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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와 사생아 상세페이지

탕녀와 사생아

  • 관심 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49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탕녀와 사생아 2권 (완결)
    탕녀와 사생아 2권 (완결)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탕녀와 사생아 1권
    탕녀와 사생아 1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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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녀와 사생아

작품 정보

※ 본 작품에서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귀족 가의 아가씨로 평범한 삶을 살던 에리카.
성인이 되는 날, 왕비와 교황의 사생아인 아서를 만난 후
에리카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궁리한 에리카는
아서가 양자로 입적해 있는 백자 가에 시집가기로 하는데…….

바람대로 새어머니와 아들로서 아서를 마주하게 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더한 충격과 공포뿐이었다.

-

“제발. 제발. 이 모든 것을 멈춰 주세요.”
“다리를 벌려.”

그가 입술 끝을 비틀어 올렸다. 에리카의 입술이 파르르 떨려 왔다.

“여기서.”

가느다란 몸을 세게 끌어안고, 하얀 가슴 위에 고개를 파묻었다.
말랑한 살을 입 안 가득 빨아들였다.

괴롭다는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속으로는 그의 살덩어리를 세게 물어 당겼다.
사정할 것만 같았다. 마치 섹스를 처음 해 본 것처럼
흥분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다른 것 따윈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에리카가 먼저 다리를 벌렸으니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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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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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기의 두 사람.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plu***
    2024.01.02
  • 한편에역사를보는느낌 이었어요~ 끝이좀싱겁긴했지만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tam***
    2021.08.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mm***
    2021.06.30
  • 여주 또라이같음ㅋㅋ극단적 또라이

    me1***
    2021.06.23
  • 작가님 엄지척 입니다~~ 테드가 좀 더 매력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지만~~ 간만에 집중해서 읽었어요.

    sno***
    2021.06.21
  • 저는 재밌었습니다!!!밤의 증인도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피폐물이 나무 제 취향입니다~~

    njj***
    2021.06.19
  • ...?왜결말이...???

    sky***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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