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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상세페이지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 관심 3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원
전권
정가
6,900원
판매가
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638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3권 (완결)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8.6만 자
    • 2,300

  •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2권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2권
    • 등록일 2022.01.14.
    • 글자수 약 6.9만 자
    • 2,300

  •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1권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1권
    • 등록일 2022.01.15.
    • 글자수 약 8.3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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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작품 소개

전생도 억울함으로는 어디 가서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나,
소설 속에 빙의하고 보니 하필이면 악역에게 이용당하고
없어지는 초반부 희생양이었다.

그러나 가증스러운 악역 놈을 실제로 맞닥트리니
어디서 용기가 나 버려서 그놈을 엿 먹이고 탈출!

나만의 인생을 개척해 보겠어, 하는 순간에
이놈의 오지랖 기질이 발동해서 구한 여인의 아기를 받아주게 되었다.

그리고 팔자에도 없는 아기의 보호자가 되었는데 너무 정들어 버렸으니.
아기 또한 내게 정들어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

아이의 양부라는 분께서 사사건건 나의 양육에 간섭하신다.

이분의 수려한 이목구비가 낯익고,
어쩐지 이분이 아이의 친아버지인 것 같은데.

오해는 오해를 낳지만 그런 가운데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감과 호기심의 사이에서 사랑에 빠져 버렸다.

작가

페일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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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자들의 구원자 (페일핑크)

리뷰

3.9

구매자 별점
2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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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가 좀 있어요. 중반까진 재밌게봤는데 그 순간 넘어가니 늘어지네요. 마무리도 후다닥한 느낌이 들고..

    aj0***
    2025.01.06
  • 올드한 문체와 나 멋지게 쓰지 티내고 싶어하는 멋부림의 반복. 과합니다. 주인공이 극심한 자낮이고요.

    hae***
    2024.10.08
  • 빙의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기대됩니다. 완독후 재리뷰할게요! 겨우 완독했네요. 온갖 수식어와 미사여구 종합이라 감성적이지만 대화나 문장이 올드해서 좀 진부하며 지루했어요. 로판이 아닌 대하역사극같은 장황한 사설과 서사.. 그나마 3권에서 완결된것에 감사합니다.

    yj1***
    2024.07.11
  •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하네요

    mik***
    2023.06.26
  • 따뜻한 해피엔딩이고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kor***
    2023.06.15
  • 잘 봤습니다~마무리가 맘에 들어요

    fap***
    2023.06.03
  • 환생여주가 이렇게 멍청할줄은....소설스토리를 안다..라는 설정이 왜있는지 모를정도..

    pin***
    2023.05.26
  • 막다로 싸게 사서 잘봤어요.

    glo***
    2023.03.30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tru***
    2023.03.30
  • 회귀여주가 이렇게 멍청하다니... 재미없어요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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