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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8.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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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10630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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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스폰서, 신분차이, 첫사랑, 하극상
*인물(공): 강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헌신공
*인물(수): 강수, 굴림수, 까칠수, 도망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소재: SM, 구원, 복수, 정치/사회/재벌, 조직/암흑가,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김이훤(공): 정체를 알 수 없는 VIP. 극우성 알파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손님들과는 달리, 오메가들에게도 다정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보여 인기가 많다. 머스크 향의 페로몬을 가졌으며, 도화를 호출할 때 잠자리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듯하다.
서도화(수): 인신매매로 억울하게 화운정에 온 오메가. 예쁜 외모와 몸으로 인기는 많지만, 손님들에게도 까칠하고 굴복하지 않는 성격이라 포주에게도 밉보이고 이런저런 고생이 많다. 친구들을 매우 아끼며 헌신적인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수위 높은 씬이 많은 피폐 구원물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로 나갈 수 있으면 뭘 하고 싶은데?”
*관계: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스폰서, 신분차이, 첫사랑, 하극상
*인물(공): 강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헌신공
*인물(수): 강수, 굴림수, 까칠수, 도망수, 무심수,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소재: SM, 구원, 복수, 정치/사회/재벌, 조직/암흑가, 질투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김이훤(공): 정체를 알 수 없는 VIP. 극우성 알파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손님들과는 달리, 오메가들에게도 다정하고 예의바른 태도를 보여 인기가 많다. 머스크 향의 페로몬을 가졌으며, 도화를 호출할 때 잠자리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듯하다.
서도화(수): 인신매매로 억울하게 화운정에 온 오메가. 예쁜 외모와 몸으로 인기는 많지만, 손님들에게도 까칠하고 굴복하지 않는 성격이라 포주에게도 밉보이고 이런저런 고생이 많다. 친구들을 매우 아끼며 헌신적인 성격이다.
*이럴 때 보세요: 수위 높은 씬이 많은 피폐 구원물이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로 나갈 수 있으면 뭘 하고 싶은데?”
과밀도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자신의 집으로 호출한 김이훤을 만난 도화. 이훤은 도화에게 다정하게 굴며, 다른 손님들과는 다른 태도로 대한다. 하지만 도화는 그런 이훤의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며 이훤과 거리를 두려 하는데….
[미리보기]
낮은 울림이 고막을 은근하게 두드렸다. 섹스 후 여운에 잠긴 탓인지, 가라앉은 목소리가 관능적인 색기를 띠었다. 괜히 구멍까지 다시 화끈하게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도화는 눈을 굴려 미소를 띤 이훤의 얼굴을 보았다.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는 남자다. 극우성 알파인 점도, 잘생겼다는 점도, 목소리가 좋다는 점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렇게 정사 후 지친 오메가에게 은근하게 속삭이면 쉬이 무너진다는 것도 아는 것이 아닐까.
본래 오메가란 알파에게 휘둘리는 존재다. 페로몬을 조금 흘려 주면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정신을 못 차리는 데다, 페로몬에 의한 이끌림을 사랑으로 쉽게 혼동한다. 그렇기에 손님에게 속아 절망한 이들도 있다. 배신당한 괴로움을 못 이겨 제 손으로 생을 끊은 이도 있다.
악의가 있든 없든, 이런 식으로 구는 손님은 질색이었다.
“…….”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차라리 이 남자가 제게 흥미를 보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괜히 다른 녀석에게 넘겼다가 또 참사라도 생기면 그게 더 곤란하다. 특히 은율은 마음이 여려서 금방 흔들릴 수도 있다.
도화는 이훤의 낯을 훑어보았다. 호선을 그린 입술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린 담배 필터마저 매력적으로 보일 만큼, 그의 페로몬에 흥분하는 것을 제 의지라고 착각할 만큼 저 알파는 위험했다.
당분간은 도화 스스로가 올가미가 되어 그를 제게 묶어 놓으리라. 그가 화운정에 흥미를 잃고 떨어져 나갈 때까지 말이다. 저 알파가 아무리 매혹적이라고 해도 그에게 넘어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도화는 밧줄에 목을 건 채 시계추처럼 흔들리던 시체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밀어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자신의 집으로 호출한 김이훤을 만난 도화. 이훤은 도화에게 다정하게 굴며, 다른 손님들과는 다른 태도로 대한다. 하지만 도화는 그런 이훤의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며 이훤과 거리를 두려 하는데….
[미리보기]
낮은 울림이 고막을 은근하게 두드렸다. 섹스 후 여운에 잠긴 탓인지, 가라앉은 목소리가 관능적인 색기를 띠었다. 괜히 구멍까지 다시 화끈하게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도화는 눈을 굴려 미소를 띤 이훤의 얼굴을 보았다.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는 남자다. 극우성 알파인 점도, 잘생겼다는 점도, 목소리가 좋다는 점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이렇게 정사 후 지친 오메가에게 은근하게 속삭이면 쉬이 무너진다는 것도 아는 것이 아닐까.
본래 오메가란 알파에게 휘둘리는 존재다. 페로몬을 조금 흘려 주면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정신을 못 차리는 데다, 페로몬에 의한 이끌림을 사랑으로 쉽게 혼동한다. 그렇기에 손님에게 속아 절망한 이들도 있다. 배신당한 괴로움을 못 이겨 제 손으로 생을 끊은 이도 있다.
악의가 있든 없든, 이런 식으로 구는 손님은 질색이었다.
“…….”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차라리 이 남자가 제게 흥미를 보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괜히 다른 녀석에게 넘겼다가 또 참사라도 생기면 그게 더 곤란하다. 특히 은율은 마음이 여려서 금방 흔들릴 수도 있다.
도화는 이훤의 낯을 훑어보았다. 호선을 그린 입술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걸린 담배 필터마저 매력적으로 보일 만큼, 그의 페로몬에 흥분하는 것을 제 의지라고 착각할 만큼 저 알파는 위험했다.
당분간은 도화 스스로가 올가미가 되어 그를 제게 묶어 놓으리라. 그가 화운정에 흥미를 잃고 떨어져 나갈 때까지 말이다. 저 알파가 아무리 매혹적이라고 해도 그에게 넘어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도화는 밧줄에 목을 건 채 시계추처럼 흔들리던 시체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밀어냈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2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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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in***2026.01.31
재밌어요! 1권부터 미친듯이 읽고잇읍니다
fef***2024.08.16재밌게 읽으면 꼭 외전이 부족하더라 뒤는 좀 쉽게 마무리되는 감이 있어요.
vmt***2024.05.09도화 얘는 엄청굴려지긴하는데...지팔지꼰이라 점점 이해못함 오지랖이 태평양같아서 에휴 도화야~~~
ooo***2024.01.1323메가마크다운 구매 ☆☆☆☆☆
200***2024.01.12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좋았어요.
lim***2024.01.10아이고 읽는 내내 피곤합니다 수 구르는 장면 너무 먆고 읽기 힘들어서 대충대충 넘기게 되네요 문제 해결이 과정이 허무하게 쉽군요
jaz***2023.03.18수가 당한거 비해 죄값받는 얘기가 짧습니다 전 권을 걸처 지독하게 굴림당하는 수 뒤가 허무하네요
fan***2023.03.18좀더 사건 스토리 중심이었던 마지막이 더 재미있었음
ill***2023.03.17작가님 작품을 처음 보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chi***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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