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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렉션 (Deflection)

  • 관심 167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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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51223074.M001
  • 0 0원

  • 디플렉션 (Deflection) 4권 (완결)
    디플렉션 (Deflection) 4권 (완결)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2.8만 자
    • 대여 불가
  • 디플렉션 (Deflection) 3권
    디플렉션 (Deflection) 3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2.2만 자
    • 대여 불가
  • 디플렉션 (Deflection) 2권
    디플렉션 (Deflection) 2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2만 자
    • 대여 불가
  • 디플렉션 (Deflection) 1권
    디플렉션 (Deflection) 1권
    • 등록일 2026.01.06
    • 글자수 약 12.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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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디플렉션 (Deflection)>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39화 ~ 76화
3권: 76화 ~ 112화
4권: 112화 ~ 외전 7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관계: 첫사랑, 서브공있음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까칠공, 무심공, 미남공, 재벌공, 절륜공, 집착공, 츤데레공, 후회공
*인물(수):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상처수, 소심수, 순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소재: 리맨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질투, 정치/사회/재벌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삽질물, 애절물

*인물 소개:
-서헌영(공): TG전자 전무이자 TG그룹의 오너 일가. 큰 체격과 무섭도록 차가운 인상, 까칠한 성격을 가진 지독한 효율주의자다. 극우성 알파인 탓에 페로몬에 예민하여 베타 비서를 고용했는데, 그 비서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새삼 거슬린다.

-지연오(수): TG재단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비서실에 발령받은 베타 비서. 옅은 색의 눈동자와 흰 피부, 부드러운 선 탓에 오메가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알파들을 제치고 성실함과 능력으로 헌영의 옆에 남았다. 그 성실함으로 헌영을 향한 짝사랑까지 꾸준하게 품어 왔지만, 최근 헌영의 결혼식을 맡아 준비하게 되어 싱숭생숭하다.

*이럴 때 보세요: 재벌 알파와 소시민 오메가 사이 갑을 관계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 걸레 같은 천성에 넘어갈 만큼 내가 좆같이 보였냐고 묻잖아.
디플렉션 (Deflection)

작품 정보

#알파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재벌상사공
#베타>오메가수 #자낮짝사랑수 #눈치없수 #소시민비서수

디플렉션Deflection: 빛의 굴절, 편향(偏向)

자신이 모시는 전무, 서헌영을 3년간 짝사랑한 비서 지연오.
수없이 마음을 접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연오를 돕는 듯, 헌영은 연오에게 자신의 결혼식을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짝사랑하는 사람의 완벽한 결혼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연오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들켜 버리고.

“내가 끼워 준 반지가 네 것이었으면, 하는 욕심이라도 났어?”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전무님.”
“난 키우던 개에게 손가락을 물렸는데, 고작 사과로 무마하겠다?”


그러나 잔인했던 거절 이후, 헌영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연오와 달리 헌영은 자꾸만 연오의 곁을 맴도는데…

[미리보기]

무얼 도와 달라는 의미이지. 설마….
끝자락에 다다른 계산이 한 가지 결론으로 귀결되자, 연오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기 시작했다.
한때 서헌영의 러트를 빌미 삼아 안겨 보고 싶다는 부적절한 욕심도 가져 본 적 있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엄연히 다른 상황 아닌가.
헌영은 곧 약혼할 몸이고, 그 상대는 엄연한 오메가이다. 러트를 보내더라도 세현과 보내는 게 도리에 맞았다. 하여 연오가 고개를 저었다.

“도, 도, 도 상무님께 연락을….”

말까지 더듬으며 당혹감을 내보인 연오가 허둥대며 방을 나서려고 했으나, 서헌영의 손이 뻗치는 쪽이 더 빨랐다.

“앗…!”

연오의 어깨를 쥔 서헌영이 거센 악력으로 잡아당겼고, 곧 몸이 푹신한 매트리스 위로 안착했다.
연오가 쥐고 있던 술병은 대리석 바닥으로 추락해 청량한 소리와 함께 파편으로 전락했다.
서헌영이 팔에 꽂힌 주삿바늘을 거칠게 잡아떼 바닥으로 던져 버렸다.

“저, 전무님 안 돼요! 정신 차리셔야 해요.”

공포감에 휩싸인 연오가 덜덜 떨며 헌영을 다독이기에 이르렀다. 두 팔을 뻗어 가슴을 밀어 내 보아도 서헌영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베타가 극우성 알파를 힘으로 이기는 건 불가능했으니까.

“너도 원하지 않았어?”

서헌영은 손으로 연오의 턱을 쥐고, 귀에 입술을 스칠 만큼 가까이 다가와 물었다. 낱내 하나하나가 서늘하면서도, 동시에 끈적하고 눅눅하게 귓가에 달라붙어 연오의 오감을 마구 휘저었다.
저도 원하지 않았냐는 그 물음에 연오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할 수 없었다.

“걱정하는 게 뭔지 알겠는데, 연오야.”

그런 자신이 원망스러울 따름이었다. 다정히 불러 주는 제 이름도 이성 한 톨 묻지 않은 욕망의 소산물임이 선명한데.

“러트로 인한 배우자 외 관계는 귀책사유로도 인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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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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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권 텐션이랑 3권이 너어무 달라서 오랜만에 사기 당한 기분을 느꼈어요... 극한의 김찌충이라 웬만하면 4권 하나 남은거 그냥 마저 읽고 치울텐데 이... 줬다 뺏기 뭐지?... 갑자기 힘이 빠지길래 어어 싶더니 결국 후반엔 아예 와르르르 무너져서 밥 먹다 쫓겨남;

    rum***
    2026.01.09
  • 개연성이 없고 흐름이 이어지지않고 공수 능력있다 나오는데 둘다 멍청해요...

    ber***
    2026.01.09
  • 재밌어요!! 뻔한듯 하면서 공 후회기간 길고 수도 이정도면 똑부러져요 ㅋㅋㅋ 두ㅣ에 깔리는 잔잔한 사건도 너무 평면적이지않아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근데 둘이 이어지고 분량이 아쉬워요 외전 주세요 작가님 !!!!!

    c28***
    2026.01.08
  •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합니다.

    wls***
    2026.01.08
  • 아는맛~~ 외전더주세요

    alg***
    2026.01.08
  • 대기업 3년차 비서 베타수(알파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낸)가 지능이 너무 떨어져요.

    myh***
    2026.01.08
  • 아는 맛이지만 그래서 좋은거죠 아무래도.. 1권 읽고 마음에 들어서 전권 구매했습니다

    dha***
    2026.01.08
  • 설정은 재밌었고 전체적인 흐름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재밌게 보긴 했어요. 근데 후회공이 후회하는 시기에 수가 왜 이렇게 자기 마음을 좀 완벽하게 숨기지를 못하나요. 질투하거나 신경쓰고 있는 거 계속 다 공이 알아채는 게 별로였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수가 사고에 휘말리고 (혹은 제발로 들어가고) 공이 해결해주고, 또 수가 휘말리면 공이 해결해주고, '안 그러려고 했는데' 실은 얼마 지나지도 않아 그러고 있는 패턴으로 수를 계속 밀어넣는 것도 좀... 그리고 공이 그전까지 전혀 수에 관심없는 것처럼 보여서 맛도리였거든요. 근데 3권에서 '실은 처음부터 공은 수를... ' 이라는 개연성을 주고 싶으셨던 건지 회상 장면을 넣으셨는데 저는 거기서 공 캐릭이 살짝 흔들렸어요. 하지만 이건 개인 취향 문제일 거 같고요. 제 기준 심리 묘사는 좋았고, 클리셰이면서도 약간 비튼 점들도 좋았고, 씬 좋았어요. 공은 좋았고, 짝사랑하는 수가 자기 마음 조절 못해서 다 들키는 거 안 좋아해서 수는 별로였고, 그래도 끝까지 궁금해서 볼 만큼 재미는 있었어요. 별점 4.6

    wee***
    2026.01.08
  • 베->오 로 바뀌고도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첫히트때 홀딱 깸 아 이건 아닌뎅.. 그 뒤부터 휘리릭

    a10***
    2026.01.08
  • 선 구매 후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the***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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