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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연가 상세페이지

33년의 연가

정준기 수필집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35%↓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19.08.05 전자책 출간
  • 2018.06.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2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13281
UCI
-
33년의 연가

작품 정보

의사 수필가 정준기 교수가 33년간 불러온 사랑 노래들

세계적인 핵의학자이자, 의학과 인문이 어우러진 시각으로 삶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 글을 써 왔던 서울의대 정준기 교수의 다섯 번째 수필집.

청춘의 나이로 의학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33년을 재직하는 동안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연구, 사물들을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대(大)학자의 연가. 정년 기념 수필집의 형식을 빌려 출간한 이 책에서 독자들은 저개발국가에서 선진국의 대열에 오르기까지 지난 33년간 대한민국 의학계와 이를 대표하는 병원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개인사의 형태로 만나게 된다.

작가 소개

정준기
서울의대 교수로 우리나라 핵의학의 초창기부터 활약하며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핵의학을 세계 4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국제적인 학술단체를 이끌며 아시아 개발도상국가에 첨단 의료 환경과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에 헌신해 왔다. 투병 중에도 270여 편의 SCI급 논문을 써서 약 14,000회 가까이 인용되는 등 경이로운 학문적 업적을 쌓았다. 한편 서울대학병원 의학역사문화원장직을 맡아 의학과 인문학의 소통에 힘쓰면서, 의학자이자 수필가로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글을 써 왔다.
산문집으로 《젊은 히포크라테스를 위하여》, 《참 좋은 인연》, 《의학의 창에서 바라본 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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