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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상세페이지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 관심 1,952
총 18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0997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31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30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9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8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7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6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5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외전 24화
    • 등록일 2024.09.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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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매맞이계약 #귀족남주 #하녀여주 #BDSM

* 남자주인공: 세드릭 - 흑발에 청회색 눈동자, 돔 성향의 남자. 칼레이 백작가의 소백작.

* 여자주인공: 셰일라 - 갈색 머리칼에 푸른 눈동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여자. 칼레이 백작가의 5년 차 하녀.

*이럴 때 보세요: 돔의 조교에 서서히 개발당하는, 음탕한 섭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부터 손바닥으로 네 엉덩이를 때릴 거야. 불만은 없겠지?”
그녀에게 반항할 틈을 주지 않으려는 듯, 세드릭도 매질을 멈추지 않았다.
커다란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강타할 때마다 셰일라의 몸이 움찔움찔 튀어 올랐다.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작품 소개

※해당 도서는 BDSM 소재, 노골적인 표현, 도구를 이용한 성행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칼레이 백작가의 막내딸이자 오랜 골칫거리인
주디스를 4년 넘게 전담한 하녀 셰일라.

그녀에게 유학에서 돌아온 차기 백작 세드릭이 ‘매맞이 하녀’를 제안한다.
주디스의 수업 태도가 불성실할 때마다 대신 맞을 것.

“아프긴 하겠지만, 걱정할 정도로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

그리고 돈이면 뭐든 하던 셰일라는
한 달 치 하녀 월급에 달하는 맷값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의 제안에 함정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다.
색욕에 미친 남자가 계획적으로 파 놓은 함정이란 것도.

“셰일라, 너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주지.
당장 돈을 내놓고 이 방에서 나가든가, 아니면 네가 서명한 계약에 책임을 져.”

순간, 세드릭의 기다란 손가락 두 개가 셰일라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그가 노골적으로 맷값을 대신할 방법을 알려 주었다.


* * *


“계약서에 분명히 명시해 놓았잖아. 도구를 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갑의 권한에 속한다.”

세드릭이 말을 이었다.

“내게도 몽둥이가 하나 있거든.”
“무, 무슨 그런!”

그가 시선을 내려 벌리고 선 다리의 가운데를 보았다.
말도 안 되는 억지라 생각하면서도 셰일라의 시선은 그의 시선을 쫓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뮤사203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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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뮤사203)
  • 범교 (뮤사203)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뮤사203)
  • 너를 노예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뮤사203)

리뷰

4.8

구매자 별점
2,9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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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만 보고는 씬위주의 가벼운sm피폐로판인가 싶어 들어왔는데, 멀쩡하게 잘쓴 소설입니다. 지금 전반부지만 매화가 그닥 자극적이지는 않은데 계속 읽어보고싶고 다음이 궁금해지게 잘 쓰인 소설 같습니다. 제목이나 표지만 보고는 속단 금물이군요. 50가지그림자 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 이런 귀한 소설이 어딨겠습니까. 흐믓하게 주말 끝까지 읽어보렵니다. 흐믓하네요.

    joa***
    2025.04.05
  • 10원 쓰러 왔다가 완결까지 봤네요..? 사실 셰일라가 너무 안타까워서 이건 잘쓴 소설이지만 무조건 1점 줄 생각했는데 결말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외전도 볼 거예요

    tjd***
    2025.04.04
  • 재밌게 잘 봤어요!

    par***
    2025.01.19
  • 세드릭의 50가지 그림자...로판풍 BDSM이라니 이런 맛집이! 하녀여주와 백작남주의 매맞이계약 msg 팡팡터지는 맛이에요

    nik***
    2024.12.13
  • 기울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동등하게 변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fai***
    2024.12.13
  • Bdsm..장난아님!!

    naa***
    2024.12.13
  • 귀족남주와 하녀여주 신분차이와 소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작가님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봤어요^^

    lll***
    2024.12.13
  • 계약서에 장난질하는 인간은 주리를 틀어야!

    rat***
    2024.12.13
  • 설정이 신기하기도 해서 계속 보게 됩니다!!!

    lyr***
    2024.12.13
  • 여주맘이어서 보는데 찌통인데 재밌어요

    enn***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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