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성녀의 제단 상세페이지

성녀의 제단

  • 관심 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58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녀의 제단 2권 (완결)
    성녀의 제단 2권 (완결)
    • 등록일 2021.08.1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성녀의 제단 1권
    성녀의 제단 1권
    • 등록일 2021.08.17.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삼각관계, 역하렘, 몸정>맘정,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고수위
*여자 주인공: 아르엘 - 19금 피폐 소설 ‘성녀의 제단’의 여주인공. ‘성녀’로서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고자 고군분투하려는데, 엮이는 남주들이 심상치가 않다.
*남자 주인공: 루시드 폰 에르하임 - 에르하임 제국의 황제. 소설 속에서는 잠시 스쳐 지나갈 서브 남주였지만, 어째서인지 아르엘과 진하게 엮이고 있다.
*남자 주인공: 할시온 - 소설 ‘성녀의 제단’ 속 남자 주인공. 아르엘을 다시 만날 그날만을 위해 살아왔다.
*이럴 때 보세요: 주어진 운명에 휩쓸리지 않고 역경을 이겨 내는 주인공을 보고 싶을 때
성녀의 제단

작품 정보

19금 피폐 소설 속의 성녀, 아르엘로 빙의했다.

아르엘은 겉으로나 고귀해 보이는 ‘성녀’였을 뿐.
19금 소설의 주인공답게 남주를 만나기 전까진 성적으로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려질 예정이었다.

소설 속 아르엘은 신나게 즐겼을지 몰라도 나는 아니었다.
비록 몸과 마음은 따로 놀고 있어도, 일단 진짜 성녀가 될 생각은 결단코 없었다.

원작 남주고 나발이고, 제일 처음 맞닥뜨린 황제에게 빌붙다가 소설에서 탈출하자.
그렇게 다짐했건만…….

“네가 원한다면 이곳에 머물도록 해.”

황제의 눈동자에 이채가 서렸다.

“마음까지는 바라지 않아.”
“…….”
“그저……. 그냥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황제는 왜 이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네가 사라지고 한시도 널 잊은 적이 없어.”

뒤늦게 나타난 진짜 남주마저 왜 이렇게 절절한 것일까.

작가 프로필

로제로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성녀의 제단 (로제로트)

리뷰

3.5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 2권까지 질러버렸는데 1권부터 노잼일줄은..

    ******
    2021.11.14
  • 재밌게 봤습니다~^^ 취향 좀 탈지도? 모른다는 생각 조금 했어요 전 이런거 조아해서..(갠적으론 수위 쎄다 느낌) 엔딩도 맘에 듭니닼ㅋㅋ 잘보고갑니다~~

    for***
    2021.08.22
  • 좋은 평가 하신 리뷰에 속지 마세요.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느낌임.

    cho***
    2021.08.18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ou***
    2021.08.18
  • 뭐고 이게 ㅜㅜㅜ 모르겠다 ㅜㅜㅜㅜ

    izt***
    2021.08.18
  • 수위가 엄청쎄요....!

    ros***
    2021.08.18
  • 너무 허술해요 ㅠㅠ 장면마다 이어지지도 않고 중요한부분들을 이음새없이 붙여두기만한것같아요 ㅠㅠㅠㅠ 장면들이 이상하게 전환됩니다

    sos***
    2021.08.18
  • 클리셰적일 성녀를 이렇게 쓰니 또 재밌네요ㅎㅎ

    oio***
    2021.08.17
  • 와 진짜 취향이었어요 대만족이예용 ㅜㅜ

    sin***
    2021.08.17
  • 나름 재미있게 잘봣습니다

    dyd***
    2021.08.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 상류 사회 (견우)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흑막 성녀님의 위험한 여섯 사도 (킹카)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당 부하는 거부합니다 (키아르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