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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반(反)하다 상세페이지

사랑에 반(反)하다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22.10.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60807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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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장르/배경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오래된연인 #첫사랑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잔잔물
* 남자 주인공 : 박하준-오랜 시간 선우의 아픔을 지켜보고 사랑해 왔다. 영원히 그녀와 함께할 생각이다.
* 여자 주인공 : 최선우-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열아홉이 되는 해 어머니를 잃었다. 소설가로 성공한 지금에도 사라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나와 상대와 사랑에 대한 확신이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널 못 믿을 것 같은 순간엔 나를 믿어.”
사랑에 반(反)하다

작품 정보

“어느 날 내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될까 봐 겁이 나요.”
“내가 네 곁에 있는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첫 번째, 도피처가 필요했던 선우와 무료했던 하준이 만났다.
두 번째, 은밀한 장소를 공유한 두 사람에게 비밀이 생겼다.
세 번째, 미혼모의 몸으로 선우를 낳아 키운 엄마가 죽었다.
계절이 바뀌는 방학마다 선우는 가진 것들을 하나씩 잃었고
하준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그녀의 곁을 흔들림 없이 지켰다.

“사라지는 게 무서워, 지금도.”
“슬픔도 불안도 너의 한 부분이야. 네 모든 걸 사랑해.”

모든 것이 사라지고 끝내 자신마저 잃어버릴까 불안해하는 선우.
모든 걸 뒤로하고 변함없이 같은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하준.

“너는 나를 떠나지 않아, 어떤 순간에도.”
“난 박하준만 있으면 돼.”
“내가 그렇게 두지 않아.”

두려움의 단단한 껍질을 깨뜨린 그녀와 긴 기다림을 내려놓은 그의,
전부를 건 사랑 이야기.

작가 프로필

복희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boki2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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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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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을 너무 건너뛴 느낌. 그리고 매끄럽지않은 부분이 너무많아 거슬림 선우가 말한걸 미나가 말했다하고 붙임성도 없고 활발했다? 등등 너무 많음

    nic***
    2024.01.03
  • 쫌더 길었으면~ 더 보고싶은데~ 두사람 사랑에 반한건가봐요^^

    shj***
    2023.12.26
  •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글이었지만 그 글에 숨은 인내를 알기에 더 감동입니다.

    ral***
    2023.04.30
  • 짧은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hee***
    2023.02.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am***
    2023.01.04
  • 짧아서 그런지 다루는 소재에 비해 깊이는 비교적 얕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아요.

    pio***
    2022.12.26
  • 하준이의 사랑에 치유받는 선우네요.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lej***
    2022.12.24
  • 가슴아픈 내용이네요...그럼에도 사랑이 있어 행복했어요.

    lgs***
    2022.12.10
  • 제목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어요 선우 어머님이 좀 더 현명했더라면 하는 아쉽도 있지만....

    com***
    2022.11.26
  • 무거운데 잔잔하네요.

    izz***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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