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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X치한X치한 상세페이지

치한X치한X치한

  • 관심 3,251
총 10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967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6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5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4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3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2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외전 1화
    • 등록일 2019.09.1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100화 (완결)
    • 등록일 2019.05.2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치한X치한X치한 99화
    • 등록일 2019.05.2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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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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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리맨물, 할리킹, 외국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귀염공, 능욕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순진수, 평범수, 연상수, 얼빠수,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 공:벤자민 하슬러-치한에게 복수하다가 코 꿰인 연하남. 연애는 많이 해봤어도 제대로 된 연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에드워드를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몸정이라고만 생각해 고민한다.
* 수:에드워드. L. 헤럴드-모태 솔로, 변태수. 성 경험도 연애경험도 없어, 야동으로 얻은 지식이 고작이다. 지하철에서 처음 본 벤자민의 얼굴에 반해서 자신도 모르게 손을 댔다가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야한 거 밝히다가 공에게 들켜 코 꿰인 수와 부정기를 거쳐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는 공을 보고 싶은 분.
* 공감 글귀:‘나는 연애 상대가 아니라 그냥 보통의 섹스 파트너였나? 내가 고백 한 다음 날에도 또 다른 놈과 저렇게 흔적을 만들어온 걸 보면.’
치한X치한X치한

작품 소개

에드워드는 벤자민에게 치한 짓을 했다가,
그에게 복수를 명분으로 희롱을 당하고 만다.
지하철 화장실에서 진한 거사를 치르고 헤어진 둘.

그리고 다음 날.
에드워드는 어제부터 출근한 신입사원이 전날 자신과 화장실에서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댔던 벤자민임을 알게 되는데…….

***

“일부러 이런 조용하고 인적 없는 곳으로 날 유인한 겁니까?”

전혀 아니었다. 진짜 1g의 사심도 없이 순수하게 회사에 들어온 신입을 위한 안내였을 뿐인데, 에드워드의 의도와 달리 벤자민에게는 이것도 유혹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았다.

“아니에요!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시멘트벽이 주는 차가운 감촉과 어제 아침에 겪은 화장실 벽의 차가운 느낌이 오버랩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에드워드는 지난번의 그 격렬했던 정사를 떠올리고 말았다.

“이런, 이거 다시 보니 경계가 아니라 나와의 섹스에 대한 기대감이었나? 왜 내 얼굴을 보면서 그렇게 자지를 세워대는 겁니까?”

‘미쳤어, 내가 진짜 미쳤어. 어제 아침엔 만원 지하철에서 사정하고, 화장실에서……. 지금은 회사 자료실에서 발기하다니.’

“그만해주세요. 제발. 여긴 회사에요.”

하지만 에드워드의 ‘제발’과 벤자민이 받아들인 ‘제발’은 의미가 달랐다.
벤자민의 귀에는 이미 ‘제발 더 해주세요.’라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어제 아침에 지하철에서는 그렇게 사람이 많아도 거리낌 없이 내 손에 사정하더니. 아무도 없는 회사 자료실에서 멈추라고 하는 게 말이 돼?”

작가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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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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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아쉬운 작품. 그래도 힘이 있어 끝까지 보게 됩니다. 재밌어요. 에디와 벤자민의 사랑 귀여워요. 제목과 그림은 작품의 마이너스.

    kho***
    2020.06.14
  • 재밌긴한데 아쉽기도 해요

    fem***
    2019.12.14
  • 제목이 너무 안타까워요... 저 제목때문에 안보다가 보게 됐는데 중간에 요리묘사나 끝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cru***
    2019.12.04
  • 레시피책을 보는건지.. 소설에 요리법에대한 설명이 굳이 필요 없는데 넘 자세하게 나옴ㅋ 에드워드나 벤자민이 요리사도 아니고, 에드워드가 스치다 혼잣말로 하는것도 아니고 걍 레시피 설명하고있음ㅋㅋ 작가님이 요리에 자부심이 있으신가..

    gr3***
    2019.07.01
  • 아ㅠㅠㅠ 재미는 있는데 이공일수 너무 괴로워서 별2개 뺐어요ㅜㅜ 제목에 치한이 세번일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unt***
    2019.06.23
  • 수가 귀엽고 앙큼하네요

    you***
    2019.06.07
  • 이건 분명히 한국배경으로 했어야 했습니다. 용어들이 너무 한국적이라 ... 잼나긴 했지만

    san***
    2019.05.31
  • 아 진짜 한국 배경으로 하셨어야 할듯... 이름만 외쿡이름... 괜히 이름 읽는데 시간들이는 느낌?

    dkd***
    2019.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ov***
    2019.05.02
  • 가볍게 읽어보기 좋음

    lov***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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