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숲속의 숨비소리 상세페이지

숲속의 숨비소리

  • 관심 8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27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숲속의 숨비소리 (외전)
    숲속의 숨비소리 (외전)
    • 등록일 2020.09.14.
    • 글자수 약 2.7만 자
    • 1,000

  • 숲속의 숨비소리
    숲속의 숨비소리
    • 등록일 2020.08.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숲속의 숨비소리」시리즈는 2020년 9월 11일 자로 본문 내 전반적인 오탈자를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츤데레남, 쾌활발랄녀
*남자주인공: 림-숲의 신. 그저 한 인간의 소원으로 빠져 죽을 뻔한 유주를 구한 것인데, 자꾸만 유주와 보내는 시간이 욕심나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민유주-아버지도 어머니도 잃었다. 홀로 보내온 삶은 고독하고 외로웠다. 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고, 눈을 뜨니 림이 있었다. 림의 존재가 자꾸만 설렘으로 다가온다.
*공감 글귀:
너를 욕심내면 누군가가 다치거나 죽을까. 그게 아니라면. 그게 아니라면…….
너의 전부를 가지고 싶다.
숲속의 숨비소리

작품 정보

“더는 외롭고 싶지 않습니다.”
숲과 사람의 중재자, 숲의 신 림.
영생을 살아야 하는 신의 자리, 림에게 신은 원치 않는 족쇄였다.
네가 없는 삶은 내게 지옥도地獄道일 뿐이라.
“유주야.”
널 구했던 그날, 내가 유주나무를 심은 건.
어쩌면, 운명이 아니었을까.

림의 손길로 생명을 얻은 여자, 민유주.
눈을 뜨니 온통 숲인 세상에는 낯선 사내뿐.
어딘가 낯익은 이 남자의 온기가 싫지 않다.
어느새 피어나는 애틋한 연모戀慕의 정情.
“그래도 기억은 안 지워졌으면 좋겠어요.”
남은 시간을 바라는 건 욕심일까.
“피지 못하고 질 꽃이 아니라 그저 기댈 수 있는 나무이길.”
푸른 바다가 전하는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숲속의 숨비소리』.

작가

임이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거리와 거리 사이 (임이현)
  •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임이현)
  • 열락, 그리고 웬즈데이 (임이현)
  • 숲속의 숨비소리 (임이현)
  • 비를 닮은 여름이었다 (임이현)
  • 수연아, (임이현)
  • 서주의 강에 살다 (임이현)

리뷰

4.1

구매자 별점
21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저하고는 안맞네요..ㅜㅜ

    ppu***
    2024.05.29
  • 넘 개연성 없는 판타지로설이네요..차라리 현대물보다는 가상 시댁물이 더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드네요..넘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읽덮합니다..

    ber***
    2022.10.03
  • 개연성이 너무 허술해요 게다가 스케이드보드, 핸드폰, 니즈가 웬말,, ㅎㅎㅎ

    loo***
    2021.12.30
  • 별롭니다 개연성이 없어요 여남주 행동보면 읭..?왜 저러지?싶음

    gid***
    2021.11.29
  • 배경이 현대 판타지? 핸드폰,자동차도 나오고 근데 여주 부모는 왜 그리 허무하게 죽은거냐? 나는 사극배경 판타지인줄 알고 읽다가 뜨악! 한자랑 옛스러운 단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착각ㅋ 결론은 재미없음.

    wjd***
    2021.11.22
  • 이리 집중안되는 산만함이라니..

    22c***
    2021.11.10
  • 재미 일도 없음 그냥 고백 일인칭 시점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일인칭 시점도 너무 유치

    fro***
    2021.11.01
  • 잔잔한 동화같은 이야기 꾸금인듯 꾸금 아닌 꾸금 같은 이야기네요.

    kjh***
    2021.06.10
  • 재탕을 하고 다시 평을 씁니다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예요. 다소 산만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슴을 울리는 소설이었습니다..

    lil***
    2021.05.02
  • 이 괴리감 무엇. 진지하게 쓰고 싶어서 쓰는 것 같은데, 로맨스만 들어가면 인소 저리가라네요. 읽다가 급 튀어나오는 유치함에 당황스럽습니다 ㅋ...손발이 오그리토그리... 그리고 혹시라도 19금 딱지 보고 오신거라면 기대하지 마시길 ㅋㅋㅋ 그냥 단순 나열 같은 느낌이라 별거 없습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사서 읽어본건데, 남는건 혼돈의 카오스네요 ㅋ

    blu***
    2021.03.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은사 (블랙라엘)
  • 적의 계절 (청자두)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겁 없이 (서혜은)
  • 어려운 상사 (김영한)
  • 일탈 1995 (이분홍)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원나잇 에버 애프터 (한종려)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 히든 피치(Hidden Pitch) (지온설)
  • 블랙 아이스 (고성후)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각인 효과 (산자고)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