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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왕녀 상세페이지

그림자 왕녀

  • 관심 8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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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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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6525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림자 왕녀 5권 (완결)
    그림자 왕녀 5권 (완결)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그림자 왕녀 4권
    그림자 왕녀 4권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 그림자 왕녀 3권
    그림자 왕녀 3권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그림자 왕녀 2권
    그림자 왕녀 2권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1.9만 자
    • 3,500

  • 그림자 왕녀 1권
    그림자 왕녀 1권
    • 등록일 2025.08.23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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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역하렘 #계약연애/결혼 #오만남 #능글남 #후회남 #절륜남 #외유내강 #능력남 #사이다녀 #걸크러시 #성장물

*여자주인공: 한나. 우울한 왕녀 리제로테를 지키는 유일한 하녀로, 리제로테를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고 살고 있다. 능글맞은 디에고와 속을 알 수 없는 빈센트와 함께 죽음의 여행길에 오른다.

*남자주인공: 빈센트 라루스. 여덟 살쯤 약혼했던 리제로테 왕녀를 좋아했던 것 같은 흐릿한 기억도 남아 있으나 다 옛일이다. 우울한 리제로테 왕녀를 자신이 왜 좋아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생각한다. 그러던 중 공화국에서 리제로테를 넘겨 달라는 요청이 오고, 빈센트는 충동적으로 한나와 리제로테를 바꿔 보자 생각한다.

*남자주인공: 디에고. 빈센트 소공작의 젖형제이자 유모의 아들. 불량배처럼 행실이 거칠다. 건장한 체격 덕분에 저절로 위압감이 생기는 외형. 현재는 빈센트의 호위 역할을 하고 있다. 말 한마디 한마디 곱게 하는 법이 없어 태어날 때 ‘응애’가 아닌 ‘시팔’이라고 울었을 수도. 작고 마른 하녀일 뿐인 한나를 놀릴 때마다 맹랑한 반응이 재밌다.

*이럴 때 보세요: 흔한 공식을 벗어나, 치밀한 서사와 감정선으로 완성된 작품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왕녀가 되어야겠다고.”
“…제가요?”
그림자 왕녀

작품 정보

하르드와 왕국의 몰락 후 모든 왕족은 처형당했다.
살아남은 마지막 왕녀, 리제로테는 혼약 동맹을 맺었던 라루스 대공가로 망명한다.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왕녀를 모시는 유일한 하녀, 한나.
그녀는 물에 빠진 후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차기 대공비 자리를 노리는 샬롯과 그녀의 하녀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며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던 중,
모두가 기다리던 소공작 빈센트가 돌아온다.

“왕녀가 되어야겠는데.”
“…제가요?”

그는 하르드와 공화정부 외교행사에 진짜 리제로테 왕녀 대신
한나를 변장시켜 참석하겠다 통보하고,

그리하여 한나는

“혼전 절조를 지키는 타입이라면 미안하게 되었는데.”

자신의 목숨을 파리처럼 취급하는 무정한 소공작과,

“약혼녀를 두고 젖형제까지 셋이 붙어먹는 거, 난 좋은데.”

호시탐탐 스킨십 기회를 노리는 망나니 디에고와 함께

가짜 왕녀가 되어 죽음의 여행길을 떠나는데…….

잊어버린 기억, 잃어버린 진실.
천한 하녀에서 비운의 왕녀로.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작가 프로필

재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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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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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으로 4권중반까진 왔는데 로맨스소설에 로맨스가......

    hjh***
    2025.09.14
  • 역시 재겸님은 실망을 시키지 않으시네요 흡입력 있는 내용 매력적인 주인공 끝까지 심장 쫄깃하게 잘 읽었습니다

    kay***
    2025.09.12
  • 고구마 짐작은 했는데 생각보다 답답했어요

    tru***
    2025.09.11
  • 재밌어요 술술 읽히네요

    god***
    2025.09.03
  • 재밌게있다 4~5권에서 개인적으로 급 고구마 느낌 하지만 필력이 좋은건 인정

    bmh***
    2025.09.03
  • - 1권-2권 후기 : 남주 둘 다 갖다 버려버리고 싶은 기분이 뭔지 느껴 버리다. - 3-5권 후기 : 재겸님은 문호의 신 글자의 마에스트로 창조의 악마십니다. 늘 재겸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취향 위에 필력 있다라는 말이 사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재겸님과 동시대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그림자 왕녀는 재겸님의 작품답게 다소 진중하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도 사람 냄새가 짙게 나는 것 같아요. 작가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종이 인형이 아니라, 진짜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배우들처럼요. 정말 읽는 내내 입체적인 등장인물들과 물흐르듯 자연스레 펼쳐지는 장면의 전환과 담백한 묘사로 인해 미쟝센이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았어요. 등장인물들의 관계변화와 스토리 전개는 천천히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이다! 몰아치는 격한 속도의 전개와 몰입감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감상이 고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점진적인 속도는 서사를 관통하고 있는 착각과 오해라는 장치를 섬세하게 분해하면서 주연 인물들이 각자의 모나고 일그러진 면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스토리를 적절하게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작품을 천천히 곱씹게 만들어 주어서 저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들... 주연 여자 주인공, 디에고와 빈센트, 리제로테, 샬롯.... 다들 정말 인간적입니다... 양가적인 측면이 혼재하는 인간으로서 보일 수 있는 일관되지 않은 반응, 자기 방어에서 기인한 이기심, 거절당하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안개처럼 스토리를 뒤덮고 있어요. 전부 무척이나 인간적이기에 완벽하게 조형되어 조각같은 여주 / 남주가 존재하지 않는 작품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인공과 이어지는 남주조차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남주상과는 아득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네..... 어쩌겠어요. 그래도 납득해버렸어요. 이게 울어!!!!! 하면 독자들을 울게 만들고, 웃어!!!!! 하면 저를 웃게 만드는 재겸님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루기 까다롭고 더럽게 이기적인 인물들이 한가득인 세계관에서 피어난 사랑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납득시켜주신 재겸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에요..

    bbl***
    2025.08.30
  • 첫 에피만 읽어도 예상가는 내용이지만 여주의 발랄한 매력이 있어서 끝까지 읽긴 했음. 그래도 아쉬운 점이 많음

    ora***
    2025.08.30
  •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이에요. 초반에는 너무 가볍나 싶었는데, 어느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구동매 같은 매력의 남주였네요~

    dul***
    2025.08.29
  • 너무 길고 지루해요.

    one***
    2025.08.29
  • 남자 주인공 두 사람보다 여자 주인공의 매력으로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으나 로맨스는 쪼꼼 아쉽습니다. 상황이 그렇기는 했지만..

    xmf***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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