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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의 사랑 상세페이지

이면의 사랑

  • 관심 255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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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31446
ECN
-
  • 0 0원

  • 이면의 사랑 (외전 2권)
    이면의 사랑 (외전 2권)
    • 등록일 2017.11.22.
    • 글자수 약 8.1만 자
    • 1,250(50%)2,500

  • 이면의 사랑 (외전 1권)
    이면의 사랑 (외전 1권)
    • 등록일 2017.11.21.
    • 글자수 약 9.5만 자
    • 1,400(50%)2,800

  • 이면의 사랑 3권 (완결)
    이면의 사랑 3권 (완결)
    • 등록일 2016.12.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1,500(50%)3,000

  • 이면의 사랑 2권
    이면의 사랑 2권
    • 등록일 2016.12.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1,500(50%)3,000

  • 이면의 사랑 1권
    이면의 사랑 1권
    • 등록일 2016.12.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1,500(50%)3,000

  • [체험판] 이면의 사랑 (외전 1권)
    [체험판] 이면의 사랑 (외전 1권)
    • 등록일 2017.11.21.
    • 글자수 약 9.7천 자
    • 대여 불가
  • [체험판] 이면의 사랑 1권
    [체험판] 이면의 사랑 1권
    • 등록일 2016.12.14.
    • 글자수 약 1.1만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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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고수위,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노예수, 꽃수, SM물, 짝사랑물, 멜로물, 끝없는씬
* 공: 레이 - 정체를 알 수 없는 감금남. 시한을 어딘가에 가두어 두고, 그를 능욕한다. 그렇지만 시한에게 다정하며,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등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힘든 인물이다.
* 수: 이시한 - 부모님의 죽음 이후 억울하게 감옥을 다녀오게 되어, 어둠 속에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착한 성격이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를 이용하기만 하려고 한다. 자신의 성향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가보았던 게이바에서 정신을 잃는다.
* 감상 포인트: 파격적인 성인의 사랑이야기가 땡길 때!
이면의 사랑

작품 정보

[이면의 사랑] 본편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초고수위 씬의 항연, 당신이 아는 모든 조교 과정을 만나볼 수 있을까?

시한이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어둠 속에서 누군지 모를 인물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이곳이 어디인지도, 그를 능욕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 그. 단지 자신의 성향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딱 한번 게이바를 찾았을 뿐인데 이런 일을 당할 줄은 상상도 못했던 그. 그는 자신을 성적으로 농락하지만 자신에게 다정한 레이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또한, 괴로운 것만 같던 그의 조교에도 점점 익숙해져 가는데….

<작품 미리보기>

무언가에 끌려 다니고, 이내 통증이 느껴지더니, 무언가에 매달리다가 결국 완전히 정신을 잃어버린 듯 아무런 기억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다시 깨어났을 때, 눈앞은 새까만 어둠이었다. 정신은 몽롱했고, 팔 다리는 무언가에 묶인 것처럼 자유롭지 않았다.
그러나 피부에 닿는 시트의 차가움이 이내 몽롱했던 정신을 깨우면서 시한은 그제야 자신이 알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강렬하게 온 몸 깊숙이 남겨진 둔통과 뻐근함이 의문을 가져다주었다.
뭐지, 이게 대체?

“…여…여긴….”
“깼네요. 내 강아지.”

그때, 잔뜩 쉬어버린 제 목소리에 대답하듯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귓가를 울리는 남자의 목소리는 깊고 달콤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한 번도 듣지 못한 목소리의 성인 남성이 자신을 강아지라 부르며 자신의 위에 있다는 사실이 혼란스럽기 그지없었다. 게다가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 했음에도 들리는 것은 오로지 차가운 구속구가 마찰되는 소리뿐, 여전히 몸은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시한은 혼란스러움에 빠질 새도 없이 무언가가 몸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아윽….”
“쉬이- 가만히 있어요.”

시한은 몸이 가득 찬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다. 결코 무언가가 들어가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몸속에 들어와 있는 뜨거운 무언가에 놀라 몸이 떨렸다. 그러나 누군지 알 수조차 없는 남자는 제 옆구리를 매만지며 커다란 것을 망설이는 기색 하나 없이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그 순간 시한은 허리를 스치는 통증과 함께 몸이 벌어지는 아찔함을 느끼며 비명을 내질렀다.

“아아아!!!”
“아프지 않죠? 밤새 했으니까.”
“흐…흐읏…밤…새?”

온몸이 저려올 정도의 통증과 눈앞이 하얗게 변하는 낯선 쾌락에 온 몸이 파르르 떨렸다. 그러나 남자는 아직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시한이 더듬더듬 묻는 목소리에 착실히 대답하며, 시한의 목덜미를 쓸어내렸다.

“네, 밤새동안 우유 먹었어요. 내 강아지.”

---

[이면의 사랑] IF 외전

※ 외전 1권 후반~2권에 수록된 'The another world - 渴望 : 갈망(IF 외전)' 소개입니다.※

다른 설정, 하지만 같은 인물이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능욕당하길 원하는 나,
이런 나를 당신이 혐오하면 어쩌지….


어느 봄 날, 어린 시한은 길에 쓰러져 있는 레이를 발견한다. 레이가 죽을 것 같아 걱정된 시한은 구급차를 불러 그를 병원에 입원하게 한다. 시한은 레이를 처음 본 순간부터 강렬하게 이끌리고,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는다. 며칠 뒤 레이는 말도 없이 사라지지만, 둘은 다시 재회하여 만남을 이어간다. 자각하지 못한 감정 속에서 자신을 성향을 알게 된 시한은 혼란에 빠지고, 겁을 먹은 나머지 레이를 밀어내게 되는데…?

작가

Crystal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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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면의 사랑 (Crystallize)

리뷰

3.9

구매자 별점
8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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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작을 기다립니다.

    mou***
    2025.01.11
  • no 재구매....

    rid***
    2024.12.16
  • 씬이 안 꼴려요 같은 상황과 묘사가 반복인 느낌

    kim***
    2024.08.07
  • 저는 본편 출간 당시부터 구입해서 지금도 종종 재미있게 읽습니다. 다른 리뷰들이 말 하는 일본 소설 같다 등 아마 그럴 순 있을 거예요, 이 책 출간이 2016년이라...옛날 책이란 거죠. 근데 뭐 전 재미있어요. 진짜 씬밖에 없냐구요? 키워드 보세요, 끝 없대잖어요... 그보다 외전1 앞쪽은 읽을만했는데 에유외전...아쉽다 그냥 그렇다고요

    apm***
    2024.08.07
  • 단분간은 강아지,우유만 봐도생각날듯. 무지햇엇는데 많은거 ...흠흠..

    jin***
    2024.06.06
  • 혈기왕성한 2000년 초반의 중고딩때 쓴 벨인소재질

    tmf***
    2024.05.21
  • 글이 중구난방 재밌지도 야하지도 않음

    jum***
    2024.04.27
  • 정말 씬만 있습니다. 문제는 모든 씬의 내용이 비슷합니다. 표현 방법이나 상황에 조금씩 변화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소설 흐름에도 강약중간약이 있어야 흐름 타면서 보는데, 여기는 수가 진짜 숨 넘어가라고 강강강강만 있습니다.

    moo***
    2023.12.10
  • "맛있는 내 딸기젤리" 딸기맛젤리이 "맛있는 내 딸기젤리" 딸기맛젤리이ㅇ 새벽에 보다가 입틀막...(!) 씬중심 소설, 특히 귀한 ㅇㄷㅍ엔 사족을 못쓰는 왕뵨태입니다만, 대사가 넘 오글거려서ㅜ 중후반엔 씬도 흐린눈으로 넘겨버렸네요 아까워랏ㅜ

    ara***
    2023.05.27
  • 제가 5점을 선택한 이유는, 아쉬운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워낙 취향저격이라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작가님 어디 계시나요? 제 절부터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일단 sm 소재이지만 소개에도 있다시피 둘이 정식으로 계약하고 그런 흐름은 아니고요. 수를 너무 사랑해서 납치한 공이 자기 집에서 수를 잘 보살피고 조교하면서 녹여먹는 얘기입니다. 저는 정식 sm도 좋아하지만 이런 다정한 조교물도 너어무 좋아하는데 은근 이런 소재가 마이너란 말이죠 ㅠㅠㅠㅠㅠ 납치하면 매운맛으로 굴리는 작품은 많지만 이런 우쭈쭈 조교물은 진짜 찾기 힘들어서... 그래서 저는 5점을 쾅쾅 누를 수밖에 없었어요. 하 진짜 간만에 너무 꼴렸다는. 저처럼 ‘강아지’와 ‘우유’라는 워딩을 좋아하신다면 당장 읽어보세요! 공인 레이가 맨날맨날 수를 강아지라고 부르며 예뻐해주고 하나하나 보살펴주고 온힘을 다해 우유를 잔뜩 먹여줍니다. 그냥 강아지도 아니고 아기 강아지 취급을 하는데 얼마나 맛있게요? 저는 sm이라도 피폐물은 못 보는 사람인데 이건 달달물이라 넘 좋았어요 ㅠ 공이 가끔 수 혼내는데 막 고문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방치하고 나간다거나 엉덩이 맴매라거나 그 정도라서 그냥 편하게 흥분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훈육 소재도 진짜 너무 제 취향 ㅠ 아 그리고 공이 수 ㅈㄹㅅ을 귀염둥이 라고 하는데. 음 너무 맛있더라구요 취향저격 미쳤냐 수인 시한이는 겁 많고 잘 울고 과거 트라우마도 있고. 근데 또 착해서 주인님 말 잘 듣고 부끄러움도 잘 타지만 그래도 공한테 금방 의지하게 됩니다. 상처 입은 연약한 아기 강아지 ㅠㅠ 늘 애정을 갈구하는데 그걸 공이 채워주니까 속절없이 빠져드는 아이입니다. 저는 분리불안수도 좋아하는데 시한이가 좀 그래요 존좋 기본적으로 도그플을 배터지게 볼 수 있고, 배뇨플, 모유플, 리밍, 본디지, ***킹, 밥먹여주기, 목욕시키기 등등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를 아가 다루듯 부둥부둥하고 어르고달래는 공의 말투가 저의 취향저격. 늘 찾아헤맸던 그런 것이에요 ㅠㅠ 아쉬운 부분은, 검수 과정이 좀 부실했던 것 같아요. 같은 단어 반복이나 조사 (은, 는, 의 같은?) 가 약간 어색한 문장이 몇 개 있었습니다. 못 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더 섬세하게 제작해주셨으면 ㅠㅠ 그리고 레이와 시한의 과거사가 좀 반복된다는 느낌이 있었고, 둘의 속마음, 감정 서술은 계속 비슷한 말들로 반복되는 느낌이 있어서. 차라리 그런 묘사들을 좀 줄이고 시한이가 감정 인정한 후에 달달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수위씬들을 좀더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외전은 리뷰들이 별로 안 좋아서 저는 3권까지만 읽었습니다. 작가님 또 다른 bdsm물로 돌아와줘요

    pin***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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