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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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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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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2258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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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동거, 스포츠물, 오해
* 관계: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 여자주인공: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 분위기/기타: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 남자주인공: 전지호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한 프리다이버 선수이자 서웅 제약 막내 도련님.
시도 때도 없이 사고 치는 망나니로 알려져 있지만, 다이빙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여름을 보겠다고 매일 미친 짓도 감행하는 것 외엔 일말의 관심도 없다.
* 여자주인공: 정여름
대책 없는 가난 속에서도 밝고 씩씩하다. 미션처럼 매번 극복해 나가고 몸으로 부딪치고 어떻게든 버티는 게 일인 그녀에게 전지호라는 난제가 뚝 떨어지면서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는 낯선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 공감 글귀: “내가 네 주변을 병신처럼 얼마나 떠돌아다녔는데 어떻게 날 못 알아보냐고, 정여름.”
* 작품 키워드: 동거, 스포츠물, 오해
* 관계: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절륜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 여자주인공: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 분위기/기타: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 남자주인공: 전지호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한 프리다이버 선수이자 서웅 제약 막내 도련님.
시도 때도 없이 사고 치는 망나니로 알려져 있지만, 다이빙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여름을 보겠다고 매일 미친 짓도 감행하는 것 외엔 일말의 관심도 없다.
* 여자주인공: 정여름
대책 없는 가난 속에서도 밝고 씩씩하다. 미션처럼 매번 극복해 나가고 몸으로 부딪치고 어떻게든 버티는 게 일인 그녀에게 전지호라는 난제가 뚝 떨어지면서부터 가슴이 울렁거리는 낯선 기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 공감 글귀: “내가 네 주변을 병신처럼 얼마나 떠돌아다녔는데 어떻게 날 못 알아보냐고, 정여름.”
하야 (夏夜)
작품 정보
#현대물 #첫사랑 #갑을관계 #애잔물 #오해 #까칠남 #직진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녀 #동정녀
“그 전담 케어에 도련님 잠자리도 포함인 건 알고?”
원룸 계약 일자가 만료되어 지낼 곳을 찾지 못한 여름은
친구의 소개로 서웅 제약의 막냇손자, 전지호를 케어하는 일을 맡게 되는데.
여름을 쳐다보는 그의 눈빛이 어쩐지 심상치 않았다.
뭐랄까.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안달하는 표정이랄까…….
지호의 가까이에서 감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름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상처에 동조하게 되는데….
“내가 죽기라도 할까 봐, 내가 불쌍해서라도, 내가 밤에 잠 못 자고 뒤척이는 게 걱정돼서라도 돌아와, 너는.”
말해 봐, 정여름. 아니냐고.
한 번 더 힘주어 물었을 땐 그 잘난 얼굴을 확 긁어 놓고 싶기까지 했다.
[미리보기]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차라리 욕을 지껄이면 이것보단 나으려나. 벌레 보듯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전지호의 눈빛에 여름은 심장이 칼로 할퀸 것처럼 아팠다.
“죄송한데요, 저 못 꺼져요.”
왔던 길을 성큼 되돌아가던 지호의 발걸음이 거기서 멈췄다. 돌아보는 진갈색 눈동자에 담긴 짜증이 여름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지만, 푸대접을 받은 여름 역시 만만찮은 오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이사님한테 벌써 월급 다 받았어요, 저.”
“뭐?”
“저 이대로 그냥 나가면 돈 받고 튀었다고 신고당해요. 경찰한테 쫓기다 유치장에라도 들어가면 전지호 씨가 나서서 본인이 내쫓았다고 변호라도 해 주실 거예요?”
변호는커녕 꼴좋다고 침이라도 안 뱉으면 다행이게. 파들파들 떨리는 속내를 감추려 꽉 말아 쥔 여름의 손등이 하얗게 질렸다.
울컥한 마음에 폭발하듯 내지른 말이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돌계단 밑으로 나동그라진 가방에서 튀어나온 아빠의 사진이 눈에 아프게 박혔기 때문이었다.
“저 이 시간부로 전지호 씨 옆에서 한시도 안 떨어질 거예요. 이사님한테 돈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요.”
“야.”
“야 아니고 정여름이요. 제 이름 잘 알고 계시던데 앞으론 이름 불러 주세요.”
오기였을까, 배짱이었을까, 아님 분노였을까. 평소였다면 결코 그렇게 불같을 수 없었겠지만 아빠의 사진이 모래와 함께 나뒹굴고 있는 걸 보자 눈이 제대로 뒤집혔다.
여름은 계단을 내려가 가방에서 튀어나온 짐들을 쓸어 모았다. 더러워진 옷가지들과 몇 없는 화장품, 사진을 주운 여름은 심기일전하며 한숨을 꾹 삼켰다.
이 정도는 이미 각오했던 일이잖아, 정여름.
허겁지겁 그를 쫓아오느라 당황했던 표정을 깨끗이 지워 낸 그녀가 전지호 앞에 다가가 섰다.
“그래서 오늘 스케줄은 어떻게 되세요, 도련님?”
“…….”
그의 낯이 처참하게 구겨졌다. 동시에 여름의 심장도 누군가 옥죈 것처럼 바짝 조여들었다. 전지호가 등 떠밀 때 저택에서 나오지 않은 걸 후회하게 될 줄은, 그때 여름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 전담 케어에 도련님 잠자리도 포함인 건 알고?”
원룸 계약 일자가 만료되어 지낼 곳을 찾지 못한 여름은
친구의 소개로 서웅 제약의 막냇손자, 전지호를 케어하는 일을 맡게 되는데.
여름을 쳐다보는 그의 눈빛이 어쩐지 심상치 않았다.
뭐랄까.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안달하는 표정이랄까…….
지호의 가까이에서 감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름은 자신도 모르게 그의 상처에 동조하게 되는데….
“내가 죽기라도 할까 봐, 내가 불쌍해서라도, 내가 밤에 잠 못 자고 뒤척이는 게 걱정돼서라도 돌아와, 너는.”
말해 봐, 정여름. 아니냐고.
한 번 더 힘주어 물었을 땐 그 잘난 얼굴을 확 긁어 놓고 싶기까지 했다.
[미리보기]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차라리 욕을 지껄이면 이것보단 나으려나. 벌레 보듯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전지호의 눈빛에 여름은 심장이 칼로 할퀸 것처럼 아팠다.
“죄송한데요, 저 못 꺼져요.”
왔던 길을 성큼 되돌아가던 지호의 발걸음이 거기서 멈췄다. 돌아보는 진갈색 눈동자에 담긴 짜증이 여름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지만, 푸대접을 받은 여름 역시 만만찮은 오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이사님한테 벌써 월급 다 받았어요, 저.”
“뭐?”
“저 이대로 그냥 나가면 돈 받고 튀었다고 신고당해요. 경찰한테 쫓기다 유치장에라도 들어가면 전지호 씨가 나서서 본인이 내쫓았다고 변호라도 해 주실 거예요?”
변호는커녕 꼴좋다고 침이라도 안 뱉으면 다행이게. 파들파들 떨리는 속내를 감추려 꽉 말아 쥔 여름의 손등이 하얗게 질렸다.
울컥한 마음에 폭발하듯 내지른 말이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돌계단 밑으로 나동그라진 가방에서 튀어나온 아빠의 사진이 눈에 아프게 박혔기 때문이었다.
“저 이 시간부로 전지호 씨 옆에서 한시도 안 떨어질 거예요. 이사님한테 돈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요.”
“야.”
“야 아니고 정여름이요. 제 이름 잘 알고 계시던데 앞으론 이름 불러 주세요.”
오기였을까, 배짱이었을까, 아님 분노였을까. 평소였다면 결코 그렇게 불같을 수 없었겠지만 아빠의 사진이 모래와 함께 나뒹굴고 있는 걸 보자 눈이 제대로 뒤집혔다.
여름은 계단을 내려가 가방에서 튀어나온 짐들을 쓸어 모았다. 더러워진 옷가지들과 몇 없는 화장품, 사진을 주운 여름은 심기일전하며 한숨을 꾹 삼켰다.
이 정도는 이미 각오했던 일이잖아, 정여름.
허겁지겁 그를 쫓아오느라 당황했던 표정을 깨끗이 지워 낸 그녀가 전지호 앞에 다가가 섰다.
“그래서 오늘 스케줄은 어떻게 되세요, 도련님?”
“…….”
그의 낯이 처참하게 구겨졌다. 동시에 여름의 심장도 누군가 옥죈 것처럼 바짝 조여들었다. 전지호가 등 떠밀 때 저택에서 나오지 않은 걸 후회하게 될 줄은, 그때 여름은 미처 알지 못했다.
작가 프로필
yujuyuju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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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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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 너무 애절한 사랑이네요 외전이 필요합니다 아시죠 작가님
hk2***2026.05.12쏘쏘합니다 뭔가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은데 글이 짧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aaa***2026.03.29일권보기 너무 힘들다..남주는 너무 재수 없고 여주는 주제도 모르고 남주를 걱정하며 호구 짓 함. 아무리 돈을 받았더라도 너가 더 불쌍한데 누굴 안쓰러워하지?...너무 수치플이라 읽기 힘듦.. 거기에 남주 열난다고 욕조 찬물에 빠트렸는데 자기도 넘어져서 같이 들어가서 왜 춥다고 남주 껴안고 있다가 둘다 기절해서 남이 발견하고 여주는 감기에 걸리죠?????...너무 말이 안 됨;;정상인 1이 환자를 욕조에 넣다가 같이 빠져 안 나오고 찬물에 감기에 걸린다?...너무 요상해서 몰입이 깨짐..ㅋㅋㅋ ㅈㅅ원하는 예민 남주? 다른 곳에서 본 캐릭인데 여기서 매력있게 나오지도 않고 그냥 ㅈㄹ하는 애샛기... 좀 실망스럽네요..
gml***2026.03.08기억상실이 어디있어요???
shi***2026.02.26괜찮아요. 취향에 맞네요
ksr***2025.10.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ia***2025.10.05
여주바라기 순정남이었네요
pbm***2025.10.03외전이 필요합니다.외전을 주세요
zzn***2025.09.26재미있어요. 행복한 외전도 기다려봅니다.
hsj***2025.08.29재밌게 잘 봤어요.
nyl***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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