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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상세페이지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 관심 38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5,200원
판매가
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8-20260806013.M001
소장하기
  • 0 0원

  •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2권 (완결)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15
    • 글자수 약 7.2만 자
    • 2,600

  •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1권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1권
    • 등록일 2026.08.15
    • 글자수 약 7.2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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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오해,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집착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대형견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후회녀, 상처녀
*여자 주인공: 바넷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후, 수녀원에서 쭉 자랐다. 알게 모르게 자유를 갈망하는 소녀.
에리사가 주는 애정을 믿으면서도 내심 사랑에 대한 불신이 있다.
*남자 주인공: 에리사
바넷이 열네 살일 때 열둘의 나이로 수녀원에 오게 된 소녀. 바넷을 본 순간부터 의지하고 따라다닌다.
예쁘장한 외모에 바넷에게만은 유순한 눈빛과 화사한 미소를 보인다. 하지만 그의 본래 정체는…….
*이럴 때 보세요: 무해하다고 믿었던 첫사랑의 정체가 지독한 집착남이었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머리를 기를게. 둘이 있을 땐 드레스도 입을 수 있어. 바넷이 하잔 대로 전부 다 할게. 그러면 안 무서울까?”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

작품 정보

#여장남주 #나름순애남 #입덕부정후회녀

부모에게 버림 받아 수녀원에서 지내는 바넷.
바넷에겐 그녀밖에 모르는 예쁘장한 소녀, 에리사가 있었다.

“나한텐 바넷밖에 없어. 바넷만 있으면 돼.”

늘 그리 말하는 에리사였기에
수녀가 되기 전까지 늘 제 옆에는 에리사가 있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어느 날, 에리사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불러 봐. 에리사라고.”

다시 만난 소녀는 그녀가 알던 에리사가 아니었다.


“처음이라서 아팠구나, 내 바넷.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소중히 대해 줄 걸 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응?””

어린 시절처럼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그러니까. 미안해.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널 그렇게 대하지 말 걸 그랬어. 근데 있지.”

자신을 벗어나려 하는 바넷에게 집착하며 놔주지 않고,

“나랑 몸까지 섞은 처지에. 더 내뺄 필요가 있었어?”

여동생처럼 아꼈던 자그마한 아이가
어느새 커다란 남자가 되어 그녀의 몸 위에 드리우는데…….

작가 프로필

하녹
여름의 ‘하(夏)’, 녹음의 ‘녹(綠)’을 담아 ‘하녹’이라 합니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녹음을 사랑합니다.
hy_143@naver.com

리뷰

4.4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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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ru***
    2026.09.02
  • 1권 맛있어서 2권도 질러봄,,

    ret***
    2026.08.29
  • 재밌당 재밌당 제목부터 굿~~ 무해해 보이던 첫사랑의 정체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꽤 정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제목부터 <소년의 첫사랑을 조심할 것>이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집착남 키워드를 재밌게 비튼 제목인가 했는데, 읽다 보면 왜 굳이 ‘조심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처음엔 수녀원에서 만난 두 소녀의 우정처럼 보입니다. 버려진 아이 바넷과, 계모의 학대 때문에 수녀원에 들어온 에리사가 서로 의지하며 지내요. 에리사는 처음부터 바넷만 졸졸 따라다니고, 손을 놓기 싫어하고, 같은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어리광을 부립니다. 바넷도 그런 에리사를 귀여운 동생처럼 챙기고요. 그런데 에리사 시점이 나오는 순간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져요. 잠든 바넷의 머리카락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으면서 입 맞추고 싶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넷에게는 그저 자기를 잘 따르는 어린 동생인데, 독자는 이미 이 애정이 우정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에리사가 제일 무서웠던 건 바넷과 자기 삶을 따로 생각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바넷이 수녀가 되면 자기도 되고, 아니면 자기도 안 되겠다고 합니다. 바넷이 언젠가는 각자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말하면 울고요. “나는 바넷이 하는 걸 따라 할 거야”라는 말이 처음에는 어린애의 애착처럼 보이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꽤 섬뜩합니다. 자기 미래 전체를 바넷 옆에 두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니까요. 그러다 수년 뒤 재회하면서 관계가 완전히 뒤집힙니다. 바넷이 돌봐주던 작고 여린 에리사는 황자가 되어 있고, 이제는 바넷이 그의 손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처지가 돼요. 어린 시절에도 바넷에게 매달리던 마음은 그대로인데, 이제는 그 마음을 실현할 권력까지 생긴 겁니다. 바넷을 백색 궁에 머물게 하고, 자기 기준에 맞춰 움직이게 하고, 벗어나려 하면 붙잡아요. 설득해도 듣지 않고, 거절해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특히 무도회에서 바넷을 사람들 앞에 세워 두고 “황실의 일원이 될 사람”이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에리사에게는 사랑의 선언일지 모르지만 바넷에게는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앞으로의 자리까지 결정당하는 순간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 장면이 사랑의 고백보다 표식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바넷은 그 무도회를 도망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하고요. 바넷 입장에서 보면 정말 숨이 막혀요. 어린 시절에는 자기가 에리사를 달래고 챙기는 쪽이었는데, 재회 후에는 권력 관계가 완전히 반대가 됩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에도 가야 하고, 싫다고 말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아요. 결국 다른 권력자의 도움을 받아서야 빠져나갈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도 바넷의 무력함을 더 크게 보여줍니다. 그래도 작가가 에리사를 단순한 악당으로만 그리지는 않아요. 에리사 역시 상처가 있는 인물이고, 그 상처가 왜 이렇게까지 바넷에게 매달리는 사람을 만들었는지도 어느 정도 보여줍니다. 그렇다고 그 상처가 감금이나 통제를 정당화하지도 않고요. 오히려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의 선택까지 빼앗아도 되는가’를 계속 보여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을 단순한 첫사랑 재회물이나 집착남 로맨스로만 읽기는 어려웠어요. 다정하고 여리던 아이가 권력을 가진 남자가 되어 돌아왔을 때, 그 애정이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는 재미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다 읽고 나니 제목의 ‘조심할 것’도 소년의 첫사랑 상대가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뜻이 아니라, 소년의 첫사랑이라는 감정 자체를 조심하라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무해해 보였던 “바넷밖에 없어”라는 말이 나중에는 전혀 다르게 들린다는 점까지 포함해서요.

    tth***
    2026.08.28
  • 작소랑 초반부 읽을 때부터 취향에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wod***
    2026.08.28
  • 여장남자물 잘 없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luv***
    2026.08.28
  •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서사나 캐릭터가 좀 흘려 쓰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bom***
    2026.08.28
  • 여장남주 소재 잘없는데ㅋ 넘넘 재밌게 봤어요

    mms***
    2026.08.28
  • 생각보다 더 재밌네요

    kyo***
    2026.08.28
  • 키워드 맘에 들어서 구매합니다.

    blu***
    2026.08.28
  • 하녹님 작품 안개와 속박 아직도 재탕하는 부동의 1위 최애작인데 좋아하는 남장여장물 나왔다고해서 바로 읽었어요. 연하남이라서 더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피페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김치찌개 끓여주시길 기다릴게요.

    ari***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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