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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 영역

  • 관심 378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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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625084.M001
  • 0 0원

  • 잉어의 영역 6권 (완결)
    잉어의 영역 6권 (완결)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10(10%)3,900

  • 잉어의 영역 5권
    잉어의 영역 5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10(10%)3,900

  • 잉어의 영역 4권
    잉어의 영역 4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510(10%)3,900

  • 잉어의 영역 3권
    잉어의 영역 3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10(10%)3,900

  • 잉어의 영역 2권
    잉어의 영역 2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10(10%)3,900

  • 잉어의 영역 1권
    잉어의 영역 1권
    • 등록일 2026.07.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10(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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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계약,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동거/배우자, 서브공있음, 애증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다정공, 미남공, 상처공, 집착공, 후회공
*인물(수): 굴림수, 미인수, 상처수, 적극수, 짝사랑수
*소재: 구원, 대학생,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분위기, 기타: 시리어스물, 애절물, 피폐물, 하드코어

*인물 소개:
-차정석(공): 세이도 캐피털의 대표 이사. 번듯한 직함으로 감췄을 뿐 야쿠자 자본으로 성장한 조폭 기업의 조직원이자 회장에게 충성하는 개나 다름없다. 자신을 경멸하는 회장의 딸과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이어 가던 중, 반반한 얼굴로 아내와 붙어 있는 대학생을 발견하고 그를 향한 폭력적인 욕망을 느낀다.

-강지호(공): 성공을 위해 스무 살의 혈기를 억누르던 명문대 럭비부의 신예. 신입생 환영회에서 백날 싸질러도 임신할 가능성 같은 건 없는 미인 시윤을 보고 하늘이 내려 준 기회라고 생각하며 접근했다. 이기적이고 일방적인 연애를 즐기고 있었는데, 시윤을 향해 다가오는 남자들이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이시윤(수): 명문대에 재학하며 같은 학교의 신입생과 비밀 연애 중인 2학년. 고운 눈매와 처연한 분위기를 가졌지만 외모와는 달리 무덤덤한 성격인 데다 신세 지는 것을 싫어한다. 어린 나이에 겪게 된 생활고로 분투하다 과외 학생의 어머니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이럴 때 보세요: 조폭연상공과 체육계연하공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미인굴림수, 세 사람의 치정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돈 주면 몸 파는 걸레들끼리 한번 붙어먹어 보자고. 자꾸 튕기지 말고.
잉어의 영역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치정삼각 #조폭연상vs체대연하
#데릴사위공 #살벌한다정공 #체대인싸공 #뒤늦은순애공
#차분미인수 #순진굴림수 #새우등터졌수

“엘리트 창놈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

생활고에 시달리던 도중 과외 학생의 어머니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받은 대학생 시윤.
한순간 유혹에 흔들렸을 뿐 아무 일도 없었지만 그녀의 남편은 이미 시윤을 내연남 취급 한다.
해명하려던 시윤은 도리어 그 무서운 남자, 차정석에게 붙잡혀 질 낮은 희롱과 협박을 당하고.

“손 치워. 운동하는 새끼 같은데 뼈 부러질 일 만들지 말고.”
“핸드폰 돌려주러 왔으면 곱게 돌려주고 꺼져. 남의 입술 처만지지 말고.”


정석을 피하려고 애쓰는 시윤의 노력에도 일은 자꾸만 꼬여
비밀리에 연애 중이던 지호와의 관계까지 정석에게 들킨 시윤.
설상가상으로 거액의 빚까지 억지로 지게 되는데…

“내 부인한테 받는 걸로는 부족해?”
“네?”
“호칭은 꼴리는 대로 해. 돈 줄 테니까 아빠라고 부르든지.”


[미리보기]

“굳이 오해라고 날 설득하려고 하니까 믿어 줄게.”

허리가 끝나는 지점에 정석의 아랫도리가 빈틈없이 들러붙는 게 느껴졌다. 아까 그가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보았던 불쾌한 광경이 떠올라서 시윤은 눈을 꼭 감은 채 숨을 헐떡였다. 현관문에 울대뼈가 강하게 짓눌려 구역감이 치솟았다.
정석은 시윤이 기절하지 않도록 상체를 압박하던 힘을 잠시 풀어냈다. 기도가 열리면서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공기에 시윤은 과호흡이 온 것처럼 가쁘게 숨을 들이켰다. 몸이 들썩일 때마다 허리께에 닿은 그의 것이 강직도를 더해 가는 게 느껴졌다.
정석은 뜨거운 숨을 시윤의 귓바퀴 안으로 흘려 넣었다. 낮은 침음과 함께 말이 이어졌다.

“그런데 다음번에 내가 오해하게 될 땐.”

엉덩이 골이 시작되는 그 틈새로 파고드는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자, 시윤은 순간적으로 몰려오는 공포에 억눌린 신음을 뱉으며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철문에 짓눌린 가슴 아래로 달음박질이라도 한 듯 빠르게 뛰는 심장 박동이 뼈를 부수고 나올 것처럼 문을 때렸다.

“침대 위에서 내 아내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나한테 박힌 채 네가 직접 보여 줘야 할 거야.”

말을 하는 동안 구멍의 입구를 찾아 헤매듯 뭉근하게 파고드는 성기 끝의 감촉에 시윤의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아무리 자신이 동성애자라 해도 낯선 남자의 몸 아래 짓눌려 허리 짓을 당하는 건 너무 큰 굴욕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용을 써도 벗어날 수 없는 힘의 차이는 무서운 것이었다. 운동선수인 지호를 상대로도 여러 번 느꼈던 감각이지만, 자신에게 적대감을 품은 상대에게 깔린다는 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아프게 쥐어졌던 머리카락이 자유로워지는 것과 동시에 바지 허리춤 뒤쪽이 벌려졌다. 설마설마하던 일이 일어나는 건가 싶어서 시윤은 급하게 몸을 되돌리려고 힘을 줬다.
하지만 두 팔이 뒤로 잡힌 상태에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마른 허리와 늘어난 바지춤 사이로 무엇인가 비집고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읏, 잠, 잠깐만!”

차갑고 날카로운 질감과 함께 종이가 구겨지는 바스락 소리가 들려왔다. 그게 돈봉투임을 알아차리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정석은 뒤로 잡은 팔을 확 끌어당겨 그 반동으로 시윤의 고개가 젖혀지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앞으로 내 눈에 띄지 마.”

전자음과 함께 몸 앞판을 누르고 있던 거대한 철문이 멀어졌다. 갑작스러운 해방감에 시윤은 균형을 잃고 휘청였다.

“내가 씹버릇이 좀 나쁘거든.”

작가 프로필

강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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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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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때 초반 보다가 말았는데 출간하고 다시 봄 안봤음 어쩔뻔 재밌었어요

    sin***
    2026.08.20
  • 작가님이 드라마를 잘 쓰시네요. 캐릭터도 좋지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스토리를 풀어나가시는 거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적으로 사랑의 서사는 완성 됐으나 세이도 쪽, 아마카게구미 쪽, 지호와 민준의 얘기를 포함해서 작품 내내 중요한 배경이었거나 주요 인물들 내용임에도 결과를 깔끔하게 알려주는게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외전으로 조금 풀어주시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시간이 더 지난 정석과 시윤도 보고싶어요ㅠㅠ

    cab***
    2026.08.20
  • 별루 내스타일은 아닙.

    pam***
    2026.08.18
  • 일단 미리 쓰자면 지팔지꼰수 못보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다 근데 남자 ㅈㄴ꼬여서 휘둘리는수 좋아하면 ㅊㅊ함 저는 강압취향이라 1~3권이 제일 좋았고요 ㄹㅇ 초반 차정석 도파민 터져서 꼴림사하는줄 알았음 후반에는 달달해지긴했는데 외부적으로 사건 계속터지고 전개예상이 안되서 잘봤어요 후반부 전개는 쫌 아쉽긴 했는데 그냥 ㄹ가 대인배라고 칩시다 에필로그 깔끔하고 좋았네요

    cat***
    2026.08.14
  • 지호는 너무 맛있는데 정석이가 좀.. 너무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수가 각각 공들이랑 붙어있는건 너무 맛있는데 지호랑 정석이랑 붙으면 갑자기 오글+유치해지는.. 왜일까 왜일까 1권까지 봤는데 다음권 구매 할말 고민돼요 시윤이는 매력이 없음ㅠ 얼굴이 으마무시하게 이쁘다는데 볼 수가 없으니 머..

    mei***
    2026.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us***
    2026.08.09
  • 내용자체는 뻔하거든요? 근데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건지 캐릭터들이 입체적이에요 특히 차정석 겉으로보기엔 집착광공같은데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다 보여주고..솔직히 소재는 뻔한데 한마디로 유치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swb***
    2026.08.08
  • 오랜만에 벨태기 깸 ㅠ 최고

    row***
    2026.08.08
  • 외전 꼭 좀 내주셔요

    mir***
    2026.08.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g***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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