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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 관심 39
하트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100원
판매가
3,100원
출간 정보
  • 2023.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0008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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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법조계, 전문직,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절륜남, 나쁜남자, 상처남, 까칠남, 무심남, 뇌섹녀, 사이다녀, 상처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남자 주인공 : 차우재 – 폭력을 일삼던 친모의 밑에서 도망쳐 깡패부터 시작해 카지노를 인수했다. 사채업이나 하는 형을 한심하게 바라보지만, 피붙이라고 그를 죽인 범인을 끝까지 쫓는다. 그리고 형이 살뜰히 챙기던 담보 꼬맹이와 조우하고 한 마디도 안 지고 말대답을 하는 어린애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여자 주인공 : 윤지아 – 어린 시절 도박꾼인 아버지로 인해 담보로 맡겨지길 수십 번. 죽은 아버지 대신 사채업자에게 도움을 받고 법대에 합격, 서울로 상경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번 보았던 죽은 사채업자의 동생 차우재를 만나게 되며 점차 소유욕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모든 것에 무심한 남주를 맹랑한 여주가 어떻게 꾀어내는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건드리고 싶은 여자 취급받고 싶은데. 아니면 한 번 아니고 계속하고 싶은 여자.”
담보

작품 정보

“오, 오늘은 담보가 없어서, 대신 얘를 두고 갈 테니까…….”

아빠라는 사람의 손에 이끌려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맡겨지길 수십 번.
그런 어린 지아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던 사장 희재는
어느 날, 지아의 아빠 윤 씨가 죽은 걸 확인하고 지아를 살뜰히 챙긴다.

“저한테는 이제 가족, 아저씨밖에 없어요.”

하나뿐인 가족 희재가 수금책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어렸을 때 한 번 봤던 그의 동생 우재가 장례식장에 나타나 채무증서를 내민다.

“가지고 있어. 형이 너 강남에 병원 개업해 준다고 했다며.”

하지만 희재의 사고 장소를 본 이후로 의사의 길을 접고
법대에 지원한 지아는 서울로 상경한다.
그리고 우연찮게 우재가 운영하는 하우스에서 친구의 시계를 되돌려받고자 실랑이를 벌이다
그와 조우한다.

“나한테 빚도 졌으면서. 나 기억 못 해요?”

작가 프로필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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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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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 다 성숙하네요. 싸울일은 없겠어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ran***
    2025.06.15
  • 나의 방식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 좋네요

    tns***
    2025.02.17
  • 당장 외전을 집필하라!!!!!

    jun***
    2025.02.17
  • 아조씨가 달달하네요. ㅎㅎ

    zaa***
    2025.01.27
  • 임신,출산 외전 궁금하네요!

    ygt***
    2024.12.27
  • 당차고 똑똑한 지아 너무 멋지네요. 몇년후 두사람 가정 이루고 잘사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y00***
    2024.12.26
  • 꼭 외전주세요!!!

    mou***
    2024.11.23
  • 늘 소재도 풍성하고 글도 재밌는데 전혀 야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매번 비슷한 야한씬은 안 넣는게 좋을듯 여주 신음소리가 다여서 전혀 안 야함

    k7m***
    2024.11.11
  • 저는 좀 그랬네요.

    ral***
    2024.10.03
  • 희재 죽은건...아니야.. 이프외전 희재살고 우재 희재한테 혼나고

    chr***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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