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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불가 스캔들 상세페이지

심의불가 스캔들

  • 관심 29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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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71303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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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심의불가 스캔들 2권 (완결)
    심의불가 스캔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20
    • 글자수 약 7.9만 자
    • 2,340(10%)2,600

  • 심의불가 스캔들 1권
    심의불가 스캔들 1권
    • 등록일 2026.07.20
    • 글자수 약 7.2만 자
    • 2,340(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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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소재: 연예인, 오해, 조직/암흑가
*관계: 갑을관계,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애증
*남자주인공: 계략남, 능글남, 능력남, 순정남, 오만남, 재벌남, 절륜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여자주인공: 까칠녀, 도도녀, 무심녀, 사이다녀, 상처녀, 순진녀, 외유내강, 철벽녀
*분위기/기타: 고수위,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주태서 (34세)
미디어 투자 회사 로얄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대부업체 싸나이 캐피탈에서부터 시작된 로얄 인베스트먼트를 업계 큰손으로 키워낸 독종.
우연히 만나게 된 여자가 저를 질 나쁜 스폰으로 오해해도 같잖을 뿐이다. 스폰? 그런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억울하지도 않지.

*여자주인공: 김이설 (29세)
전직 천하를 호령하던 대배우, 현직 복귀를 시도하는 몰락한 배우.
살인적인 스케줄도 거뜬히 감당할 정도로, 인생에 연기뿐이었으나 억울한 스캔들에 휘말려 처절하게 몰락하게 된다.
5년의 공백 끝에 겨우 붙잡은 복귀의 기회, 하지만 모든 것이 스폰을 거절당한 주태서가 파놓은 함정 같다.

*이럴 때 보세요: 영화보다 영화 같고, 스캔들보다 스캔들 같은 상황극 속에서 피어나는 티키타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김이설이랑 별 미친 짓은 다하고 다녔는데. 스캔들이 나려면 당연히 나랑 나야지.”
심의불가 스캔들

작품 정보

#현대로맨스 #조직/암흑가 #연예계로코 #스폰으로오해받는남주 #투자회사대표남주 #역할극에몰입하는남주 #오만순정남 #전국민에게오해받는여주 #외유내강여주 #역할극에도진지한여주 #철벽도도녀

“다시 연기할 의지가 없나 보네, 김이설 배우.”
“…….”
“본인에게 몸뚱어리 하나 남았다는 거 모르지 않을 텐데.”


대한민국을 호령하던 천재 배우였던 이설은 억울하게 스캔들에 휘말려 몰락한다.
정작 무죄로 풀려난 그녀였지만, 이설의 인기를 시기하던 주변 사람은 그녀를 냉대한다.
설상가상 사기를 당해 모아둔 전재산을 날린 이설은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작은 케이크 가게를 차려 근근이 살아가는 처지가 되고 만다.
사정을 알던 실장이 매니지먼트 회사를 소개해 주겠다고 하며 데려간 자리에서 이설은 로얄 인베스트먼트 대표 태서를 만나게 되고.
이설은 태서를 질 나쁜 스폰으로 오해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기한을 더 주기로 하셨잖아요.”

한순간 부채감에 잔뜩 휘말린 얼굴로 갈아 끼운 이설이 철저히 계산된 숨 가쁜 호흡을 얹으며 대답했다. 지저분한 스토리의 연극을 허락하는 이설의 대사가 끝나자마자 태서는 가느다란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 가볍게 들어 올렸다.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태서에게 매달려 침대로 가는 이설에게 우려가 뒤따랐다. 연기라곤 해 본 적 없을 주태서가 과연 균형을 무너트리지 않고 계속 극을 끌고 가 줄 심도 있는 대사를 내놓을지 의심스러웠다.
버거워진 태서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물꼬를 텄던 섹스를 곧 육욕에 눈이 돌아간 짐승 두 마리의 교미로 변질시킬 것만 같았다. 그러나,

“으앗…!”
“기한을 주면…, 내 돈 해결해 줄 다른 새끼 찾으려고?”

태서가 침대에 이설을 던져 눕히며 기대 이상의 대사를 내놓았다. 빚진 상대를 압박하며 혹시나 자신이 다른 이의 손아귀에 들어갈 상황을 두려워하는 근사한 대사였다.

“그런 사람 없다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을 텐데요.”

침대 위, 이설의 몸 위로 올라탄 태서는 도톰한 입술을 검지로 쓱 쓸어내리며 다음 대사를 쳤다.

“왜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도 안 믿기지? 다 대본 같아.”
“…앗, 아파요.”
“근데,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믿고 싶어. 사람 홀리는 거 네 능력이잖아.”

‘뭐지?’ 얼마나 섹스가 하고 싶길래 한순간 나쁜 여자를 사랑하는 순애보를 연기하며 극의 흐름을 바꾸는 걸까. 이설은 팔뚝에 소름이 돋았다. 어떤 대사로 받아야 하는지 재빠르게 떠오르지 않았다.
연기 경력 15년 차 배우인 자신이 갓 데뷔한 신인 배우에게 연기력으로 기죽는 느낌이었다.

작가 프로필

박미또

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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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설커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외전 기다리고 있을게요

    ibo***
    2026.07.21
  • 작가님 진심 웃겨요 여주랑 섹뜨려고 냅다 호빠선수 연기하는 남줔ㅋㅋ 지가 먼저 상황극 하자 해놓고 여주가 상황극을 너무 좋아하니까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어서 끙끙거리는거 개맛도리고요? 글고 입으로는 성질죽이겠다고 하면서 다때려박는 여주도 속시원ㅋㅋ 둘이 돌려말하는 것도 없고 다들 시원시원하니 잘 읽었어요

    kns***
    2026.07.21
  • 잘볼께요.. 잘볼께요

    dud***
    2026.07.21
  • 재미있어요 남주여주 둘다

    ksy***
    2026.07.21
  • 재미있길 기대해봅니다. 읽고 리뷰 수정

    bor***
    2026.07.20
  • 박미또 작가님 또 정신나간 캐릭터 만들어오셨네요 둘이 성격 파탄난게 아주 천생연분입니다ㅋㅋ

    pjy***
    2026.07.20
  • 기대된다 진짜 유후

    jis***
    2026.07.20
  • ㅋㅋㅋ 상황극이 진짜가 되네요^^

    khe***
    2026.07.20
  • 미리보기후 구매합니다 ~~~~~

    sbl***
    2026.07.20
  • 소개글이 재밌어서 구매해봅니다

    tnr***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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