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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상세페이지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470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2권 (완결)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2권 (완결)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1권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1권
    • 등록일 2021.04.13.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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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몸정>맘정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무심남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애잔물 #후회남
*여자주인공: 루 – 바다에 사는 어인. 친구들과 파도를 타러 수면 가까이 갔다가 인간에게 잡혀 레브에게 진상된다. 그를 원망하고 바다로 돌아가려 갖은 애를 쓰지만 늘 실패한다. 자신이 소중하다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는 그가 밉기만 했는데, 점점 그의 말뜻을 알 것 같다.
*남자주인공: 레브 – 대대로 어인을 연구하는 벨로 가의 차남. 죽은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어인 연구에 매달린다. 어인은 그저 연구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루를 만나고 그들을 향한 도덕이 고개를 든다. 그리고 누군가를 향한 진정한 사랑까지도.
*이럴 때 보세요: 조건을 초월한 사랑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평생 만족시켜 드릴 테니까, 가지 마요.”
바다가 주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작품 정보

대대로 어인(魚人)을 연구하는 집안의 차남인 레브.
다른 인간들이 어인을 애완동물 정도로 생각하는 것에 반해 그에게는 연구 대상일 뿐이다.
하여 어인을 장난감 취급하거나 소유하는 일은 전혀 없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루’라는 어인을 만나게 되면서 그의 소유욕이 고개를 든다.

“저 어인은 제가 데려가죠.”

하지만 루는 자신의 종족을 지배하려는 인간들을 혐오하기에 그를 뿌리치고,

“친구가 예전에 말해 준 적이 있어. 인간들이 바다와의 약속을 잊은 것 같다고.
그렇다는 것은 바다를 향한 감사도, 신을 향한 감사도 없는 거라고.
모든 것을 잊고 욕망에 묶여 산다고.”

그런 루의 반응에 점점 레브의 인도적 죄책감도 눈 뜨기 시작한다.

“바다로 돌아가도……, 루는 저를 계속 만나러 와 줄 건가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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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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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로판을 처음 읽어보는 사람인데요,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인물 감정 묘사와 주변 환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극중 전개랑 수위 장면이 잘 어울려서 부담없이 읽었어요.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읽는 내내 이 말이 딱 생각났습니다. 자칫 다루기 어렵고 무거운 소재를 작가님만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표현하신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min***
    2023.11.20
  • 맨위댓 대가리 비었나봄 귀염뽀짝한데 반골기질 가득한 루도 절절한 후회남 레브도 *** 맛집인데여..? 게다가 혐관.. 저 앓아여ㅠㅠ 무거운 소재임에도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현실을 잘 꿰뚫었어요. 신작.. 기대할거양ㅠㅠ

    jua***
    2021.08.26
  • 소재는 괜찮으나 주인공들의 매력이 없어요 그리고 뭔가 서로의 대화나 혼잣말같은 걸로 그 상황을 설명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유치해요 3점준건 소재가 괜찮았기 때문에... 역시 리뷰적은건 믿고 사는게 아닌데.. 미쳤네요 제가

    sen***
    2021.04.24
  • 전작이랑 다르게 새로운 느낌이네요. 간만에 보는 작품중에 최고였습니다. 잔잔하고 달달한 장면도 있고, 심도있게 생각해보는 내용이네요. 요근래 이런 작품 흔치 않은거 같아요. 작가님 흥하세요!!!

    hoo***
    2021.04.13
  • 이런 글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 너뮤 만족했습니다!

    dyd***
    2021.04.13
  • 나름 괜찮게 읽은 것 같네요 가독성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구 소재자체도 맘에 들었던거 같네요

    sin***
    2021.04.13
  • 잘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ysn***
    2021.04.13
  • 그냥 인어라고 해도 좋았을 걸 왜 어인이라고 표현한 건진 잘 모르겠네여 ㅋㅋ 후회할 짓 같은거 많이 안하고 루에게 스며드는 다정남입니다 .

    ros***
    2021.04.13
  • 최근에 읽은게 완전 인소... 그러니까 어릴 때 보던 문체였어서 돈 아까웠었음. 근데 이 작가님 문체는 덤덤하고 잔잔한데 또 가독성 좋아서 술술 읽힘. 그게 장점인듯.

    dog***
    2021.04.13
  • 공감글귀 보고 들어온 1인 평생 만족시켜 드린다니!!!

    vnf***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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