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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상세페이지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 관심 328
총 2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 ~ 4,300원
전권
정가
88,000원
판매가
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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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91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7권 (완결)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7권 (완결)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6.8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6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6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6.7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5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5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6.8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4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4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7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3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3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7.1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2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2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6.5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1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1권
    • 등록일 2024.08.06.
    • 글자수 약 16.7만 자
    • 4,30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2부 6권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2부 6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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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6화
3권: 77화 ~ 111화
4권: 112화 ~ 145화
5권: 146화 ~ 182화
6권: 183화 ~ 220화
7권: 221화 ~ 258화
8권: 259화 ~ 291화
9권: 292화 ~ 외전 13화
10권: 313화 ~ 348화
11권: 349화 ~ 383화
12권: 384화 ~ 419화
13권: 420화 ~ 457화
14권: 458화 ~ 492화
15권: 493화 ~ 520화
16권: 에피소드 하나 1화 ~ 에피소드 셋 11화
17권: 에피소드 넷 1화 ~ 에피소드 여섯 12화
18권: 에피소드 여섯 13화 ~ 에피소드 여덟 9화
19권: 에피소드 여덟 9화 ~ 에피소드 여덟 46화
20권: 에피소드 여덟 47화 ~ 에피소드 아홉 29화
21권: 에피소드 아홉 29화 ~ 에피소드 열하나 15화
22권: 에피소드 열하나 16화 ~ 에피소드 열다섯 4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신화물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인외존재 #재회물 #오래된연인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동정남 #무심남 #능력녀 #상처녀 #후회녀 #동정녀 #걸크러시

*남자 주인공 : 막시먼 엘고트 – 롬소아 기사단의 기사단장이자 엘고트 후작의 양아들. 세리스로부터 녹티스 요새를 지키고 있으나 왕국의 안녕에는 관심이 없다. 요새를 성공적으로 수비하는 것만이 양아버지에게 아들로 인정받을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리하고 있을 뿐. 그런 막시먼의 눈에 띈 여자, 나쟌. 막시먼은 세리스를 한 번에 처단할 정도로 검술이 뛰어난 나쟌을 기사로 삼고자 한다.

*여자 주인공: 나쟌 슈닉스 – 롬소아 기사단의 하녀. 신분과 저주를 숨긴 채 하녀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쟌의 목표는 빨리 돈을 모아서 아마도 억울하게 노예가 되었을 여동생을 찾는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성벽을 넘은 세리스를 처치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막시먼의 눈에 띄어 반강제로 롬소아의 기사가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멸망을 피할 수 없는 세계에서 서로만을 위하는 이들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쟌은 무슨 뜻이지?”
“칼로노스아의 고대어로 ‘푸른 보리밭’이라는 뜻입니다.”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작품 소개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 세리스가 봉인에서 풀려난 세계.
희망 없는 전투와 무의미한 희생이 이어지는 나날.
아무리 기도를 올려도 우주는 응답하지 않고, 선고받은 종말은 되돌릴 길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살아남고자 세리스에게 저항한다.

롬소아 기사단에서 하녀 일을 하던 나쟌 슈닉스는 기사들의 잘못으로 성벽을 넘은 세리스 한 마리를 처단한다.
롬소아의 기사단장 막시먼 엘고트는 나쟌의 쓸모를 알아보고, 나쟌에게 기사가 될 것을 명령한다.

“전 기사가 되지 않을 겁니다.”
“네 의견 같은 건 상관없어. 내가 그렇게 정했으니 넌 오늘부터 롬소아의 기사다.”

하지만 발정하는 저주를 받은 나쟌은 막시먼의 명령을 거부한다.

“만약 그 저주를 해결해 준다면 내 기사가 될 의향이 있나?”
“정말 저주를 없애는 게 가능합니까?”
“그냥 저주가 옅어질 때까지 꾸준히 섹스하면 돼. 그게 끝이야.”

타인을 지키려고 검을 휘두르는 것은 나쟌의 숙명이었고,
저만을 위하는 사랑을 소유하려는 욕망은 막시먼의 본능이었다.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것은 그녀의 선택이었고,
그녀를 위해 세계를 지키고자 한 것 또한 그의 선택이었다.

“너를 만나려고 이천 년이 넘는 시간을 견뎠어…. 다시 태어나면 나를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잖아….”

끝내 종말이 오려는 세계.
그들에게 닥친 삶은 운명이었을까, 그들의 선택에 의한 것이었을까.
운명과 선택의 소용돌이 속에서 마침내 신은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한다.

“막시먼…. 나를 사랑해요?”
“……영원히.”

그곳에 그들을 비추는 영원한 빛이 있는 한,
사랑에서 시작된 세계는 사랑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작가 프로필

권도윤
수상
2021년 리디 로맨스 웹소설 신인상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21년 리디 로맨스 웹소설 신인상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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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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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 분명 재밌는데... 너무 템포가 느려서 지치네요 이결어망도 그래서 중간에 스톱했는데 이 작품도 그런거 보니 전 초장편은 안맞나봐요ㅠ

    cha***
    2025.03.05
  • 22권이라 망설이다 일단 소장!! 1부 1권 시작~와~~이 몰입감 뭐죠???ㅎ 길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lee***
    2025.01.31
  • 재미있어요. 재미는있는데 첨에 이렇게 장편인지 모르고 2권까지보다가 알았네요 ㅜㅜ 갑자기 질려버린 느낌?엄두가 안나는 기분? 분명 재밌는데 3권으로 안넘어가지네요 그래도 언젠가 끝까지 읽긴할듯...ㅋㅋ 저는 일단 3권부턴 보류~ 할일없어서 한권더 읽었는데 여주가 넘착하고 답답해서 속터져서 하차합니다. 제멋대로생각하고 자기 무시하는 남주에 선긋고 저주도 참아가며 버티는게 멋있었는데.. 남주 계략에 넘어가서 너무빨리 받아주네..

    zlo***
    2025.01.25
  • 세계관이 요리조리 잘 짜여 있는거 같아서 계속 읽었는데요 저는 2권 초반까지만 봐야 할거 같네요. 스토리가 늘어져서 너무 기빨려서 나중에 생각 나면 마무리 하려 합니다. 그러나 작가님한테는 화이팅 입니다

    ekm***
    2025.01.08
  •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인데요.저는 로판에도 이런 글이 나오는구나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나쟌이 약담배 피울때 아멜리아가 말없이 안아주며 우는 글에서는 영화같이 그 장면 떠오르면서 넘 아프더라구요.한장한장 몰입해서 잘 보고 있어요.어느분 리뷰처럼 대작입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끝을 빨리 보고 싶다는 마음과 끌이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천천히 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넘 궁금해졌어요 로판을 여러곳에서 아주 많이 봐왔지만 감정선이 넘 깊어서 어떤 분일지가 궁금해졌네요

    eya***
    2025.01.02
  • 와...22권...드디어 다 읽었어...마힐렌, 고생했다!ㅋ

    kne***
    2024.10.20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1부 1권> 스토리 엄청나요 아포칼립스 시대에 세리스라는 재앙에 아스트룬 영웅까지 맛집입니다 씬도 맛나요 근데 남주가 로설인생 넘버원에 들정도로 넘ㄴㅏ불쌍해요 가짜루나때메 좀 흐린눈으로 지나치는 부분도 많고요 다양한 인물의 시선으로 전개가 되서 푹 빠져드네여 2부 언제 나올지 기대되요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2부 1권> 크 레전드명작입니다 1부 계속 재탕하고 있었는데ㅇ드디어 2부 나와서 넘 좋네요 다 읽고 리뷰 수정하려고요ㅡ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1권> 인물들이 모두 행복해졌네요 근데 너무 길어요

    gkw***
    2024.09.18
  • 책 읽다가 지치는 건 오랜만이네요. 쓸데없는 설명이 너무 많아서 지침ㅎ..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는데 등장인물들의 정보를 이렇게 꼭 나열하면서 알려줘야 했나요? 인물들의 행동이나 대사로 충분히 풀어서 독자가 눈치껏 알 수 있는 정보들을 뭘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하는지;; 그것도 같은 뜻인 말들을 계속해서 '반복적' 으로요. 알고 있으니까 그만 좀 말했으면 싶은데 뒤 페이지에 같은 말을 또 하고 있음^^... ㅎ..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어삼켰는데 꾸역꾸역 계속 먹이는 느낌이네요. 다시 쓰기를 하셨다고요? 한 게 이 정도라면 글을 못 쓰시는 것 같습니다. 호흡 긴 거 좋아해서 일부러 4권 이상 장편만 찾아보는 편인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한참 스토리 진행중이라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데 옆에서 갑자기 설명충이 등장해서 ' 잠깐잠깐 내얘기좀 들어봐바! 얘는 어릴때 무슨일이 있었냐면~ 에베베베베 아 근데! 사실 얘가 이러는 이유가 있어 한번 들어봐바레레레레레어쩌고쩌저라고~~ 하더니 자! 더 궁금한건 없지? 이따 또 올게! ' 이지X랄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흐름이 끊어서 화딱지 난다고요^^.....

    jjj***
    2024.09.07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1부 1권> 긴 장편이지만 술술 잘 읽히네요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2부 1권> 전개도 흥미롭게 흘러가서 잘 보고 있어요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1권>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릭터 너무 좋았습니다

    coc***
    2024.08.15
  •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1부 1권> 외부 환경은 시련이지만 둘이 꽁냥꽁냥(?)한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고 흐뭇한 1부였는데, 2부는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2부 읽으러 갑니다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2부 1권> 주인공, 주인공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물들 외에도 조연들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은 작품이예요. 빨리 결말을 보고싶은데 워낙 스케일이 크고 돌아보며 읽다보니 속도가 안나고 있는게 안타까울뿐! <부서진 세계의 구원자 외전 1권> 1부,2부,외전 이벤트 댓글 기간이 거의 2주가 되길래 틈틈히 읽었는데 이제 외전 왔네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라며~ 알찬 외전도 잘볼께요. 이 소설 무조건 강추합니다.

    nav***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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