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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사자 푸른 넝쿨 상세페이지

은빛 사자 푸른 넝쿨

  • 관심 2
B caf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9780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은빛 사자 푸른 넝쿨 2권 (완결)
    은빛 사자 푸른 넝쿨 2권 (완결)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은빛 사자 푸른 넝쿨 1권
    은빛 사자 푸른 넝쿨 1권
    • 등록일 2019.04.25.
    • 글자수 약 15.2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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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장르: 서양풍, 오메가버스
* 키워드: 달달물, 재회물, 사건물
* 공: 우성알파공, 다정공, 강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은빛 사자 용병단'의 은패 용병 이라울 세비안. 평소 사람을 잘 본다고 자부했으나, 툭하면 자신의 생각을 벗어나는 세라피스에게 흥미를 느낀다.
* 수: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무심수, 까칠수, 상처수, 능력수, 임신수
'푸른 넝쿨 상단'의 1급 단원이자, 아름다운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실력자 세라피스 캄 오지이라. 우성 오메가라는 이유로 무수한 상처를 받으며 타인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지만, 이라울과의 재회로 평온을 유지하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겨울을 견뎌 마침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훈훈하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라울 세비안, 널 다시 만나서 다행이야.”
은빛 사자 푸른 넝쿨

작품 정보

#서양풍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우성오메가수 #미인수 #무심수 #까칠수 #상처수 #능력수 #임신수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잔잔물 #코믹/개그물

상인 세라피스는 폭설을 피하다 어릴 적 고향 친구 이라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한 번에 그를 알아본 세라피스와는 달리 용병이 된 이라울은 세라피스를 알아보지 못한다. 세라피스 역시 스쳐 가는 인연이라 생각하며 끝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이라울과 헤어진다.
다시는 이라울을 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세라피스의 생각과 달리, 한 달 후 북으로 향하는 임무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여정을 지날수록 서로 가까워지지만, 세라피스는 불쑥 나타난 이라울로 인해 자신의 일상이 깨질까 두려워 그를 밀어낸다. 이라울은 그런 세라피스를 이해하지 못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만 간다.
한편 우성 오메가지만 뛰어난 능력으로 임무를 이끌어가던 세라피스를 음해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반복되는 재회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이라울 세비안.’
어딘가 익숙한 구석이 있는 이름이었다.
‘이라울, 이라울이라…….’
무언가 번뜩이며 지나갔다. 세라피스는 그제야 고개를 들어서 남자의 얼굴을 제대로 살폈다.
이라울. 어릴 적 어울리던 그 이라울이었다.
“이라울…?”
저도 모르게 남자의 이름을 읊조렸다. 그가 그 소리를 들었는지 웃으며 말을 받았다.
“그래. 그게 내 이름이지, 이라울 세비안.

.
.
.

으응, 입속에서 신음이 뭉그러졌다. 세라피스가 반사적으로 허리를 흔들자 이라울이 작게 씹어뱉었다.
“돌겠네.”
이라울은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무릎을 꿇었다. 갑자기 앞이 허전해지자 세라피스는 눈을 떴다가 깜짝 놀랐다.
“뭐 하는…….”
이라울이 세라피스의 허벅지 뒤쪽을 잡으면서 올려다봤다.
“싫으면 걷어차.”

작가

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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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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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ㅈㅇㄹ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다행히 제목이 특이해서 금방 찾았네요. 혹평이 많아서 이 글이 그랬었나?하고 봤는데 읽어보니까 역시 너무 좋네용ㅜ 묘사가 부족하다는 말도 모르겠어요 오히려 섬세한 배경묘사가 동화같은 분위기 제대로 끌고가줘요. 작가님 글 계속 안쓰시나요ㅜㅜ너무 아쉬워요

    sc0***
    2024.09.28
  • 노잼ㅠ 차라리 이 돈으로 까까 사드세요

    bts***
    2019.05.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er***
    2019.04.28
  • 수의 사정이 너무 작위적이라 몰입이 안되네요. 여자라도 수의 위치에 있다면 웬만한 남자들 무릎 아래 둘 실력자에 멘탈짱짱 일텐데 주위에서 천대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차라리 수가 낮은 지위에 무능력했다면 이해가 갔을수도 있겠네요. 공은 질척질척 끈질기고 수는 예민나약보스라서 매력없어요.

    vic***
    2019.04.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et***
    2019.04.27
  • 다정공 무심수 키워드가 취향이라 잘 읽었습니당 사건 터지고 수습하면서 공수 둘이 가까워지는 과정이 보기 좋았음여 공이 의외로 사랑꾼이더라구요?ㅋㅋㅋ 마지막 엔딩이 여운있어서 잔잔하니 좋았습니다 외전이 더 길었어도 될 거 같은데 아쉽...

    mik***
    2019.04.27
  • 몇몇분들이 야기하시는 문체로인해 내용이 전체적으로 축약된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긴한데 글은 묘하게 잘 읽혀요. 내용도 잔잔한듯 소소한 재미가 있고, 사건들도 적당해서 지루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서로에게 집중하고 주인공,수 외 등장인물들이 내용을 잡아먹지도 않아요. 주인수가 능력이 있지만 자낮수인데 수밖에 모르는 공으로 인해 극복하는 등 달달해요 어느정도냐면..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적극적인 공이 수에게 종종 껄떡대는데요 그게 후에 서로 잘되고 나서는 주접으로..ㅎ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혹시 둘의 외전 내실 생각없으신가요?

    soc***
    2019.04.26
  • 글이 전반적으로 올드한데 유치해요. 공수 텐션이 없고 씬은 안 야하고 공 말투는 작업 거는 아재 같습니다. 공이 삐끗한 개그센스 대사 날릴때마다 흐린눈으로 스크롤 내렸어요. 문장은 계속 세라피스는 뭐했다. 세라피스는 뭐했다 반복이라 읽다보면 질립니다. 공수 감정선도 이해가 안가고 지루했어요.

    ******
    2019.04.26
  • 판타지 알오물은 오랜만에 읽는 것 같은데 글이 잘 읽혀서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반에 강하게 철벽치는 수도 매력있었고 공이 수를 생각하고 헌신하고 사랑해서 수를 끝까지 놓지 않는게 좋았네요. 공이 정말 헌신해서 수의 상처를 감싸줘서 둘이 같이 극복해 가는 모습도 좋았어요. 나중에 둘째가 생기거나 첫째의 형질이 정해져 부모처럼 인기터지는 미래 외전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다만 아래 다른분 리뷰에도 있든 중간중간 공의 'ㅅ1뱔'이나 'ㅈㄴ예쁘다'라는 대사는 조금 깬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판타지물인데 현대물로 끌려오는 느낌이었어요.

    sid***
    2019.04.26
  • 나는 갑자기 모험심이 솟았다. 그것이 리뷰도 없는 책을 산 이유였다. 미리보기는 미리 보라고 존재했다. 하지만 나는 읽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실수를 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문체입니다. 모든 문장이 주어와 서술어가 확실하며 ~ㅆ다로 끝나요. 그리고 문장 길이가 심하게 짧아요. 저는 만연체여서가 아니라 너무 간결해서 글이 읽히지가 않는 건 처음 봤네요. 아니 문장만 간결할 뿐이지 글 전체로 보면 굉장히 난잡해요. 너무 잘게 토막쳐놔서 부스러기를 엉성하게 뭉쳐놓은 듯한 느낌의 글이예요. 그 짧은 문장은 전부 설명만 하고 묘사는 전혀 없습니다. 소설인지 논문인지 헷갈리네요. 글 못쓴것만 집중해서 말했지만 내용도 딱히 별 재미가 없었어요. 뭐 길게 할 말이 없네요. 너무 공격적으로 비난만 해서 미안합니다만 돈받고 파는 상품의 퀄리티가 형편없다면 그걸 제돈주고 산 소비자로서 이정도 지적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d***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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