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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디에고랑 빈센트랑 그냥 둘다 머리 한대씩, 등짝 두대씩 치게 해 주세요!!!!!!!!!!!!!!!!!(이불을 뜯으며)
고구마...속터져....... 아니 하.. 모두가 답답하네요 재겸님 어째서 이런걸 먹이시는것...흑흑흑 필력으로 머리채잡고 이런거 먹이기 있나요
근래에 읽었던 로판 중 제일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는 글이 젤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작가님만의 철학이 담긴 생각 할 거리를 주는 어록들 몇번이나 되새기면서 읽었습니다 똑똑한여주 리제가 맘에 들긴하지만 디에고와 빈센트는 음..... 매력이 있긴하지만 좀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한나는 디에고보다 훨씬 못한 수준으로 내동댕이쳐진 게 아닌가요 라루스 대공가에서 제일 불쌍하고 힘없는 고생이란 고생은 죄다 하는 존재였잖아요 디에고는 말만 하인이지 거의 도련님 수준으로 사는 것 아닌가요 일은 안하고 맨날 놀러다니면서 패싸움이나 하고 윗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 행동 다하고 자기 엄마도 대공가에서 어느정도 아랫것들 중에서도 권력도 있더만요 중인 정도? 근데 적극적인 개입도 도움도 안줬잖아요 가뭄에 단비 내리듯 정말 아니다 싶을때만 좀 도와주고 제일 쎄한건 죽음의 여행길을 아무 대책없이 같이 가면서 어떨땐 소공작을 부추기는 듯한 액션도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냥 이런걸 안짚어 주고 한나가 받아주는게 좀 찝찝해요 빈센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조금 다정한 듯한 소시오패스? 직접 자기손으로 리제를 죽음으로 이끌었잖아요 ,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흔들림없이 감정을 자각하기전까지 근데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까지도 생명을 죽음으로 내모는데에 대한 어떤 일말의 죄책감도 망설임도 그닥 안보였어요 어쨌든 좀 맘에 드는 빈센트의 결말이라면 한나와 디에고가 없는 스산한 대공저에서 치매걸린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와 쓸쓸히 있다는게 좀 맘에 들어요 정말 외롭고 스산해보였거든요 반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가 가득한 디에고와 리제라서 다행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왔다 나의 정신병 제조소
왕정의 몰락과 공화정의 대두를 잇는 사회변혁과 정쟁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 각자도생하는 이들의 서사가 주이고 로맨스는 살짝 얹어진 글입니다. 뭔가 벽에 부딪힌 듯 답답하면서도 애잔한 여주와 여주에게 맘은 있지만 신분과 상황에 부닥친 남주의 심술이 읽는 내내 고구마 아닌 고구마를 줬어요ㅠ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인간의 욕심은 어디나 있고,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구르는 여주를 보면 안타깝고, 주변인들의 각자의 입장과 욕심이 어우러져 악인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네요. 의외로 무거운 내용이었습니다. 종장의 둘의 후일담 덕에 따뜻하게 끝내긴 했는데, 여주가 맘에 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졸렬킹들 여기에 다 모이다
미보를 제대로 못 봤네요.. 작가님만 보고 구매했는데...쩝. 제 스탈이 아니라 3권중반에 하차
아직1권읽었는데 재밌어요. 한나만 응원하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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