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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시간 상세페이지

아무것도 아닌 시간

  • 관심 16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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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6(목) 00:00 ~ 8.13(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8-20260730011.M001
  • 0 0원

  • 아무것도 아닌 시간 3권 (완결)
    아무것도 아닌 시간 3권 (완결)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대여 불가
  • 아무것도 아닌 시간 2권
    아무것도 아닌 시간 2권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대여 불가
  • 아무것도 아닌 시간 1권
    아무것도 아닌 시간 1권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10.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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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관계: 동거/배우자, 사제관계, 애증, 첫사랑
*인물(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미남공, 연하공, 재벌공, 집착공
*인물(수): 굴림수, 소심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연상수
*소재: 구원
*분위기, 기타: 3인칭시점, 단행본, 피폐물

*인물 소개:
원태희(공): 훤칠한 체격과 잘생긴 외모, 유명 기업가의 자제라는 배경은 물론, 우수한 성적과 원만한 교우 관계까지 갖춘 학생. 이미 성인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유급을 한 탓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동급생들과는 겨우 한 살 차이가 날 뿐이지만, 또래에게서 흔히 보이는 미숙함은 찾아보기 어렵다. 어느 날부터 도난당한 물건들이 담임과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담임인 심연우에게 흥미가 생긴다.
심연우(수): 스물아홉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독선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 다소 유약한 성정을 지녔다. 어느 날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야릇한 충동에 휩싸여 정신을 차리고 나면 손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눈길이 향하던 학생, 원태희의 물건이 들려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스무 살의 개새끼와 엮이고 만 심신 약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응. 그러면 저도 나쁘게 안 할게요. 저 착하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시간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가스라이팅, 폭력, 욕설 등의 표현과 공과 이성이 관계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폐 #학생공 #개새끼공 #폭력공 #강압공 #미남공
#교사수 #굴림수 #자낮수 #미인수 #(약)정병수


“평소엔 안 그러셨잖아요. 이번엔 왜 그러시지? 누가 볼까 봐요?”

고등학교 3학년 1반 담임 교사, 심연우의 반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
어렵게 한마디를 떼며 범인을 찾아내고자 하였지만 만만해 보이는 젊은 교사에게 학생들은 쉽게 협조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날 집으로 돌아온 심연우의 가방에서 나온 건, 그가 훔친 원태희의 지갑이었다.

[미리보기]


연우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지 주머니를 뒤졌다. 역시 텅 비었다. 휴대폰을 비롯한 소지품은 전부 가방 안에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연우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였다. 독 안에 갇힌 쥐 신세라는 걸 깨닫자 절망이 몰려왔다.

그때였다. 문밖에서 사라졌던 인기척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다. 흥얼거리는 콧노래와 함께였다. 섬뜩한 소리들이 이어졌다.

철컥.

잠금이 풀리고,

덜컥.

문고리가 돌아갔다. 연우가 소스라치며 일어난 그때, 문이 열렸다.
웃고 있는 태희와 시선이 마주쳤다.

“나오세요. 좋은 말로 할 때.”
“태희야, 이러지 마. 이러지 말자, 응?”

작은 궤짝에 갇힌 것처럼 답답하고 숨이 턱 막혔다. 도망치기에는 터무니없이 좁은 공간이었다. 뒷걸음쳤지만 곧 샤워 부스에 부딪쳐 버렸다. 막다른 길이었다.

“오라니까.”
“아, 읏….”

“왜 말을 안 들어요.”

작가 프로필

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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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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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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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때 너무너무 재밌게 봐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개미친공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ggg***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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