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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상세페이지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6,500원
전자책 정가
40%↓
9,900원
판매가
9,900원
출간 정보
  • 2026.01.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9만 자
  • 1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024449
UCI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작품 정보

전 과목 독해의 판을 바꾸는
80개의 문해력 열쇠

최근 교육계의 최대 화두는 단연 ‘문해력’이다. 국어 영역을 넘어 전 과목에서 문제를 읽고도 출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오답을 내는 심각한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공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 자체를 해석하지 못하는 문해력 결핍이 성적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원인은 명확하다. 시험지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한자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전 과목 성적의 상위권을 결정짓는 승부처는 배경지식의 양이 아니라, 텍스트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용어를 장악하는 힘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단어 뜻만 나열하는 지루한 어휘집의 틀을 깨고,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80개 핵심 개념어를 엄선해 지문의 논리 구조를 스스로 장악하게 돕는 ‘실전 독해 전략서’다.
단어를 많이 외우면 실력이 늘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진짜 실력은 단 하나의 단어가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판독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나온다. 이 책은 아이들이 겪는 진정한 어려움이 ‘지식 부족’이 아니라 ‘문장을 읽어내는 눈’의 부재라는 점에 주목했다. 덕분에 낯선 텍스트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튼튼한 독해 기초 체력을 길러준다. 단순 암기식 어휘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문맥을 짚어내는 명쾌한 '사고의 길'을 열어준다는 점이 이 책만의 독보적인 가치다. 학생에게는 성적을 올리는 날카로운 무기가, 학부모에게는 아이의 막힌 문해력을 뚫어주는 확실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더 중요해진 ‘진짜 읽기 능력’을 재정의하는 책이다.

■ 추천사


단순히 단어 뜻을 정리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선택지를 볼 때 무엇을 근거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계속 묻게 합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의 기준을 잡는 데 명확한 지침을 줍니다.
고 2 학생

글을 읽다 보면 그냥 넘기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지점에서 “여기서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하고 한 번 더 보게 합니다. 독해의 읽는 기준을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고 1 학생

아이가 문제를 읽고도 늘 확신을 못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어를 외우게 하기보다, 글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줄 수 있겠다는 믿음을 주는 책입니다.
정혜선(중학생 학부모)

수험생 시절, 제가 가장 취약했던 점은 어휘력이었습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았을뿐더러 그 어휘를 지문과 연결지어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때 제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모호한 한자어를 시험장에서 바로 정답의 근거로 써먹을 수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어의 어원을 이미지로 떠올리게 해 주고, 그 이미지가 지문의 논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어휘와 독해 사이의 간극을 이만큼 실전적으로 메워 주는 책은 드뭅니다. 과거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입시를 앞둔 후배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이지안(고려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작가 소개

김진형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언어의 구조와 논리에 매료되었다. 졸업 후 입시 현장의 강사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겪는 진정한 어려움은 단순한 ‘지식 부족’이 아니라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읽어내는 눈의 부재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단행본 출판기획자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복잡한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체계화하는 콘텐츠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로 활동중이다. 시험지 속 한자어에 대한 현학적인 설명을 덜어내고, 생생한 ‘어원 이미지’와 실전적인 ‘정답 판독 팁’을 결합한 이 책은 강사로서의 현장 감각과 출판기획자로서의 안목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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