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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상세페이지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 관심 21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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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52202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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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4권 (완결)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9.6만 자
    • 2,790(10%)3,100

  •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3권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9.5만 자
    • 2,790(10%)3,100

  •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2권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9.6만 자
    • 2,790(10%)3,100

  •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1권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9.4만 자
    • 2,790(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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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동거, 오해
* 관계: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 남자주인공: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대형견남
* 여자주인공: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까칠녀, 도도녀
* 분위기/기타: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주인공: 알레한드로 드 칼란 (권기헌)
이여림 전용 호구. 그녀의 수발을 드는 것에 주저함이 없다.
대공자로 빙의 후, 여림을 찾아다녔지만 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그녀를 사칭하는 자들에게 불신을 갖게 된다.

* 여자주인공: 아델리나 (이여림)
도도하고 까칠한 부잣집 딸로, 누구에게나 가시를 세운다.
권기헌이 남자 주인공으로 빙의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억누른다.

*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 순애 가득한 두 남녀의 설익은 사랑이 점점 무르익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필요하다며, 여림아.”
내 호구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작품 정보

#쌍방빙의 #관계역전 #학창시절호구남주 #대공이되어버린남주 #여주를못알아본남주 #후회남주 #발닦개남주 #도도까칠여주 #노예가되어버린여주 #남주가괘씸한여주 #남주에게죄책감이있는여주

“안녕, 이여림.”

권기헌, 중 2때부터 수험생이 될 때까지 개처럼 여림의 수발을 든 이여림 전용 호구.
10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완전히 때깔이 변해 있었다.
말도 없이 도망치듯 그놈을 버리고 떠난 여림이 도리어 배신감이 들 정도로.

“꺼지라고, 너. 권기헌.”

그녀에게 다가오는 기헌을 본 여림은 그를 밀치며 횡단보도로 내달렸고
그 순간, 비에 젖은 도로 위를 미끄러지는 요란한 타이어 소리가 고막을 울렸다

“이여림!”

윙윙, 마지막까지 귀에 울리던 그 목소리의 주인은 아마 권기헌이었을 것이다.

* * *

“확실히 닮았군. 십 년 전에 알레한드로가 미친 듯이 찾았다는 얼굴을 빼다 그린 것 같아.”

처음보는 곳에서 눈을 뜬 여림은 질질 끌려 이곳의 황태자에게 끌려가게 되고,
곧, 그의 정적인 대공을 꼬시라는 명령을 듣게 된다.

“좋아. 네가 내 사촌을 꼬여 내도록 해. 그 새낄 사로잡아서 내 앞에 데려와 무릎을 꿇리라고.”

그렇게 대공에게 보내진 여림은 그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소설 속의 묘사와 한 치도 다름이 없는 얼굴을 놀랍게도 그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권-”
“그만.”

검은 눈동자에는 불쾌함이 가득했다.

‘…어째서?’

여림은 괴상한 세상에 난데없이 홀로 뚝 떨어졌으니, 그도 저를 보고 반가워할 줄 알았다.
그다지 달갑지 않은 재회라 해도 이렇게 대놓고 거부할 줄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어디서 이런 걸 데려와서는.”

울컥하는 마음에 대거리를 하려던 그녀는 방 안에 있는 기사들을 보곤 입을 다시 다물었다.
어이가 없었다.
어디 졸병의 몸으로 들어가 벌써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그가 대공이었을 줄이야.

‘이게 다 뭔데!’

‘권기헌은 남자 주인공에 대공이고, 나는 이름도 없는 노예라고?’

[미리보기]

“그러니까 싫든 좋든, 나랑 계속 섹스해야 한다는 거네.”
“…뭐?”

아델은 제 귀를 의심하며 한 박자 늦게 되물었다. 어쩐지 제 목소리가 멍청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그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지금 이 상황을 명료하게 정리해 주었다.

“안 내켰는데도 해야 한다는 거잖아. 아니야?”
“…….”
“그럼, 어쩔 수 없네.”

그가 태연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하며 덧붙였다.

“자세한 건 말 못 하는 것 같고….”
“…….”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건데?”

그렇게 말하며, 알레한드로가 커다란 손바닥으로 아델의 등 뒤를 살살 쓰다듬었다.
뜨거운 체온이 그가 만지는 곳마다 옮겨붙는 것 같았다.
그가 심어 놓은 열기가 척추뼈를 타고 불붙듯 번지기 시작했다.

“응? 말해 봐. 키스만 하면 되나?”

그러더니 그는 대답도 듣지 않고 벌린 입술 사이로 거칠게 혀를 쑤셔 넣었다. 미처 피할 새도 없었다.
사실은 맞붙은 입술을 타고 넘어오는 그의 타액이 달아서 피하고 싶은 마음이 먼지만큼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몸이 달기 시작했다. 그와 더 닿고 싶었다. 아델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움찔거렸다.
한참 아델의 입술을 물고 빨던 대공이 낮은 목소리로 물어 왔다.

“이걸로는 부족한가 봐?”

리뷰

4.4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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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닥개남주 조아해서 들어왔어요 나름 재밋게 봄

    sts***
    2026.06.14
  • 여주가 개 노매력에 계속 무지성 원작 타령하는 쌉모지리...그리고 입 짧다면서 맨날 누워서 뭐 먹고있다는 묘사 나옴 진심 맨날 뭔갈 ㅈㄴ게 먹고있는데 이럴거면 입 짧다는 말은 왜 넣은건지 개그하나싶었음ㅜ

    cyc***
    2026.06.12
  • 소재 재밌어서 쭉 봤어요

    hye***
    2026.06.11
  • 스토리도 있어서 너무 좋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che***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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