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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의 우울 상세페이지

북부대공의 우울

  • 관심 1,05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300원
전권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0541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북부대공의 우울 (외전)
    북부대공의 우울 (외전)
    • 등록일 2024.08.22
    • 글자수 약 4.7만 자
    • 1,600

  • 북부대공의 우울 4권 (완결)
    북부대공의 우울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북부대공의 우울 3권
    북부대공의 우울 3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 북부대공의 우울 2권
    북부대공의 우울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북부대공의 우울 1권
    북부대공의 우울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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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천재공, 사랑꾼공, 상처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소재: 구원, 초능력,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로히트(공): 5년 전 어느 날 갑자기 남쪽에서 등장한 수수께끼의 인물. 마물의 피를 뒤집어쓴 채 마물 시체 수십 구를 앞둔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마물을 처리하는 실력 하나로 빠르게 기사단장 작위까지 올랐으나, 아무도 그의 출신 지역이나 과거를 알지 못한다.
서글서글하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많다.
-클라이만(수): 척박하고 추운 영지 하이케네스를 돌보는 대공. 초대 대공인 할아버지도, 선대 대공인 아버지도 마물에게 죽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이 홀로 남았다. 강한 책임감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에 깊은 우울과 권태를 느낀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나타난 기사단장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감정의 교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쟁이 끝나면요.”
“어떻게 끝날 줄 알고.”
“잘 끝날 겁니다.”
평소라면 이 막연한 낙관에 웃었겠지만, 이번에는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위험이 너무 컸다.
이 무모한 계획이 커다란 손실로 끝나지 않는다면 그걸로 족했다.
“…….”
“잘 끝나게 제가 만들 겁니다.”
“그래.”
“그러니 전쟁이 끝나면 놀러 가요.”
북부대공의 우울

작품 정보

#서양풍판타지 #어딘가수상하공 #기사단장공 #인싸공 #과로하수 #북부대공수

로히트 기사단장의 출신이 수상합니다. 저 사람을 믿지 마세요. 하이케네스를 위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나운 마물과 꽝꽝 얼어붙은 땅만이 존재하는 북부의 영지 하이케네스.
하이케네스의 주인 클라이만은 척박한 땅에서 영지민의 기근과 황제의 방해를 막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늘 분투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죽음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 틈에서 '완벽한 대공'으로 추앙받아 홀로 선 클라이만.
그의 우울한 일상에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어느 날 불쑥 나타나 기사단장의 지위까지 올라선 로히트뿐이다.
자신과는 달리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로히트를 늘 지켜보았기 때문일까, 조용히 피어난 마음을 숨기던 클라이만은 그에게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데르칸 왕족은 인간의 가죽을 쓴 악마들이다.”

할아버지에게 몇 번이고 당부받은 말.
험난한 싸움에서 하나뿐인 위로가 되어 주었던 그를, 과연 믿어도 될까?


[미리 보기]

그가 대공이고, 로히트는 기사단장이라고 해서 항상 볼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얼음과 마물의 땅에서 기사단장의 일은 끝이 없었다. 성 근처의 마물을 잡으러 나갈 때, 직접 가야 하는 일도 있어서 며칠 동안이나 보지 못하기도 했다.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그랜드 홀에 클라이만이 싫어도 내려가는 오직 한 가지 이유는 로히트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였다.
아마 로히트는 그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꿈에도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에게 로히트는 더없이 중요한 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로히트에게 자신은 일개 군주일 뿐일 테니.
자신의 유능한 기사단장에게 뭘 어떻게 하고 싶은 건 아니었다.

‘그냥….’

클라이만은 의자에 꼼짝도 안 하고 앉아서 뭘 하고 싶은지 생각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
바깥에서 온 로히트가 하이케네스에 남아 있을 것인지부터가 걱정이었다.
여기에는 그를 붙잡을 만한 건 아무것도 없고.
얼음과 마물의 땅에 애초에 왜 로히트 같은 사람이 왔는지도 모르겠고.
이 가난한 영지에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리뷰

4.7

구매자 별점
8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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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풍 판타지 북부대공이 수인데 전체적으로 설정도 재밌고 공수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요 다만 다른분들 말처럼 문장이 좀 매끄럽지 못하다고 해야하나요.. 처음에 어라 합니다. 전 읽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긴했는데 미보는 하시길 바랍니다

    dar***
    2026.06.10
  • 1권을 읽고 두사람다 기품있고 피냄새 풀풀 나는 기사인데 둘다 너무 지적이라 19는 기대하기 힘들겠군..이라고 느끼고 덩치큰 쑥쓰럼 쟁이들을 먼 발치에서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국 먹는 전쟁으로 12권까지 나와야 하는게 아닐까요? ㅠㅠ 대공님 더주세요

    tut***
    2026.05.31
  • 먼저 좋아하기 과묵하기 미남수이기… 이게 남자다

    lee***
    2026.05.26
  • 넘 맛있다... 대공님 너무 귀여워... 대공님 너무 예뻐... 공 눈에만 병약한 대공님 소중해... 벨생 20년.. 이 할미가 오랜만에 설랬다

    skw***
    2026.05.15
  • 로히트는 클라이만 대공에게 보고하기 위해 올라가서 난로 앞은 비어 있었다. 문장이 다 이래요 비문 개많고 서술 지칭 다 왔다갔다함... 퇴고를 안 한 것 같음 근데 재밌게 봤음... 비문은 뭐 걍 알아서 이해할게요.... 키워드 맘에 들면 재밌게 읽을듯 마지막 전쟁 파트는 걍 개연성이 없다한 수준이라 좀 힘들었음... 키워드 보고는 잘 모르겠는데 리뷰가 좋으니까 사볼까? 이런 사람은 비추 그리고 아론이 귀여움 ㅎ

    psj***
    2026.05.03
  • 선생님 외전 더 주세요 ㅜ 제발요

    cor***
    2026.05.03
  • 미리보기 꼭 읽고 구매하세요 문장이 약간 이상한건 아닌데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라 읽기가 조금 힘들어요. 스토리는 괜찮았어요 문장들이 되게 뭐라그래야될까요 독립적..?이고....자주적...?...이고.....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fm4***
    2026.05.02
  • 처음엔 '으악 문장력 왜 이래; 인소냐;' 하면서 봤었는데 어느 순간 북부 분위기에 스며들어서 재밌게 잘 읽음. 아울러 첫 완독때만해도 '아 소재덕에 재밌게 읽긴했는데 그닥 잘 쓴 글은 아니네~' 했었는데 놀랍게도 잊을만할때쯤 자꾸 찾아오게 된다 다시 찾게 된 건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북부대공의 우울감과 북부의 생활묘사가 담백한 일상씬에 잘 녹아들어서 좋았고 차분하고 고귀한 성품을 가진 신분우월수의, 작고 소중한 짝사랑을 말아준다는 게 진짜 너무 좋았다. 단장이 초반 군주를 존경하는 이상적인 신하의 모습을 하는만큼 상대는 생각치도 않을 관계를 바란다는 점에서 오는 그 쓸쓸함이 좋았음. 의무로 살아가는 대공은 신하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기사단장을 보며 자신 또한 그를 주군으로서만 대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는데, 그의 눈에 기사단장이 마치 태양처럼 묘사돼서... 시리게 메말라가던 대공이 짝사랑을 한다는 게 참 당위성 넘치고 여리게 아름다움. 그런데 사람 자체는? 너무나 멋지고 강함. 이 간극이 진짜 돌아버린다. 이런거 찾아봐도 은근 희귀하더라... 뭐 구질구질한 짝사랑... 후회공과 결부돼서 진행되는 진득한 감정싸움... 공의 하극상이나 피폐... 이런 게 없고 글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감정선도 기본적으로 담백해서 아름답고 힐링되는 짝사랑 좋아하는 사람한텐 최고의 소재일거임. 더해서 그렇다고 착 가라앉은 감동의 상처치유물은 아님! 공이 요란하고 기사들이 귀여워서. 담백에 유머 열스푼정도. 짝사랑이 맛있었던만큼 공의 감정선이 다소 급격히 진행된 건 역시 아쉬웠다. 하지만 마치 딱 맞는 조각을 빚은 듯 우울하고 차분한 대공님을 힘껏 녹이고 웃게하고 삭막한 마음에 물주고 꽃피워주는 사랑꾼이 된다는 점에선 아주 극호였음. 그 외로 뭐 약간의 설정과다라던가 사건성이 매끄럽지 않다던가 유실된 듯 보이는 떡밥이나 애매한 전쟁씬 등등 집자면 집히는 문제들이 더 없진 않은데, 개인적으론 이 모든 걸 덮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재취향이면 초반 필력을 한번 참아보는 것을 권해보고 싶음!

    jh5***
    2026.04.20
  • 대공님이 멋있고 로히트가 듬직하고 기사들이 귀여워요 5점 드리겠습니다 로히트와 대공님도 정말정말 좋지만 이 소설은 아론, 리암과병아리 같은 대공좋아 기사들 덕분에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이젠 기사가 아니라 약간 유치원생처럼 느껴지는...

    ss4***
    2026.04.16
  • 키워드만 보고 전권구매한 내잘못.. 필력이 안좋아요 1권 초입부에서 하차

    rhd***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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