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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3.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319036.0001
소장하기
  • 0 0원

  • 닉몰 63화 (완결)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닉몰 62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닉몰 61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닉몰 60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닉몰 59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닉몰 58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닉몰 57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닉몰 56화
    • 등록일 2026.03.3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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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현대물
* 소재: 권선징악, 남장여자, 복수
* 관계: 비밀연애, 운명적사랑, 첫사랑
* 남자주인공: 능력남, 다정남, 대형견남, 상처남, 순정남, 절륜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다정녀, 동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직진녀
* 분위기/기타: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
낙차이의 살인귀. 어릴 적 낙차이로 흘러 들어와 지배층의 개로 자랐다. 카지노에서 신세를 망쳐 팔 것이라곤 장기밖에 없는 이들을 죽이거나, 낙차이의 체제 유지를 위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사람보다는 짐승에 가깝다.

* 여자주인공: 제이
아버지와 함께 서커스단을 운영하며 조련사로 일했다. 끔찍한 낙차이를 마침내 나가게 된 날, 아버지가 실종되었다. 아버지를 찾기 위해 돈을 벌다가 짐승을 길들이는 일을 맡았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길들여야 하는 건 짐승이 아닌 사람, 그것도 살인귀였다.

* 이럴 때 보세요: 맹수와 조련사의 아슬아슬하고 팽팽한 텐션과 절절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널 만지고 싶어.”
“…….”
“만지게 해줘.”
닉몰

작품 정보

#가상국가 #홍콩st #쌍방구원 #지배층의개X탈출희망자
#살인귀남주 #멍멍이남주 #살벌한듯다정한남주
#남장여주 #조련사여주 #기죽지않는여주

산장에 짐승이 있어. 그게 네 몫이다.

쾌락과 고통, 권력과 무력이 공존하는 끔찍한 섬, 낙차이.
그곳에서 서커스단 조련사로 일하던 제이는 낙차이의 지배자로부터 짐승을 길들이는 일을 받는다.
그러나 정작 명령을 받고 찾아간 곳에는 철창에 갇힌 살인귀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너만 기다려.”
“…….”
“네 세계로 돌아간 네가 나한테 올 때까지, 계속.”


짐승 대 조련사, 혹은 사람 대 사람.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관계 속에서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하지만 명심할 것, 낙차이는 죽음이 난무하는 곳. 발을 들인 이상 누구도 쉽게 빠져나갈 수는 없다.

[미리보기]

검게 가라앉은 시선의 남자는 집요하게 제이의 눈을 들여다보며 손을 내렸다. 쇄골에서부터 흘러 내려간 손은 가슴을 감춘 붕대를 스쳐 지나 허리에 닿았다.

“…아.”

허리에 손이 닿은 순간, 제이는 약한 숨을 내뱉었다. 남자는 그 희미한 숨이 제 영역 밖으로 번지지 못하게 바짝 그녀와의 거리를 좁혔다. 이윽고 양손으로 제이의 허리를 붙잡았다.

정말 손아귀에 다 감싸지는 허리를.

남자는 그 허리를 감싸고 난 뒤 탄성을 흘렸다. 그 낮은 숨을 코앞에서 맞이한 제이는 바닥으로 시선을 내리깔고 숨소리가 많이 섞인 음성으로 말했다.

“이 정도는, 안 아파.”

그 말에 남자가 조금 더 힘주어 허리를 붙잡았다.

“읏, 그건 좀 아픈데.”

이것보다는 약하게.

…너무 작고 약하다. 조련사라는 말이 무색하게 부드럽고 말캉거려 조금만 힘을 주면 허리가 뒤로 꺾여 반으로 접힐 것만 같다. 어쩐지 속이 답답해진 남자는 잘린 숨을 토해내듯 뱉어냈다.

마지막으로 그의 손이 향한 곳은… 제이의 눈이었다.

나비라도 내려앉은 듯 나풀거리는 속눈썹을 지나, 진한 쌍꺼풀을 지나… 조금 붉어진 눈꼬리 뒤, 점.

“읏.”

제이는 남자가 눈가의 점을 만지자 작게 몸을 떨었다.

작가 프로필

한종려

리뷰

4.9

구매자 별점
1,2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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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가 적어서 고민했으나 찍먹한 순간 리뷰고 뭐고 내가 재밌어서 그냥 싹 다 소장 갈긴 작품

    596***
    2026.06.03
  • 그림의 남주얼굴은 여리여리한데~~ 내용은 남주 "산" 이 너무너무 불쌍하고, 짠한~~ 여주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불행의 늪에서 빠져 나올수 없었을 듯~~ 남주 산이 진짜 "숫것" 이네요~~ 뒤로 갈수록 더 재미 있네요~~ 외전도 써 주시길~~

    ksm***
    2026.05.27
  • 🔞 더보기 스포일러 落災 낙재 (떨어질 낙, 재앙 재) 樂財島 낙차이 (즐거울 낙, 재물 재, 섬 도) . . . . . 💋2~3 → 20 🔞(괄호안은 도입부) 건전하게 간보는구간 포함 (8~9) (22) 23~25 (26) 🚩 (30~31) (38) 39

    sk2***
    2026.04.29
  • 남주의 사연이 궁금하네요

    ref***
    2026.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9me***
    2026.04.02
  • 재밌네요 산이 너무 좋슴니다

    p11***
    2026.04.02
  • 피폐물인데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매력

    inv***
    2026.04.01
  • 몰입감 흡인력 다 뛰어난 작품입니다

    shi***
    2026.04.01
  •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밌어요

    qlw***
    2026.04.01
  • 살인귀남주와 조련사여주의 아슬아슬한 관계성과 케미가 미슐랭이에요

    kgo***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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