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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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동거, 조직/암흑가, 오해, 갑을관계,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애증, 능력남, 나쁜남자, 상처남, 까칠남, 오만남, 평범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래생-그는 소위 ‘어깨’들이 판치는 조직 세계 속에서도 단연 잔인하고 무참하다 정평이 난 남자다. 하지만 폭력적인 일면과 달리 차갑다 못해 감정이 결여된 로봇처럼 보일 정도로 냉정한 내면을 지닌 남자. 하지만 밑바닥을 숨기지도 않는 성격이다.
* (여자주인공): 임서진-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살던 스물여덟 살 백수. 그녀는 아버지가 남겨준 유산으로 하루하루 일시적인 자극에 취한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1,000억이라는 돈이 쥐여질, 일확천금의 기회가 생기게 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 관계의 두 사람이 그리는 폭발적인 감정선과 마음보다 몸이 앞선 자극적인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남자는 코앞에 칼이 있는데도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건달이 아니라 모델이나 배우가 더 어울릴 반질반질한 외모.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소위 말하는 ‘어깨들’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서진은 저런 사람이라면 ‘대화로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희망을 가졌다.
물끄러미 저를 바라보던 그가 느리게 입을 뗐다.
“야, 이 썅년아.”
작품 정보
그냥 나쁜 놈도 아닌 밑도 끝도 없이 나쁜 놈.
그럼에도 생색은 지겹고 자기연민은 역겨워하는 칼날 같은 남자.
손에 쥘 수도 없고, 쉽게 다룰 수도 없는 존재다.
그와 반대로 스물여덟에 부모를 잃은 백수 임서진의 정체성은 사회의 부유물.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등에 짊어진 서진은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스스로를 괴롭히며 보낸다.
이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꿈도, 희망도, 의욕도 없다.
그러던 중 서진은 여행을 간 곳에서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고
1,000억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숫자의 돈을 손아귀에 쥘 기회를 얻는다.
“1,000억이라는 큰돈이 있으면 진짜 사는 재미를 찾을지도 모른다. 이 끔찍한 자기혐오와 트라우마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빛바랜 그녀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할 때쯤
문제의 1,000억 주인, 래생이 서진을 쫓게 되는데.
“찾아봐. 이년 뒤가 구리다.”
접점이라고는 없이 각자의 인생을 살던 두 남녀가 얽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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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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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상당히 비호감 캐릭입니다. 남주는 나쁜 놈인건 알겠는데, 그나마 자세한 묘사로 이해가 가는 정도에요. 전작들 중 재밌게 읽은 글들이 있는데, 이 글은 소재에 비해 심심한 느낌이 듭니다. 잘 읽었습니다
mon***2024.03.09하...내용 좀만 더 잘 다듬어서 쓰셨으면 더 나았을꺼 같은데...예를 들면 1000억이나 달린 거래였는데 남주가 여주 놔주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나도 나오는것도 없고 결말도 다 안보여주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네요 그냥 여주 놔줄꺼였고 남주 본인이 해결할꺼면 그 동안 왜 그렇게 똥폼 잡으며 여주 찾으러 다니고 여주 족치려고 했는지 그거 다 개똥훈련 한 셈이 되잖아요 게다가 여주는 진심 똥멍청이에 대가리꽃밭에 겁없는 년이고 조폭한테 사기쳐놓고는 돈에 눈멀어서 뭔 자신감으로 그러는 애인지? 심지어 남주가 몸파는 가게에다가도 넣어놨는데 본인이 아무런 두려움도 못 느끼나봐요 게다가 남주가 안아주니까 좋다고 해요... 참 이해할 수 없고 작가님이 여주를 이렇게 쓰는게 너무 싫었어요 다른 관점으로 보면 여주도 매력이 있긴한데 정상적인 여자들과는 틀립니다 많이 달라요 이것만 빼면 이야기는 재밌네요 근데 항상 작가님 스토리를 보면 뭔가 2%는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네요
joo***2023.08.05뭔가 뜬금포같은 개연성......나쁘진않지만 그렇다고 썩....
min***2023.05.20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kk1***2023.05.20여주가 별루..잘안읽혀요
lld***2023.05.20강곰곰 작가님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전작들이 더 좋네요 ㅠㅠ
jjy***2023.05.18나쁘지 않아요! 작가님 여주야 늘 약간 답답한 스타일인데... 그래도 저는 뭔가 이번엔 주구장창 끌려다니는 캐릭터는 아니란 느낌이 들었어요
bib***2023.05.17여주가 답답하지만 재미있게봤어오ㅡ
hju***2023.05.17조폭물좋아해서봤는데설정이너무엉성했지만 킬타용으로보긴좋아요
mif***2023.05.16요즘 작가님 열일하시네요~ 킬링타임용 잘봤습니다ㅎㅎ
doc***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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