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여섯의 밤 상세페이지

여섯의 밤

  • 관심 23
B caf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2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1869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섯의 밤 2권 (완결)
    여섯의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20.05.1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여섯의 밤 1권
    여섯의 밤 1권
    • 등록일 2020.05.11.
    • 글자수 약 9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장르 : 현대물
* 키워드 : 연예계, 다공일수, 일상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단정수, 유혹수, 절륜수, 연상수
* 공1: 임희재 - 그룹의 리더이자 최고 인기 멤버. 7년의 연습생 생활 후에야 힘들게 데뷔했다. 겨우 6개월 연습생 생활 후 데뷔한 영우를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그의 다정한 성격에 점점 마음을 열며 사랑스럽다고까지 생각하게 된다. 영우의 첫 상대.
* 공2: 배서휘 - 왕자님이 떠오르는 화려한 이미지로 종종 혼혈로 오해받는다. 입이 아주 걸다. 우연히 희재와 영우가 관계를 맺는 걸 목격한 뒤 영우가 혼자 남은 밤 그의 방으로 찾아간다. 은근히 영우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 공3: 김주오 - 자타 공인 비주얼 멤버. 바쁜 스케줄 탓에 영우를 둘러싼 관계에서 소외되었다고 생각하여 억울해한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주오는 술 취한 영우와 단둘이 숙소에 남은 날 일을 치른다.
* 공4: 한현서 - 댄스 머신. 단정한 얼굴에 선비 같은 인상이다. 실제로도 고지식하고 성실하지만 쾌락에 제일 약하다. 희재와 서휘의 바쁜 스케줄로 욕구 불만 상태인 영우의 유혹에 한 번에 넘어간다.
* 공5: 강지안 - 막내지만 팀 내 최장신. 선이 진하고 반듯한 미모에 어울리지 않게 하는 짓은 여전히 어리다. 이른 나이에 데뷔하여 그런 쪽으로 순진한 편. 성인이 된 막내도 끼워 줘야 한다는 서휘의 제안으로 관계에 합류한다.
* 수 : 이영우 - 발라드 가수 지망생으로 오디션을 보던 중 현 소속사 사장의 눈에 띄어 그룹의 메인 보컬로 발탁되었다.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평소 단정하고 수수한 이미지와 다르게 관계 시에는 묘하고 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멤버들도, 멤버들과 하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섯 남자의 은밀한 밤을 엿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예쁘지? 내가 길들였어. 우리 영우야.”
여섯의 밤

작품 정보

#연예계 #연예인 #아이돌 #다공일수 #일상물 #고수위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단정수 #유혹수 #절륜수 #연상수

데뷔 2년 차 6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블루 다이아몬드’는 슬슬 뜨기 시작하는 그룹이다.

어느 날, 리더인 희재는 소속사 사장에게서 여자와의 스캔들을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욱해서 멤버 중 제일 친한 메인 보컬 영우에게 같이 자자고 해 버린다.

곤란해하던 것도 잠시, 영우는 이어지는 희재의 설득에 솔깃했는지 이에 동의하고 두 사람은 그대로 관계를 맺는다.

이후 영우는 차례로 다른 멤버들인 서휘, 현서, 주오, 지안을 자신의 밤 상대로 추가하고.

그렇게 그는 멤버 전원의 성욕을 해결해 주게 되는데.

.
.
.

정작 되돌아온 현서의 대답은 어딘가 해맑은 데가 있었다. 오히려 영우를 향해 제 팔뚝을 내밀어 보이기까지 했다.
자신이 핥듯이 집요한 눈빛으로 영우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본인은 모른다는 것만 같은 행동이었다.
“그래, 대단한걸.”
딱히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한다는 자각도 없이 영우가 대충 맞장구를 쳤다. 사실 내밀어진 팔뚝에 신경이 쓰여 현서의 반응 따위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았다.
“형도 오실래요? 같이 운동하게요.”
“으응, 그러게. 근육도 단단한 것 같고.”
그리고 영우가 현서의 팔뚝 위로 스윽 손을 가져다 댔다.
딱히 뭔가를 한 것도 아닌 그 은근슬쩍 한 접촉에 현서의 뺨이 확 붉어졌다. 태연한 척하던 것이 허세였던 것이다.
영우는 신경도 쓰지 않으며 느리게 눈을 깜박여 보였다. 자각하고 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그 떨리는 속눈썹에는 꽤나 야한 데가 있었다.
꿀꺽. 이제 대놓고 현서가 크게 침을 삼켰다. 여전히 영우의 손을 쉬이 쳐 내지 못한 채, 그는 어쩔 줄 모르며 몸을 뒤로 빼려고 했다.
하지만 한 박자 먼저 영우가 속삭였다.
“너도 알고 있지?”
“뭐, 뭐요, 형.”
집요하게 자신을 올려다보는 촉촉한 눈동자에서 현서는 시선을 돌리지 못했다. 홀린 듯 마주 보는 눈빛 아래에서, 영우가 씨익 웃었다.
“내가 희재 형이랑 서휘하고 밤마다 뭘 하고 있는지.”

작가 프로필

다이안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BL 쓰는 다이안입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메타모포시스 (다이안)
  • 여섯의 밤 (다이안)
  • 안경과 채찍 (다이안)
  • 흡혈귀와 먹이 (다이안)
  • 낙원에서 먼 (다이안)

리뷰

4.2

구매자 별점
13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2권 구매텀이 꽤 있었는데 1권과 달리 2권은 피폐물로 느껴져서 보다 초중반부터 그냥 흐린눈하고 책장 넘김.. 엔딩이 애들 다 정신마모 엔딩인거 같아서 이런 쪽 예민하신 분 참고하셔욤 2권 재구매 방지

    ssa***
    2024.11.11
  • 씬을 보기 위해 쓰는 팬픽을 보는 기분임ㅋㅋ 그리고 얘네들 사이가 참 좋다~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쓰는거보니(?) 근데 주오도 수였으면 좋겟다...서휘주오먹게

    dai***
    2023.08.11
  • 반복적인 문구나 설명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있긴 한데 피폐하지 않은 다공일수라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아요. 피폐 다공일수 처돌이긴 한데 피폐물 보다보면 기빨려서 가끔 이렇게 가벼운 거로 환기해줘야 해서 구매했고, 그런 목적에 딱 부합해요.

    joy***
    2022.12.04
  • 씬의 향연입니다..

    mis***
    2022.10.19
  • 캐릭터도 괜찮고 읽다보면 뭔가 스토리가 뒤에 있을것 같은데 이렇게 끝나서 아쉽네요

    bat***
    2022.08.17
  • 딱히 스토리는 없음 리더부터 순서대로 수 먹음 해마다 한명씩 늘어날 뿐

    ari***
    2022.07.29
  • 수가 다 잡아 먹는다 ㅎㅎ 재미있어요

    79s***
    2022.07.26
  • 수 신음이 안꼴려서 안되겟다..

    baa***
    2022.06.12
  • 음 좋아요 제취향이에요:) 수가 다 잡아먹는것도 좋고 머리두 꽃밭이라서 좋네요. ㅎㅎ 서로의 대한 감정선이 없어도 괜찮았어요

    rud***
    2022.03.13
  • 가볍게 볼만해요 자극적인걸 너무 많이봐서 그런짘ㅋㅋㅋㅋ 뭔가 조금 아쉬운느낌이 잇ㄴㅔ요

    coo***
    2022.0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딥 피벗 (달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비비(Be, be) (빈트후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파키라 (완동십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