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9.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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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9만 자
- 13.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583972
UCI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대한민국 육군 배경 부대물
* 작품 키워드 : #부대물 #공시점 #현대물 #배틀연애 #애증 #오해/착각 #삽질물 #평범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또라이수 #지랄수 #유혹수
* 공 :
선형대, 24세, 휴학 중인 육군 병장, 185cm
평범한 군 생활을 꿈꿨지만, 상사로 만난 섹스 파트너 이문학 덕분에 군 생활이 단단히 꼬였다. 하지만 진심으로 이문학의 장난을 거절하거나, 그를 밀어내지는 않는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스며든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다가, 제대 직전에서야 그와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 수 :
이문학, 24세, 육군 의무 부사관 하사, 170cm
본인은 모르지만 입만 다물고 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갈 정도로 예쁜 얼굴이다. 그러나 호불호가 강하고 무엇이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성격 탓에 친구가 없다. 일반 병사에게 얻은 정보로 이태원 클럽에 놀러 갔다가 선형대와 만나게 되었다. 본인 성격이 지랄맞은 건 알지만, 선형대가 매번 기겁하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싸우다가도 뒤돌아서면 붙어 먹는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 좀 가만히 내버려두십쇼!”
“싫어!”
* 작품 키워드 : #부대물 #공시점 #현대물 #배틀연애 #애증 #오해/착각 #삽질물 #평범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또라이수 #지랄수 #유혹수
* 공 :
선형대, 24세, 휴학 중인 육군 병장, 185cm
평범한 군 생활을 꿈꿨지만, 상사로 만난 섹스 파트너 이문학 덕분에 군 생활이 단단히 꼬였다. 하지만 진심으로 이문학의 장난을 거절하거나, 그를 밀어내지는 않는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스며든 감정을 알아채지 못하다가, 제대 직전에서야 그와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 수 :
이문학, 24세, 육군 의무 부사관 하사, 170cm
본인은 모르지만 입만 다물고 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갈 정도로 예쁜 얼굴이다. 그러나 호불호가 강하고 무엇이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성격 탓에 친구가 없다. 일반 병사에게 얻은 정보로 이태원 클럽에 놀러 갔다가 선형대와 만나게 되었다. 본인 성격이 지랄맞은 건 알지만, 선형대가 매번 기겁하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싸우다가도 뒤돌아서면 붙어 먹는 배틀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저 좀 가만히 내버려두십쇼!”
“싫어!”
부대 내 괴롭힘으로 신고합니다
작품 정보
붉고, 푸르고, 또 노란 조명 아래에서도 이 사람의 피부는 유독 빛났다. 햇빛 한 번 못 본 사람처럼 하얀 피부 아래 오밀조밀하게 이목구비가 배치되어 있었다. 쌍꺼풀 없는 눈이 반달로 휘어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듯했다.
“처음 와요, 클럽?”
벌써 4월이 넘어가니 클럽 처음 온 20살은 아닐 거 같은데.
“자주 다니긴 하는데, 오늘은 영. 귀찮아서요.”
“그러면 나가서 한잔할래요? 근처에 단골 바 있는데.”
“음, 그것보다는.”
쓰윽, 하며 그의 손이 내 허벅지를 스쳤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바짝 굳어서 그저 그 꼴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이게 더 취향일 거 같은데.”
이문학과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 자. 사랑하는 사람 이름 부르면서 낙하!”
“개새끼야!”
“어이구, 그거 내 이름 아닌데.”
나는 좆 까라는 심정으로 냅다 욕하면서 허공으로 뛰었다. 언제부터 군 생활이 이렇게 꼬였더라.
“멋지다!”
저 위에서 이문학의 목소리가 들렸다. 뭔, 신의 음성도 아니고. 씨발. 이병 시절에도 안 하던 욕이 이렇게 늘 줄이야.
이게 다, 저 자식 때문이었다.
나는 늘 장난을 걸고, 거리를 좁히고, 선을 넘는 이문학이 귀찮았다. 분명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너 진짜 나 좋아하냐?”
“처음 와요, 클럽?”
벌써 4월이 넘어가니 클럽 처음 온 20살은 아닐 거 같은데.
“자주 다니긴 하는데, 오늘은 영. 귀찮아서요.”
“그러면 나가서 한잔할래요? 근처에 단골 바 있는데.”
“음, 그것보다는.”
쓰윽, 하며 그의 손이 내 허벅지를 스쳤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바짝 굳어서 그저 그 꼴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이게 더 취향일 거 같은데.”
이문학과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자, 자. 사랑하는 사람 이름 부르면서 낙하!”
“개새끼야!”
“어이구, 그거 내 이름 아닌데.”
나는 좆 까라는 심정으로 냅다 욕하면서 허공으로 뛰었다. 언제부터 군 생활이 이렇게 꼬였더라.
“멋지다!”
저 위에서 이문학의 목소리가 들렸다. 뭔, 신의 음성도 아니고. 씨발. 이병 시절에도 안 하던 욕이 이렇게 늘 줄이야.
이게 다, 저 자식 때문이었다.
나는 늘 장난을 걸고, 거리를 좁히고, 선을 넘는 이문학이 귀찮았다. 분명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다.
“너 진짜 나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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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2025.09.18짧은 단편인데 은근 스토리도 있고 되게 재밌게 봤어요. 장편으로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공수라서 좋았습니다!
fhw***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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