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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상세페이지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 관심 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000원
전권
정가
11,900원
판매가
11,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66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4권 (완결)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3권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3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900

  •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2권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1권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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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차원이동, 책빙의, 동거물
*여자주인공: 이벨린 아스터 -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였지만, 다시 눈을 뜨니 카스타나 제국의 후작 영애 이벨린이 되었다. 착한 심성으로 약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이번 생의 목표는 가늘고 얇게 생명을 보존하며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것! 그러나 아스터 가문의 위기에 자신의 목표는 뒷전으로 밀어놓았다.
사업을 해서 재산을 불리느라 바빴더니 숙부가 자신을 팔아 한몫 챙기려 한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부랴부랴 보르아서를 좋아한다는 헛소문을 냄으로써 숙부의 계략에서 빠져나오려 했는데, 이제는 보르아서가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남자주인공: 보르아서 베나틀 - 소설 ‘사랑하기 때문에’의 서브 남자주인공이자 세계관 최강 인기남. 이벨린은 결혼을 하기 싫어서 그를 짝사랑하는 척 소문을 퍼뜨린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애정 결핍으로 인한 아픔을 갖고 있지만, 의연한 겉모습 때문에 아무도 그런 사정을 모른다. 그러나 꽤 큰 상처이기에 가끔씩 그 기억에 시달린다. 이제는 사랑이 두려울 정도이지만, 이벨린을 만나 점차 벗어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따뜻하고 평화로운 문체와, 등장인물들 간의 키치한 티키타카를 즐기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영애가 바라시는 것 아니었습니까? 결혼 말입니다. 영애는 평생 저만 사랑하며 살 거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공작님, 짝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작품 정보

소설 속 조연 1인 이벨린으로 빙의했다.
조연 주제에 세상 기구한.
그 모든 역경 끝에도 행복을 보장받지 못하는 조연 이벨린으로 빙의했다.

“아가씨의 숙부께서 스미스란 상인과 거래를 한 것 같습니다.”
“거래라니? 그게 무슨…….”
“아가씨를 그자와 혼인시키기로 하고 돈을 받은 모양이었습니다.”

숙부가 나를 팔아넘긴다고……?

“스미스, 그는 도박을 즐기며 쉽게 주먹을 휘두르는 잔인한 자입니다.”

남편이 될 자의 평판을 듣자 하니 쓰레기가 따로 없었다.
그런 쓰레기와 결혼이라니.
차라리 성직자로 살지언정 그런 남자랑은 안 살 거야!

‘나의 사랑에게.’

그렇게 제국의 인기남이자 가문의 원수인 보르아서에게 연서를 보냈다.
사교계에 소문이 나길 바라며.
그렇게 추문이 돈다면 스미스란 자도 결혼을 포기할 테지.
그런데……

“결혼합시다.”

보르아서가 찾아왔다.
결혼하기 싫어 이 사달을 냈는데 결혼이라니?
아니, 저는 짝사랑만 하고 싶다고요!

“혹시 술 드셨어요?”

이 세계 진짜 머리 아프다!

작가 프로필

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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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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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런이 뭐 저렇게 멍청하대..

    sus***
    2022.04.14
  • 3권 비추천... 남주가 발암유발

    eyp***
    2022.02.20
  • 머리 비우고 가볍게 읽엇어요~

    alz***
    2022.02.20
  • 1권 중반까지 읽고... 공작님 아직 감기기 전이고 여주도 편의를 위해 북부공작을 스캔들로 끌어들이네요. 왜 나야?하고 신경쓰이는 우리의 공작님...ㅎㅎ

    yrc***
    2022.02.18
  • 여주가 귀여워요 큰 스트레스없이 줄줄 읽혀요

    agn***
    2022.02.16
  • 잔잔하니 맘이 따뜻한 내용입니다

    kij***
    2022.02.15
  •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네요

    dbf***
    2022.02.15
  • 요새 나온 책들이 전부 진부하면서도 어떻게든 차별점을 내세우려는 마당에… 이렇게까지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허술하기까지 한 점이 오히려 15년 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네요. 다른 책 살걸.

    har***
    2022.02.15
  • 총체적 허술함..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맞춤법도 너무 많이 틀리고..

    mul***
    2022.02.15
  • 킬링 타임용으로 보려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만족스러워요

    dog***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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