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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 관심 19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41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6권 (완결)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6권 (완결)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5권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5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4권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4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3권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3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2권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2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1권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1권
    • 등록일 2021.02.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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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역하렘, 갑을관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여자주인공 : 마르티안 – 도안 영지를 다스리는 젊은 자작. 강압적이면서도 엄격한 성격인 마르티안은 가학적인 성적 취향이 있다. 그녀는 고지식하고 자신의 명령을 듣지 않은 애첩 론을 교육하고자 지역 창관 달밤가를 방문해 새로운 개와 만난다. 그 개로 인해 자신의 삶이 전부 바뀌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채 새로운 개를 마음껏 학대하는데…….

*남자주인공 01: 론 – 어두운 머리카락 색과 피부, 오랜 시간 도안 영지에서 머물렀음에도 어우르지 못하는 이방인이자 마르티안의 애첩이다. 이렇다 할 능력이 없어 마르티안에게 다리를 벌리며 살아가고 있으나 피학적인 성적 성향이 없어 항상 난감한 처지이다. 그러던 도중 마르티안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개, 휴이에게 주인의 사랑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남자주인공 02: 휴이 –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세반 백작. 황제 폐하에게 영지를 하사받고 백작이 된 그는 근방 지역에서 유명한 창관 달밤가에서 자신의 피학적인 성적 성향에 걸맞은 주인님을 찾고자 한다. 그렇게 자신의 완벽하고도 이상적인 주인님 마르티안과 하룻밤을 보낸 휴이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라도 어떻게든 그녀의 개가 되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인 주인님과 그녀의 사랑을 필사적으로 받고자 하는 두 개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개로 왔으면 개처럼 굴었어야지. 왜 또 사람처럼 굴고 싶었어?”
개를 너무 잘 길들이면

작품 정보

※해당 도서는 방뇨플, 관장플, 남성 간의 성행위, SM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변방의 작은 영지를 맡아 다스리는 마르티안 도안 자작.
그녀는 근방 지역을 아울러 가장 유명한 ‘주인님’이다.

사디스트 기질이 다분한 그녀는
결혼 대상자를 두지 않고 인생을 즐기느라 바쁘다.

오랜 시간 애첩의 자리에 있었으나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론을 가르치기 위해
피학 성향의 귀족 남자, 휴이와 하룻밤을 보낸다.

“휴예요. 주인님.”

단 하룻밤뿐이었던 충동적인 선택은 지독하고도 질긴 인연으로 이어지고 마는데…….

작가 프로필

호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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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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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 보고 여주가 너무 못되고 잔인해서 비위가 상해 끊었다가 몇 달뒤에 그 다음이 궁금해서 다시 슬쩍 보고를 반복하다가 벌써 5권을 읽고 있습니다. 자극적인게 중독적이긴 한가봐요. 근데 나름 로맨스물이라면서 너무 잔인하고 남자 주인공들을 인간취급도 안하는, 온전히 도구로만 보는 여주의 오만함에 화가 나기까지 했었어요. ——이후 스포 있습니다—— 특히 신분제 사회에서 플레이 외 제3자 앞에서 공공연하게 지나친 수치를 주는 행동이 너무 심했다 싶었습니다. 자기 좋다고 엉엉 우는 사람을 비인간적으로 학대하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게.. 게다가 노예 고아 남주1은 피학성향도 없는데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버림받지 않으려면 학대당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ㅠㅠ 진짜 범죄같이 느껴졌어요 댓글로 5-6권에서 남주2가 여주 현생에 압력 행사해서 강제로 차지한다는 말에 좀 사이다가 될 것 같아서 하차했다가 궁금해 다시 돌아와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게 극혐이라는데 저는 여주도 좀 굴러야한다고 봐요. 신분제라서 남주1 인생을 그따구로 착취해먹었으면 본인도 그 사회 구성원처럼 살아봐야죠. 저는 성격 더러운 왕놀이가 더 극혐인걸로 봐서 앞으로 이런 장르는 시작을 안하려구요ㅠㅠ 특이취향을 이해하긴 어렵구나…

    ******
    2025.09.08
  • 23년 3월쯤 읽기 시작해서 25년 8월이 되어서야 끝을 보았네요. 처음 리뷰에도 썼지만 정말 과식하는 기분으로 강렬해서 읽는데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여공남수도 여남박도 비엘도 좋아하는 리버시블이라 읽는동안 정말 즐거웠고요. 임신출산과 완결까지의 서사도 납득이 가고 만족스럽게 마무리되어 더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브드즘에서 SM보다 DS를 더 좋아해서... SM요소가 저에게는 조금 과한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아마 다시 읽기는 힘들 것 같지만? 결말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좋았어요.

    ekd***
    2025.08.17
  • 어우 끝내줌 여주인님께서 굉장히 프로다우심 론진짜너무귀여워서 좍좍빨아먹고싶고요 휴는 좀 패고싶은 상인데 실제로 많이 처맞기때문에 딱히 불만없음. 엔딩도 깔끔

    leg***
    2025.05.26
  • 남주들이 매달릴때마다 개꼴림

    jul***
    2025.05.13
  • 마르티안에게 너무 정들어서 후반 갈수록 눈물 좍좍 뽑음ㅜㅜㅜㅜ 폭력적이고 성격 안 좋고 근데 인간적이고 아름답고…🥺🥺 휴…씨가 상당히 열받게 하긴 하나 그 사이의 맥락이나 스토리가 탄탄한 느낌이라 충분히 납득하면서 과몰입하면서 읽었어요 오타 많은게 거슬릴 때가 있었으나 너무 좋았습니다

    joh***
    2025.05.06
  • 이렇게 긴 여공남수 소설은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어요 씬들도 너무 하드해서 좋았구요 론이랑 휴이 이 둘도 전부 제 취향이요ㅠ 금방 다 읽었고 심지어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작품은 제가 지금까지 읽은 여공남수들 중 탑일거에요 관계 역전이나 기어오르는거 넘어가고 그런거 없어요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제발

    yh1***
    2025.04.06
  • 개인적으로 여주는 지배 성향보다 가학 성향이 더 높다고 느껴졌어요. 여주가 유혹에 많이 약합니다... 전 론이 훨씬 취향이어서 휴이에게 별 매력을 못느꼈네요.

    yen***
    2025.03.23
  • 수위가 높아서 좋았습니다.

    ekg***
    2025.01.06
  • 여공남수물에 여남박이 있는 작품입니다! 로맨스적인 부분은 적지만 그래도 가학적인 부분만 보면 좋아요~ 백작이 기어오르기는 한데 그만큼 여주가 눌러주니 좋아요

    duc***
    2025.01.06
  • 여공남수물이라 무조건 봅니다!

    bos***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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