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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상세페이지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 관심 7
Arete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1970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2권 (완결)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9.7만 자
    • 2,700

  •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1권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1권
    • 등록일 2024.03.24.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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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작품 정보

이세계 관리자 란. 소드마스터 남주와 마법사 여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관리하는 중이다.

빙의한 뒤 뿌듯하게 성장한 영혼들을 졸업시키는 동안, 어느 날부터인가 해피엔딩 속에서 항상 불행한 황태자가 마음에 걸린다.

믿었던 스승에게 배신당한 것이 상처가 된 것일까 해서 믿음직한 존재를 옆에 두기도 하고, 반려가 없어서 일까 해서 움직이는 곳곳에 아름다운 여인들을 배치해 두기까지 했는데 이 깐깐한 황태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어릴 때 눈앞에서 어머니가 죽는 것을 보기 직전 이야기에 개입하여 구해 주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행복하게 살 거라!

그런데 신에 의해 이세계에 빙의해 버린 란.

멀리서 황태자가 행복해지는 걸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 황태자가 드디어 처음으로 마음을 연 것 같다.
다름 아닌 이야기 밖의 존재, 란에게!

작가

달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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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키워서 남 주려고 했는데요 (달달섬)

리뷰

4.1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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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말을 뭉텅뭉텅 잘라서 급하게 완결을 낸 느낌... 전체적으로 내용이 생략도 많고, 작가님이 서술하고자 한거에 반정도만 구현한 느낌이에요... 아쉽네요

    cci***
    2024.06.29
  • 보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 작가님께서 너무 생략이 많아요. 정말 마지막쯤에 가서야 대충 이렇구나 싶었지, 읽는내내 도대체 왜 이래, 뭔 상황이야이게, 소리가 절로났습니다. 결말도 그래요.. ㅠㅠ 글을 분명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요. 왜 따돌림 당하는것같죠..ㅠㅠ

    net***
    2024.05.30
  • 설정이 어디서 볼만도 한데 본적이 없어서 독특했고 권 수가 좀 더 늘었어야한다고 느껴졌어요.. 필요한 서사를 한정된 분량을 욱여 넣어야 하다보니 설정을 늦게 알기도 하고 불친절하게 툭툭 끊기는 느낌도 없잖아있어요 여기서 계속 나와야하는 캐릭터는 사라지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캐릭터라던가.. 그런것도 권수가 좀 더 늘어서 여유있게 진행이 가능했으면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네요 외전이 나와야 할 것 같은 엔딩인데 어떻게 될지는 기다려보려구요 빨리 읽히고 가볍게 보기는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cro***
    2024.03.28
  • 스토리 표지가 귀엽네요! 그리고 이야기가 꽤 가볍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ur***
    2024.03.26
  • 이세계 관리자 여주와 이야기 속 남주라니 세계관과 설정이 독특해서 좋았어요~ 전개가 빨라서 좋지만 급하게 끝난 것 같아 아쉬워요~ 외전 나오길 기대할게요!

    eun***
    2024.03.25
  • 무겁지않은 술술물 인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빠진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kwa***
    2024.03.25
  • 읽던 소설에 빙의했다 같은 닥빙의 설정이 아니라 세계관과 이야기에 계속 간섭해오던 관리자가 어떤 캐릭터를 안쓰럽게 여겨서 직접 손을 쓰려고 한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aim***
    2024.03.25
  • 영혼을 구원시킨다는 설정이 독특하고 남주를 구원하려다 서서히 감기는 과정이 너무 좋아요

    njs***
    2024.03.24
  • 좀 더 길었으면 짜임새도 탄탄하고 더 좋았을듯~ 그래도 잼났어요

    gus***
    2024.03.24
  • 내가 보려고 쓰는 리뷰.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제목에 박혀있어서 구매했던 작품. 작가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모르겠고 상황이 흘러가는 것도 지루하고 답답하고 흡입력이나 장면 묘사도 부족해서 뒤가 궁금하지 않아 다 읽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렸다. 심지어 내 기준 꽁냥대는 장면도 딱히 없고 임팩트 있는 장면도 없어서 읽다 딴짓하거나 졸기 딱 좋은 소설이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했음. 재탕 안함. 24.3.22. 파이브딜 50% 구매.

    sno***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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