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네의 일기 상세페이지

소설 독일 소설 ,   소설 서양 고전문학

안네의 일기

오늘부터 세계문학 001
대여권당 30일 90%500
소장전자책 정가10,000
판매가10%9,000

이 책의 키워드



안네의 일기작품 소개

<안네의 일기> 안네는 은신 직전인 13번째 생일에 선물 받은 일기장에 은신 생활을 기록했다. 경험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은 물론이고 소설도 담았다. 살아남은 안네의 아버지가 일부 보존된 일기를 읽었고, 작가나 저널리스트가 되고 싶어 한 딸을 위해 1947년에 일기를 출판했다. 이 책은 나중에 약 7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1960년, 안네의 은신처는 ‘안네 프랑크의 집’이라는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저자 소개

Annelies Marie Frank. 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반유대주의로 인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거처를 옮겼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나치는 네덜란드를 침공했다. 이 때문에 유대인 박해가 시작되었고, 안네의 가족은 1942년부터 2년 동안 은신처에서 생활했다. 1944년, 은신처가 발각되면서 체포되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다. 1945년, 수용소에서 장티푸스에 걸려 사망했다.

목차

- 책머리에

| 안네의 일기
생일
전차도 타지 못하는 유대인
놀라운 아빠의 말씀
압텔하이스로
새로운 거처
팬 던 일가
게으름뱅이 피터
어른들은 왜 싸움을 할까요?
아, 발각인가!
엄마에 대한 불만
여덟 번째의 동거인
창으로 거리를 보다
도둑소동
치과 의사 뒤셀 선생
은신처의 일상 생활
이탈리아의 항복
만년필의 추억
첫사랑
마음의 성장
기성 세대의 반발
바보 같은 어른들
나빠진 네덜란드 사람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지 않다
숨막히는 공포의 순간
첫 키스
전쟁의 죄는 누구에게
아빠와의 대화
상륙 작전 개시
자연에의 동경
현대의 고뇌
두 사람의 안네

| 안네가 죽기까지
마침내 발각
전원이 체포당하다
오히려 편했던 처음의 수용소
훌륭했던 수용소의 안네
안네의 죽음
아버지가 본 안네
안네가 쓴 동화
에바의 꿈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오늘부터 세계문학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