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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로 살아남기 상세페이지

프시케로 살아남기

  • 관심 231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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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10713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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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프시케로 살아남기 6권 (완결)
    프시케로 살아남기 6권 (완결)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50(10%)4,500

  • 프시케로 살아남기 5권
    프시케로 살아남기 5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330(10%)3,700

  • 프시케로 살아남기 4권
    프시케로 살아남기 4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30(10%)3,700

  • 프시케로 살아남기 3권
    프시케로 살아남기 3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50(10%)4,500

  • 프시케로 살아남기 2권
    프시케로 살아남기 2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10%)4,000

  • 프시케로 살아남기 1권
    프시케로 살아남기 1권
    • 등록일 2026.01.26
    • 글자수 약 10.2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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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관계: 다공일수, 동거/배우자, 서브공있음, 첫사랑
*인물(공): 까칠공, 능글공, 능욕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미인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순정공, 순진공, 연하공, 울보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츤데레공, 헌신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다정수, 단정수, 미인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소재: 구원, 오해/착각, 인외존재, 질투, 차원이동/영혼바뀜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애절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에로스(공): 사랑의 신. 한 번도 온전히 제 것이었던 적 없는 권능을 아름다운 인간에게 지적받는다. 그것도 제 어머니 아프로디테가 지닌 증오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눈부신 존재에게. 처음에는 소유하고 싶었고, 그다음에는 사랑받고 싶었으며, 끝내는 잃고 나서야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깨닫는다. 프시케를 되찾기 위해 신화와 운명, 신들의 뜻에 끝까지 맞서는 성장하는 신.

-프시케/박신해(수): 평범한 회사원이던 박신해는 어느 날 깨어날 수 없는 꿈을 꾸게 된다. 그 꿈속에서 그는 신과 인간을 모두 매혹하는 존재, 프시케가 되어 있었다. 에로스의 화살, 아프로디테의 시련이라는 신화를 기억하며 깨어나려 애쓰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이 세계가 두려워진다. 많은 신과 뒤엉키고, 상처받고, 잊고, 도망치면서도 결국 에로스를 향한 사랑 하나만은 버릴 수 없는 인간.

*이럴 때 보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 꿈과 현실이 뒤섞여 엇갈리고 상처 입어도 끝내 서로를 찾는 운명적 순애가 보고 싶을 때.
다공일수 속에서도 처음부터 결국 한 존재에게로 귀결되는 절절한 사랑이 필요할 때.
*공감 글귀: “프시케. 제게 더 많이, 더 빨리 사랑을 알려 주셔야 합니다.”
프시케로 살아남기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기반으로 한 픽션으로, 현대 윤리 기준에 맞지 않는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3P, 촉수(식물), 산란(알X), 골든, 원홀투스틱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공 외의 신들과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로마신화 #다공일수>일공일수 #고수위
#미남공 #인외공 #존대공 #굴림공 #피폐공 #순애공 #대물공 #찌통공 #조개공 #마조공 #뱀공 #츤데레공 #복상사공
#미인수 #다정수 #연상수 #모솔수 #쾌락에약하수


옛날 자휴 장주란 사람이 꿈에서 나비가 되었다.
나비가 되어 날개를 팔랑거리며 날아다녔다.
그래서 자신이 장주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프시케 님이시다!”

꿈은 무의식적 욕망을 발현한다고 했던가.
우레와 같은 외침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아름다운 프시케의 명성은 자그마한 도시로도 모자라 세상 곳곳에 퍼져 나갔다.

수백, 수천 명이 프시케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하여 머나먼 곳에서 이곳까지 찾아왔다. 프시케가 짧게 손을 흔들자 얼굴 한 번 보겠다고 저마다 손을 뻗어 흔들었다.

“여기 좀 봐 주세요!”
“아아, 정말이지 아름다우셔라!”

사람들은 프시케를 향해 열광했다.
프시케의 아름다운 외모.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다른 이유는 필요하지 않았다.


[미리보기]

“사랑을 알려 주겠다는 말인가요?”

에로스가 기다렸다는 듯 숨도 쉬지 않고 말했다.

“스틱스강에 맹세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죠.”

프시케 역시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면 줄거리를 외우고 있는 사랑 관련 동화만 수십 개가 되었다. 제목만 왼다면 백 개는 족히 넘을 듯한 사랑 노래들도 흥얼거릴 수 있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애는 못 했어도 사랑과 관련된 조언만은 기가 막혔다. 조카 보기는 글렀다며 동생들조차 고개를 저어 대는 모솔이지만 이곳에서 그의 연애 경험을 아는 신은 없었기에 프시케는 자신 있었다.

“사랑을…….”

괴물에게조차 사랑을 알려 주겠다니. 이 얼마나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인가. 에로스는 벅차오르는 기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프시케가 제 얼굴을 볼 수 없어서 다행이었다. 정신 나간 것처럼 입을 찢어 가며 웃는 모습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이런 사람에게 사랑을 배운다면 에로스는 사랑을 완벽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었다.

“사랑을 알려 주시면 제가 세상을, 제 모든 것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재주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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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시케로 살아남기 (재주넝마)

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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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최근에 본 영화를 볼 때랑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왕의 비극을 미리 알고 보지만 배우의 애절한 눈빛과 감정에 빠져들고. 감독만의 상상력이 가미되어 인물들이 생생히 살아나는 것들이 이 작품에서도 비슷하게 흘러갔어요.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과 역경은 이미 어릴 적 봤던 그로신 만화책에 있던 고루묵은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작가님의 상상력이 그 익숙함을 넘어서 다시 한번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지켜보고 싶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책의 씬은 저 같은 취향을 가진 독자에겐 양날의 검인 것 같아요. 이 정도로 무게감 있는 스토리에선 씬의 비중이 높으면 감정의 선이 깨지는 것 같거든요. 모든 씬이 그런 건 아니었지만 설정상 이뤄지는 다른 공과의 잦은 관계가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에로스와의 관계는 대체로 만족했어요. 에로스의 절절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일조한 것 같습니다. 결국엔 원앤온리로 끝나지만 과정 중엔 다공일수물입니다. 그리고 원앤온리로 가는 과정이 꽤 길거든요. 이 점 참고하셔서 읽으시면 좋겠네요.

    ort***
    2026.03.06
  • 그로신.. 에로스 프시케 배경 다공일수 어케안봄

    kyj***
    2026.02.25
  • 1권이 엄철 취저였는데 2권부터는 취향이아니라 ㅠㅠ 아싑네여...

    tod***
    2026.02.18
  • 음... 2권까지 봤는데 이게 확 순애로 가던지 확 뽕빨피폐굴림으로 가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큼. 순애라기에는 1권동안 에로스랑 절절 찐사 진행해놓고 생이별 시킨 후 다른 신들이랑 함뜨 겁나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강제로 하는것도 아니고 사탕준다고 하면 꼬셔지는 애기마냥 아방허술하게 다 꼬셔지고 박히면서도 좋아하고 사달난후에 절망 체념 후회 이런거 그닥 없고 쉬익쉬익 날속였어!! 이런 느낌이라 순애맛이 밍밍해지면서 흥미잃게되고, 굴림수 뽕빨물이라기에는 위에 썼듯이 수가 참담함을 별로 안느끼면서 당해서 굴림수의 맛도 안나고 서브공들도 다짜고짜 강제로 하는게 아니라 많은 페이지 할애해서 수 간보고 구워삶아서 뜨느라 수위도 약함... 2권에 씬들 처음에는 좀 보다가 점점 도파민 없어서 그냥 흐린눈으로 스킵했어요.. 그래서 둘 중 어느 한 쪽을 기대해도 둘 다 어중간할거같은 느낌스.. 아 맞아. 그리고 수 연상수미 없고 아방수에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에로스가 신이고 훨 오래 살아서 연상공이잖아. 키워드에 연상수는 오류인듯.

    tnr***
    2026.02.18
  • 시어버이 루트 if외전도 내주세요!!!!!!

    jud***
    2026.0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6.02.11
  • ㅈㅇㄹ때부터 완전 초반부터 봤고 보는내내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다시한번 글 쓰시는 내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wx8***
    2026.02.08
  • 치사하다 신들이 제일 추잡하고꼴리는순애하고있네

    yun***
    2026.02.08
  • 마지막권 마지막끼지 보고 .....엥? 함 씬은 많은데 진짜...안꼴리구 갈수록 스토리라든가 설정들이 이해가가질않아서 신들이 다 그렇지뭐.....하고 넘기게돼요

    jed***
    2026.02.08
  • 그로신중에 비엘신도 있었네...작가님 신도가 되어서 영원히 따라다닐거임

    lli***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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