼는 기사라는 걸 알았을 때, 그 녀석만큼은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며 직접 신전까지 찾아가 확인하거든요. 그 한 장면 덕에 오만하기만 하던 군주가 갑자기 입체적으로 보여요. 네 남주도 각자 색이 확실합니다. 북부 대공 리오넬은 여동생이 황제 대신 죽은 걸 못 잊고 이베리스를 진심으로 증오하는 원수남이에요. 죽이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죠. 카이안은 후작가 양자로 위장한 최상급 암살자인데, 과거 이베리스와 서로를 구해준 인연이 있어 집요하게 곁을 노리는 구원남이고요. 테오도르는 선황비의 도구로 살았던 흑마법사예요. 감정에 결함이 있는 채로 이베리스에게 첫눈에 반해, 노예가 되게 해달라고 매달리는 광기형 인물입니다. 마지막 시라크는 늑대 수인 혈통의 충신 기사인데, 주군을 향한 마음을 잘라내고 살다가 결국 다시 꺼내고 마는 헌신남이에요. 재미있는 건 이 증오와 집착이 변해가는 과정이에요. 특히 리오넬이요. 협박에 끌려와 황제를 죽이고 싶어 하던 남자가, 나중엔 공식적인 연인 자리를 달라고 조르는 쪽으로 바뀝니다. 그 변화 폭이 크니까 보는 맛이 있어요. 여주가 무심하게 굴수록 남자들이 더 안달복달하는 구도라, 흔한 역하렘처럼 한쪽 감정이 묻혀버리지 않습니다. 넷 다 따로 서사가 있어서, 등장인물이 많은데도 누구 하나 붕 뜨지 않아요. 침대 안 이야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도망친 대마녀가 끝까지 이베리스를 죽이려 들기 때문에, 저주를 두고 벌이는 바깥 싸움도 같이 굴러갑니다. 매력 포인트를 꼽자면 저주와 신탁이라는 흔한 장치를 권력 관계를 뒤집는 데 써먹은 점이에요. 보통 이런 설정은 여주를 약자로 만드는데, 여기선 오히려 황제의 절대적인 위치를 더 도드라지게 합니다. 씬도 그 구도를 그대로 따라가요. 몸은 섞어도 주도권은 끝까지 이베리스에게 있고, 남자마다 미쳐 있는 방식이 달라서 합이 다 다릅니다. 노예가 되게 해달라며 더 모질게 매도해 달라고 보채는 테오도르처럼, 남자마다 원하는 그림 자체가 다른 것도 재미예요. 다만 이 광기형 노예 캐릭터의 수위와 행동은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어요. 거기에 거부감이 없다면 더 재밌게 읽힐 작품입니다. 스포 살짝 하자면 마지막은 다같살로 정리됩니다.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가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가는 결말이라, 읽는 내내 마음 졸일 일 없이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강하고 오만한 여주가 끝까지 기세를 잃지 않는 역하렘이 보고 싶다면, 이만한 작품 찾기 쉽지 않아요.

    tth***
    2026.06.24
  • 전작 몹시 실망해서 이번꺼 살말 고민했는데 권수 적으니 걍 사봄.. 무난하게 읽음

    jud***
    2026.06.24
  • 혐관, 구원, 노예, 충신이라는 자칫 뻔할 수 있는 키워드들로 캐릭터마다 서사를 잘 쌓았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은데도 캐릭터들이 붕 뜨지 않고 각자 매력이 확실한 편이고요. 특히 여주 캐릭터가 취향이었는데 무심해서 남주들이 안달복달하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지어 다같살이라 마지막까지 편하게 읽은 작품입니다.

    lov***
    2026.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cr***
    2026.06.23
  • 역하렘물에 카리스마 넘치는 여주가 주인공이라 잘 읽었습니다. 남주인공들 모두 매력이 있었네요. 외전이 기대됩니다.

    jjy***
    2026.06.23
  •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

    rch***
    2026.06.21
  • 네 남자 각각 서사들이 있어 누구 하나를 고르기 어려웠네요. 여주가 강하게 중심을 잘 잡고 있어 안정적으로 볼 수 있었던 역하렘이었습니다.

    aoj***
    2026.06.21
  • 재미있어요 다만 좀 스킵하기도 했어요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어서요 ㅎㅎ

    dia***
    2026.06.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sh***
    2026.06.17
  •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ㅎㅎ

    cap***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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