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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족이 사는 법 상세페이지

그 마족이 사는 법

  • 관심 2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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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7717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마족이 사는 법 2권 (완결)
    그 마족이 사는 법 2권 (완결)
    • 등록일 2017.07.10.
    • 글자수 약 13.1만 자
    • 2,500

  • 그 마족이 사는 법 1권
    그 마족이 사는 법 1권
    • 등록일 2017.07.10.
    • 글자수 약 12.1만 자
    • 2,500

  • [체험판] 그 마족이 사는 법 1권
    [체험판] 그 마족이 사는 법 1권
    • 등록일 2017.07.10.
    • 글자수 약 1.3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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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족이 사는 법

작품 정보

*단행본 [그 마족이 사는 법]은 19금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중충한 적회색의 하늘, 두 개의 이글거리는 태양. 이곳이 말로만 듣던 지옥인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뛰어난 처세술로 승승장구하던 서형.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마계에 가게 된다. 마계의 2인자인 레이츠 르 세부르크에 빙의되어서.
영리한 그는 임기응변으로 자신의 진짜 정체를 다른 이들에게 숨기며 이곳을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하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초반부터, 자신을 엿 먹이려는 마왕 루시트에게 늘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했고, 레이츠의 연인인, 순수하고 열정적인 루에나와 얽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저 루시트를 견제하기 위해 옆에 두었던 루에나가 어느 순간, 그의 마음 깊숙한 곳을 치고 들어와 버렸다.

사랑을 확인했지만,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그들은 누군가의 작은 심술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루에나, 이제 그만 솔직해지는 것은 어떻습니까?”
레이츠가 루에나의 귓가에 속삭이듯이 말했다. 위압적이지만, 또 달콤한 목소리라 그녀는 한 차례 제 몸을 타고 흐르는 오싹한 전율을 느껴야 했다.
“그, 그게 아니라…….”
그 느낌이 어색해서 그녀는 제 몸을 베베 꼬았다. 그 모습을 보고서, 멈춰 있던 레이츠의 손이 다시 바빠졌다.
그는 아까 전부터 걸리적거리던 그녀의 드레스를 찢어내듯이 벗겨내었다. 순식간에 그녀는 아래의 은밀한 부위만 가리게 된 상태가 되었다.
“보세요. 이렇게 아랫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들었지 않았습니까? 이래도 계속 아니라고 하실 겁니까?”

작가

서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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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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