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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윤회

  • 관심 15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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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583736
ECN
-
  • 0 0원

  • 금빛 윤회 (외전)
    금빛 윤회 (외전)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3.6만 자
    • 대여 불가
  • 금빛 윤회 3권 (완결)
    금빛 윤회 3권 (완결)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8.5만 자
    • 대여 불가
  • 금빛 윤회 2권
    금빛 윤회 2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8만 자
    • 대여 불가
  • 금빛 윤회 1권
    금빛 윤회 1권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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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오컬트/호러 #종교/교단물 #폐쇄사회 #재벌/상류사회 #민속학/고전설화 #심리물 #BL미스터리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애증 #집착공 #상처수 #트라우마 #첫사랑 #후회공 #무심수 #헌신공 #계략공 #수의자각 #성장서사 #감정선중심 #서브공없음 #가스라이팅 #하드코어 #세뇌 #신앙조작 #밀착공포 #권력관계

* 공 : 강도영
성현그룹의 후계자. 냉철한 판단력과 권력을 지녔지만, 단 한 사람 앞에서만 다정한 남자. 세준을 떠났고, 후회했고, 결국 돌아왔다. 이번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집착과 진심이 뒤섞인 보호자. 그가 건네는 손길은 따뜻하지만, 그 마음은 위험할 정도로 깊고 독점적이다.
“흔들려도 돼. 난 널 다시 잡으러 온 거니까.”

* 수 : 이세준
무속 가문에서 태어나 ‘이무기’라는 존재의 숙주로 살아온 남자. 늘 통제당해 왔고, 사랑받은 적 없고, 욕망을 담는 그릇이 되어버린 삶. 그래서 도영이 무섭다. 그가 주는 따뜻함이 너무 위험해서, 동시에 너무 절실해서. 날 부숴온 사람이 다시 손을 내민다면 거절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움직여버린다. 서툴고 눈물 많은 사람.
“형이랑 있으면… 그놈 목소리가 잠잠해져요.”

* 이럴 때 보세요 :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여전히 날 흔들고, 나도 아직 그 사람을 놓지 못하고 있을 때.
날 가장 아프게 했던 사람에게 다시 끌리는 게, 사랑인지 집착인지 구분되지 않을 때.
무너진 신념과 트라우마 속에서도 누군가 한 사람만큼은 믿고 싶을 때.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서로의 구원인 걸 알아버린 관계가 그리울 때.
폐쇄적인 공동체, 불길한 신앙,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단 하나의 진심을 붙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흔들려도 돼. 난 널 다시 잡으러 온 거니까.”
그를 떠난 후로 나는 매일 무너졌다. 다시 그가 돌아왔을 때, 나는 망가진 채로도 그를 원하고 있었다.
금빛 윤회

작품 정보

“형이랑 있으면, 목소리가 잠잠해져요.”
“그럼 계속 곁에 있을게. 네가 날 원하는 한은.”

이무기의 속삭임을 품고 자란 세준은
어릴 적부터 늘 누군가의 도구였다.
부모는 죽었고, 보호란 이름으로 감금되었다.
그 옆에 있었던 단 한 사람, 성현그룹 후계자, 강도영.
하지만 세준은 무당의 혈통이었고,
신내림 받은 아이가 재벌가 아들과 엮이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
결국 도영은 그를 지키지 못하고 떠났다.
세준은 혼자 남아, 신의 그릇이 되었다.
그리고 몇 년 후.
도영은 다시 나타났다.
처음보다 더 집요하게, 더 위험한 방식으로.

“흔들려도 돼. 난 널 다시 잡으러 온 거니까.”

도영은 세준을 조심스럽게 파고든다.
욕망과 죄책감, 보호인지 집착인지 모를 손길.

그를 받아들이는 순간,
세준은 더 이상 신의 것이 아닌, 도영의 것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작가

레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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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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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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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터 냅두지.. 아냐 잠시만. 그럼 세준인 이무기 밑에서 살아야하나? 😱

    kit***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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