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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산양의 숲 상세페이지

검은 산양의 숲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5,200원
판매가
5,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45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검은 산양의 숲 2권 (완결)
    검은 산양의 숲 2권 (완결)
    • 등록일 2021.03.25.
    • 글자수 약 5만 자
    • 2,600

  • 검은 산양의 숲 1권
    검은 산양의 숲 1권
    • 등록일 2021.03.28.
    • 글자수 약 5.7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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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검은 산양의 숲

배경/분야 : 로맨스 판타지

작품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순정남, 직진남, 유혹남, 집착남, 철벽남, 동정남, 냉정남, 상처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후회녀, 동정녀, 순진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칼리고 벤 – 길거리 고아 출신의 신전 기사단장. 어린 시절 이오의 도움으로 신전에 도착한 이후, 그녀를 향한 애증을 차곡차곡 쌓았다.

여자주인공 : 이오 폴라리스 - 릴로엔 왕국의 성녀. 어릴 적 뛰어난 신력으로 인정받은 신의 기적, 보배. 여섯 살 무렵 거리에서 직접 신탁을 받아 칼리고를 데려왔다. 하지만 칼리고에게 신력이 없어 결국, 그를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일조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검은 산양의 숲

작품 정보

왕국의 숲 너머에는 괴물이 산다.

사람들을 해치는 괴물 토벌을 위해 성기사를 이끌고 숲으로 간 성녀, 이오.
하나 제대로 싸워 보기도 전에 괴물의 습격으로 간신히 목숨만을 건지는데…….

“궁금했거든. 멋대로 나를 데려와 내버려 두고 약속 따위 내팽개친,
신의 안배라 불리는 여자가. 그동안 대체 어떻게 지냈을지 말이야.”

제멋대로 이오를 향한 애증을 키워 온 남자, 기사단장 칼리고.
괴물의 습격으로 단둘이 남은 상황 속에서 이오를 향한 칼리고의 오랜 애증과 소망이 눈을 뜬다.

-

“주신께서는 젖과 꿀이 가득한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했지.”
“지금 보니까, 하아, 굳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을 듯해.”
“이리 가까운 곳에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는걸…….”

놓아달라는 이오의 애원과 동시에
칼리고의 무릎이 침대 위로 완전히 올라갔다.

작가 프로필

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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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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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이 낮아서 놀랐어요. 저는 필력도 내용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나름 피폐였는데 다 끝에가서 알았네요 ㅎㅎ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는게 너무 성녀스러워서 좀 아쉬웠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난해한 내용인데도 몰입해서 읽었어요 ^^

    nic***
    2023.07.08
  • 1권 100p 2권 89p 이걸 두권으로 나눠서 저 가격을.., 받다니., ,

    hal***
    2021.05.23
  • 린혜 작가는 어둡고 신비하고 공포스럽고 무서운데도 에로틱한 분위기를 그려내는 데에 있어서는 가히 천재적임. 스토리 자체는 시시함. 근데 그걸 끌고가는 필력에 매번 감탄함

    mik***
    2021.04.06
  • 여주이해안가네요...답답하기도 하고 신을모시면서도 뻘짓을 다하는걸보면 이해불가네요

    oft***
    2021.04.01
  • 재밌게 봤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mis***
    2021.03.31
  • 그냥.... 제목과 줄거리에서부터 예상 가능한 흔한 집착남주 이야기에요... 백사의 꽃 작가님이라 기대했는데 별로였어요.

    jky***
    2021.03.28
  • 분량에 비해 너무 비싼거같아요...ㅠ

    kia***
    2021.03.28
  • 일단 확실한 건 1권은 걍 내용이 없음...ㅠㅠ 지루해...

    q1a***
    2021.03.25
  • 나쁘지않아요 리디에서 요즘 신간 실망을 많이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재밌게 읽었네요

    alw***
    2021.03.25
  • 익숙한 소재가 아니라서 망설였는데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묘사가 정말 좋은 작가님입니다ㅠ 다음 차기작도 꼭 읽을게요.

    qaz***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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