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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상세페이지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 관심 37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58575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4권 (완결)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4권 (완결)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7.2만 자
    • 2,800

  •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3권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3권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7.8만 자
    • 2,800

  •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2권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2권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8.7만 자
    • 2,800

  •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1권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1권
    • 등록일 2026.04.10
    • 글자수 약 8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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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스터리/오컬트

* 작품 키워드 : #OO버스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대형견공 #호구공 #능글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헌신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단정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오해/착각 #왕족/귀족 #대학생 #단행본 #삽질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공시점 #3인칭시점 #재회물

* 공 : 강현태- 무자각 직진공, 도망공
“난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존재였던 거겠지. 나 따위가 뭐라고 당신이 행복하길 원했는지 모르겠어.”
단 한사람이 행복하길 원했지만 도망쳤다. 하지만 그를 포기할 수 없었다.

* 수 : 아벨 라일(룩투스)-이중인격수, 로열오메가수
“나를 버리지 않았어.”
자기 몸을 탐하듯 훑어대는 손이 본인의 손이라는 것에 환멸을 느꼈으며 동시에 이런 감각에 흥분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오메가만 아니었다면. 그의 인생을 조금 평탄했을지도 몰랐다. 괴로웠고 죽고 싶었지만 죽을 수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시간의 틈을 극복하고, 서로의 구원이 되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이중인격수와 도망공의 집착 어린 애정을 보고 싶을 때. 동/서양 판타지를 동시에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원혼과 너는 마치 사혼식(死婚式)을 치른 듯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구나.”
용담 꽃을 품은 광(狂)대

작품 정보

피가 낭자한 폐관된 서커스장에서 해골을 마주하면서부터 강현태는 매일 같은 꿈을 꾼다. 나체의 남자와 서커스 무대 위의 자신.
꿈에선 관중들이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둔 뱀처럼 그를 향해 손을 뻗고 기면서 그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황홀함으로 바라보는 그들의 눈빛은 열기로 가득해 마치 시선으로 그를 범하듯 훑는다. 그리고 꿈의 마지막은 항상 나체의 남성과의 격렬한 성행위.

‘이건 단순한 꿈이 아니다.’

***

“범이로구나. 기억을 잃은 범이 이곳까지 찾아와 길을 끊으려고 하는구나.”

한 손에 방울을 든 무당은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눈을 감았다. 강현태는 그녀의 말이 꿈의 남자를 향한 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길을 잃은 범에 대한 의문은 이미 저 멀리 사라져 버렸다. 이제 제발 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럼 벗어나고자 할 땐 어떻게 해야 하죠? 말씀하신 길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급한 마음이 표면적으로 내보였는지 조금은 빠르게 흩어졌다. 그러자 무당은 감았던 눈을 번뜩이며 흰자의 붉은 실핏줄을 내보였다. 한쪽 입꼬리를 올린 그녀는 고개를 뒤로 꺾으며 다른 손으로 스스로 목을 베는 시늉을 했다.

“원혼과 너는 마치 사혼식(死婚式)을 치른 듯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구나. 범이 원혼과 이어져 있다니 참으로 기묘한 인연일세.”

그녀의 한쪽 손에 들린 종이 뚜렷한 선을 그리며 옆으로 그어졌다. 그녀는 그 죽음이 너무나 즐겁다는 듯 “크크큭.” 거리며 강현태의 앞으로 얼굴을 푹 가까이했다.

“거울이 가득한 방의 붉은 실이 감긴 검을 찾아 그곳에서 네 목을 베어 버리면 되지.”

죽어야 벗어날 수 있는 질긴 인연의 끝은 무엇일까?

작가

이행성나그네
링크
이계 행성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다다른 곳 :벨행성

Twitter: @Lenagne
Email: dixxhg46@naver.com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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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글 흥미로워서 전권 결제했어요 다 읽고나서 리뷰 수정할게요

    ga9***
    2026.04.29
  • 수가 공을 잡아먹는 다는 작가님의 말에 바로 아묻따 구매

    che***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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