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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상세페이지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 관심 87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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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41007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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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4권 (완결)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10%)3,000

  •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3권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3권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2권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2권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1권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1권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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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헌터물, 현대물
*관계: 애증, 재회물, 첫사랑
*인물(공): 강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집착공, 헌신공
*인물(수): 능력수, 다정수, 무심수, 상처수, 헌신수
*소재: 구원, 복수, 오해/착각, 초능력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사건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인물 소개:
서은제(공): 국내 최강 헌터. 마력 제어와 정신 지배 두 분야에서 최상급 능력자임과 동시에 신체 능력 또한 탁월하다. 잘생긴 외모에 훤칠한 키를 가졌지만 눈웃음 뒤에 감춘 속내를 알 수 없어 의문스럽다. 게이트에서 만난 환영에게 은근히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환영(수): 트라우마로 인해 은퇴 후 알바를 전전하는 (구)헌터, (현)프로 알바러. 어릴 때 게이트에 휘말려 아버지를 잃고, 모종의 세력에 의해 굴에 납치돼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으며 자랐다. 타인을 보호하려는 선량한 성격이나 타인을 잘 믿지 않고 혼자 일을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이럴 때 보세요: 아픈 과거를 공유하고 있던 두 사람이 우연히 재회한 후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응원해 주고 싶다가도 아무것도 못 하게 가두고 싶고. 삶의 의욕을 되찾게 해 주고 싶다가도 애꿎은 사람 보고 있으면 속에서 심술이 나.”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자살 시도 및 폭력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헌터물 #쌍방구원 #복수물
#간판헌터공 #여우공 #계략통제공 #의문스럽공
#과거엔잘나갔수 #지금은은퇴했수 #트라우마있수 #한성깔했수

4년 전 불미스러운 사고로 헌터 은퇴 후 프로 알바러로 살아가던 환영은 우연히 게이트에 휘말린다.
하필 환영에게 불리한 유형의 게이트인 데다, 함께 갇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뿐.

“저는 이환영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4년 전까지 헌….”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근처에 몬스터 한 개체가 접근 중이라서요. 아, 저는 서은제이고, 헌터로 활동 중입니다.”

수습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체를 밝히려던 순간, 대한민국 최강의 헌터이자 길드 ‘동녘'의 유력한 차기 길드장인 서은제가 대신 나서면서 상황은 잘 해결되는 듯했는데….

"이제 당신 죽으면 나도 큰일 나는 거예요. 알아요?"

아무래도 이 사람이랑 단단히 잘못 엮여 버린 것 같다.

[미리보기]
“또 다쳤네.”

넘실거리는 푸른 불꽃이 그릇 안쪽을 환하게 비추었다.
역광이라 실루엣만 보였지만, 단박에 알아챌 수 있었다.

“…서은제?”
“응. 나 왔어요.”

새파란 안광이 집요하게 이환영을 파헤쳤다.
안도감에 다리에서 힘이 풀렸다.
주저앉으려는 이환영의 허리와 손목을 서은제가 지지했다. 그러더니 그대로 팔뚝에 얼굴을 파묻었다.

“서은제 씨. 피는 지금 말고 이따가….”

이환영이 만류하든 말든 서은제는 피로 흥건한 손바닥에 입 맞췄다.
처음엔 조심스럽게 피를 할짝대더니 점점 강한 힘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흑…. 잠깐.”

양팔로 환영을 가두듯이 끌어안은 채 굶주린 맹수처럼 피를 핥아 대는 통에 이환영은 팔을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서은제의 등 너머로 여전히 파도처럼 일렁이는 뜨거운 불꽃이 파란색으로 움막촌을 뒤덮고 있었다.

‘파도.’

새삼 눈앞의 남자가 다루는 마력의 규모가 실감이 난다.
환영은 홀린 듯이 황홀한 마력의 흐름을 구경했다.
그러다 고개를 돌려 제 팔에 달라붙어 있는 남자를 쳐다보곤 목을 움찔 떨며 놀랐다.

“….”
“….”

눈이 마주쳤다.
서은제는 정신없이 피를 먹는 그 와중에도 이환영을 끈질기게 쳐다보고 있었다.
원 없이 마셨는지 혀로 생채기를 살살 핥으면서도 진득한 시선은 떼어 낼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서은제가 이환영의 뺨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축축한 액체가 커다란 손에 쓸려 닦였다.

‘이거 뭔가, 이상한데….’

기묘한 분위기로부터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중,

“마셔요.”

이환영에게서 떨어져 나온 서은제가 망설임 없이 자신의 팔뚝을 그었다. 방금의 강렬한 눈빛은 어디 갔냐는 듯 산뜻한 태도였다.
동시에 그의 팔에서 달콤한 냄새가 참을 수 없을 만큼 유혹적으로 퍼졌다.
정신을 차렸을 땐 환영도 서은제의 팔에 코를 처박고 피를 빨아 마시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고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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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했는데 게이트에 들어가라니요 (고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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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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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피온 고어시...길드 이름이 왜 이렇죠. 공수 둘다 귀엽고 정신마법 활용한 스토리 넘 귀엽ㅋㅋ

    man***
    2026.04.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d***
    2026.04.23
  • 올만에 헌터물 일고 싶어서 일단 지름요! 읽고나서 또 후기쓸께요

    pos***
    2026.04.23
  • 헌터물 좋아해서 일권맛보고 전권때림 키워드 여우공?? 여기는 진짜 ‘여우’공임 ㅋㅋㅋ 공이 통제공이지만 가면 갈수록 귀엽고 수는 첨에 많이 자낮이지만 공이랑 함께하면서 점점 괜찮아집니당 수도 진짜 멋진사람임 수가 초반부에 패널티가 있어서 약하긴하지만 중반부부터는 패널티도 풀리고 공이랑 수 과거 및 이물질 관련부분이 잘 어울려져서 좋았어요 !! 헌터물 좋아하시면 일권 바로 ㄱ

    kjn***
    2026.04.23
  • 그렇게까지 피폐하지 않아요. 공수 서사가 맛도리였고 사건 중심으로 전개 되는데 몬스터들이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꿈에 나올까 두렵네요 ㅠㅠ

    whi***
    2026.04.23
  • 완전 재미있어여 술술술~ 나머지도 읽으러 가겠습니다~

    jeo***
    2026.04.22
  • 사건이 재밌어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ㅎㅎ

    fri***
    2026.04.22
  • 소개글을보고 구매했어요 재밌게볼게요

    ont***
    2026.04.22
  • 재밌게 잘 봤어요~ 통제공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순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데굴데둘 구르는 수는 좋았어요~ (육체적) 서사도 길고 헌터물도 재밌었지만 애정신이 너무 마지막에 몰아쳐서. 아쉽네용 색정저주라는 아주 맛난 소재였는데 이렇다할 사건이 없었다는게 아쉬워영 ㅎ그래도 재밌게봤습니다^^

    qjr***
    2026.04.22
  • *본 작품에는 자살 시도 및 폭력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주의 문구입니다...♡ 거기에 통제공이라니...핳 벌써 심장이 콩닥거려욯ㅎ

    tnq***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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