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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상세페이지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 관심 3
Arete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7.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1944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6권 (완결)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5권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5권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4권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3권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2권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1권
    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2.07.3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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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집착공으로 만들어 버렸다

작품 소개

폭군이 될 황자에게 죽는 엑스트라 공주로 빙의했다.
이대로 죽으려고 했는데, 폭군이 죽여 주질 않는다……?

죽여 주지 않으니 살고 싶어졌다.

그런데 황자와 공작의 묘한 분위기가 어쩐지 묘하다.

‘설마 내가 살아서 소설 장르가 바뀌어 버린 거야?’

.
.
.
.
.

“피오젠.”

카르타의 불음에 화들짝 놀란 피오젠이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나 때문에 깼어?”
“아니. 어지러우니까. 그만 돌고 여기 누워.”

카르타가 제 옆을 툭툭 치며 말했다. 피오젠은 아무런 토를 달지 않고 그에게로 걸어왔다. 그런 피오젠을 바라보는 카르타의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

“왜 웃어?”

피오젠이 놀라서 그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다가갔다. 그런 피오젠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카르타가 고개를 돌렸다. 그의 귀가 붉어졌지만, 피오젠은 열 때문에 보이는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날 간호하는 건 처음이라.”

카르타의 말에 피오젠은 눈살을 찌푸렸다. 제가 읽은 원작에서는 분명히 카르타가 아플 때 여주가 있었다. 아, 지금 여주가 없으니까. 혹시 지금 시그널 보낸 거니?

“델칼트 공작님을 데려올까?”
“공작을 왜 데려와?”
“아니, 지금 나한테 시그널 보낸 거 아냐?”

작가

나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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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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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왜 샀을까......... 여주는 회사 면접보러갈때 수면잠옷 입고 갈 사람이네.....

    esd***
    2022.08.03
  • 세트구매해서 1권 중반 읽고있는데 여주가 너무 중2병 환자같아서 짜증납니다... 완독..가능할까

    lac***
    2022.08.02
  • 하 내가 이걸 왜샀을까 월말이라 카드값도 빡빡한데 진심 돈 너무 아깝다 맠다여도 아깝다 아 진짜 정말 여주 최악 지뢰… 차분하게 아랫분들 리뷰 기다렸다가 지갑 고이 닫았으면 적어도 나는 행복할수 있었을텐데….

    cci***
    2022.07.27
  • 남주는 왜 여주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다 읽고 나서도 의문

    oop***
    2022.07.27
  • 첫1별... 전권구매하고 반권도 못읽은 작품도 2별줬는데.. 구매자평 최신순 바로 아래 댓 다 받고!!(특히 그놈의 드레스..슬립한장 달랑에 바지타령..) 전체적으로 전개가 너무 불친절함... 아주사소한것도 여주위주라 지나치게 꼼꼼하게핧고가서 종국에 뭘 위한 내용인지 모르겠...4권까지읽었는데 뭘 얘기하고싶은지 모르겠네...그냥 모든 주요남자등장인물들이 다들 여주한테 지나치게 예의바르고 지나치게 위하는데...여주는 당연하게 다 받아들이면서 현명한척하기바쁘고 혼자착각하고 혼자오해하고 혼자불만에 차있음. 진심 남주들 매력치가 여주 뒷받침해주느라 종이인형화되버림 로태기 거하게옴.

    kul***
    2022.07.26
  • 어지간하면 뇌 내려놓고 보는데... 여주가 너무 고집불통 초등학생;;; 별거아닌걸로 동성애 오해하는건 짧아야 재미있는데 몇번을 확인해주고 주변에서도 말해줘도 안들어먹고 혼자 굳건히 믿음;; 게다가 드레스는 인형취급이라며 거부하는데 그게 반복 됨 현실서 중요한 면접이나 회의에도 잠옷 입겠다 할 땡깡임 행사가는데 입는것도 '억압해서'(진짜 대사) 입는다 임 -_- 어지간하면 세트로산건 하차 안하는데 1권부터 고통;; 말로 표현하고 해명하고 행동으로 보여줘도 들어먹질 않으니 눈치 없는게 아니라 그냥 혼자만의 세상이니 읽는게 너무 힘듬 ㅠㅡㅠ 대화부족아님 다 이야기함 그런데도 안들어먹음 2권쯤 부턴 작가님이 여성운동에 꽂히셨는지 여자는 어쩌구 시작;; 무능력하고 감정적이면서 착한척 평등 인권 정의 등등 어디서 줒어들은 좋은것들은 죄다 말로만 떠드는 억지 민폐 떼쟁이 캐릭터... 아 울고싶다 ㅠㅡㅠ 1점 찍은 세번째 작품 ㅠㅡㅠ

    blu***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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