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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2권 후기 : 남주 둘 다 갖다 버려버리고 싶은 기분이 뭔지 느껴 버리다. - 3-5권 후기 : 재겸님은 문호의 신 글자의 마에스트로 창조의 악마십니다. 늘 재겸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취향 위에 필력 있다라는 말이 사실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재겸님과 동시대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에요............. 그림자 왕녀는 재겸님의 작품답게 다소 진중하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도 사람 냄새가 짙게 나는 것 같아요. 작가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종이 인형이 아니라, 진짜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배우들처럼요. 정말 읽는 내내 입체적인 등장인물들과 물흐르듯 자연스레 펼쳐지는 장면의 전환과 담백한 묘사로 인해 미쟝센이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았어요. 등장인물들의 관계변화와 스토리 전개는 천천히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이다! 몰아치는 격한 속도의 전개와 몰입감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감상이 고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점진적인 속도는 서사를 관통하고 있는 착각과 오해라는 장치를 섬세하게 분해하면서 주연 인물들이 각자의 모나고 일그러진 면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스토리를 적절하게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작품을 천천히 곱씹게 만들어 주어서 저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들... 주연 여자 주인공, 디에고와 빈센트, 리제로테, 샬롯.... 다들 정말 인간적입니다... 양가적인 측면이 혼재하는 인간으로서 보일 수 있는 일관되지 않은 반응, 자기 방어에서 기인한 이기심, 거절당하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안개처럼 스토리를 뒤덮고 있어요. 전부 무척이나 인간적이기에 완벽하게 조형되어 조각같은 여주 / 남주가 존재하지 않는 작품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주인공과 이어지는 남주조차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남주상과는 아득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네..... 어쩌겠어요. 그래도 납득해버렸어요. 이게 울어!!!!! 하면 독자들을 울게 만들고, 웃어!!!!! 하면 저를 웃게 만드는 재겸님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루기 까다롭고 더럽게 이기적인 인물들이 한가득인 세계관에서 피어난 사랑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부드럽게 납득시켜주신 재겸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은 작품이에요..
첫 에피만 읽어도 예상가는 내용이지만 여주의 발랄한 매력이 있어서 끝까지 읽긴 했음. 그래도 아쉬운 점이 많음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이에요. 초반에는 너무 가볍나 싶었는데, 어느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구동매 같은 매력의 남주였네요~
너무 길고 지루해요.
남자 주인공 두 사람보다 여자 주인공의 매력으로 끝까지 흥미롭게 읽었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으나 로맨스는 쪼꼼 아쉽습니다. 상황이 그렇기는 했지만..
고구마...속터져....... 아니 하.. 모두가 답답하네요 재겸님 어째서 이런걸 먹이시는것...흑흑흑 필력으로 머리채잡고 이런거 먹이기 있나요
근래에 읽었던 로판 중 제일 좋았어요 군더더기 없는 글이 젤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작가님만의 철학이 담긴 생각 할 거리를 주는 어록들 몇번이나 되새기면서 읽었습니다 똑똑한여주 리제가 맘에 들긴하지만 디에고와 빈센트는 음..... 매력이 있긴하지만 좀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한나는 디에고보다 훨씬 못한 수준으로 내동댕이쳐진 게 아닌가요 라루스 대공가에서 제일 불쌍하고 힘없는 고생이란 고생은 죄다 하는 존재였잖아요 디에고는 말만 하인이지 거의 도련님 수준으로 사는 것 아닌가요 일은 안하고 맨날 놀러다니면서 패싸움이나 하고 윗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 행동 다하고 자기 엄마도 대공가에서 어느정도 아랫것들 중에서도 권력도 있더만요 중인 정도? 근데 적극적인 개입도 도움도 안줬잖아요 가뭄에 단비 내리듯 정말 아니다 싶을때만 좀 도와주고 제일 쎄한건 죽음의 여행길을 아무 대책없이 같이 가면서 어떨땐 소공작을 부추기는 듯한 액션도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냥 이런걸 안짚어 주고 한나가 받아주는게 좀 찝찝해요 빈센트는 말 할 것도 없구요 조금 다정한 듯한 소시오패스? 직접 자기손으로 리제를 죽음으로 이끌었잖아요 ,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흔들림없이 감정을 자각하기전까지 근데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물까지도 생명을 죽음으로 내모는데에 대한 어떤 일말의 죄책감도 망설임도 그닥 안보였어요 어쨌든 좀 맘에 드는 빈센트의 결말이라면 한나와 디에고가 없는 스산한 대공저에서 치매걸린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와 쓸쓸히 있다는게 좀 맘에 들어요 정말 외롭고 스산해보였거든요 반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가 가득한 디에고와 리제라서 다행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왔다 나의 정신병 제조소
왕정의 몰락과 공화정의 대두를 잇는 사회변혁과 정쟁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 각자도생하는 이들의 서사가 주이고 로맨스는 살짝 얹어진 글입니다. 뭔가 벽에 부딪힌 듯 답답하면서도 애잔한 여주와 여주에게 맘은 있지만 신분과 상황에 부닥친 남주의 심술이 읽는 내내 고구마 아닌 고구마를 줬어요ㅠ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인간의 욕심은 어디나 있고,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구르는 여주를 보면 안타깝고, 주변인들의 각자의 입장과 욕심이 어우러져 악인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네요. 의외로 무거운 내용이었습니다. 종장의 둘의 후일담 덕에 따뜻하게 끝내긴 했는데, 여주가 맘에 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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