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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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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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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3권 (완결)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18.
    • 글자수 약 8.9만 자
    • 3,000

  •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2권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2권
    • 등록일 2024.06.18.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1권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1권
    • 등록일 2024.06.20.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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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게임빙의,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고수위 #연하남 #계략남 #나이차커플

* 남자주인공: 에스테반 라비에쉬 - 라비에쉬 대공가의 차남. 과거 어떤 사건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고 검은 탑에 은둔 중이다. 리체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고, 그리고 있다.

* 여자주인공: 리체 슬리엇 - 발레리나이자 9년 차 빙의자. 귀족가 여식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여동생 리타와 도망 나와 빈민가에 살고 있다. 라비에쉬 대공가의 장남 데커드로 인해 여러 번 리스폰을 경험했다.

*이럴 때 보세요: 서툴지만 불같은 정력을 가진 연하 남주, 연하 남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여주 사이의 아슬아슬한 고수위 씬과 로맨틱코미디 요소를 다 맛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망가질 바에야 당신 앞에서 죽어 주겠어. 당신 때문에 죽어 가는 나를 똑똑히 느껴 봐요. 전부!”

피를 토해 내듯이 울부짖는 목소리에 나는 반대로 정신이 멍해졌다. 지리멸렬한 분노가 맞닿은 피부를 통해 절절 끓듯이 느껴졌다.
…왜 저래?

“아, 아니야. 나는 너를 비웃으려고 온 게 아니라….”

나는 치미는 당혹감에 말을 더듬었다.
이윽고 플레이어가 커맨드 창에 입력한 그대로 내 입이 말을 뱉었다.

“네 형보다 영계인 네가 맛있을 것 같아서 온 거지.”
“….”

이 플레이어 새끼가 뭐라는 거야!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작품 소개

<나를 조종하는 트롤이여> ※해당 작품에는 폭력적인 표현 및 가스라이팅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작으로 불리는 게임 '페일 어스 유니버스'.
나는 오직 이 게임의 클리어를 위해 꿀 같은 휴식 두 달을 얻었다.
그렇게 행복한 게임 클리어만이 남은 줄로만 알았다.

【당신은 교살되었습니다.】
【자동 저장 지점으로 돌아갑니다.】

게임에 갇혀 버렸다. 그것도 9년이나, '리체 슬리엇'이라는 인물로.
데커드에게 나뿐만 아니라 동생 리타의 목숨까지 저당잡히고.
그의 동생 에스테반을 검은 탑에서 데리고 나와야 하는 퀘스트가 시작된다.

…그리고 플레이어 자식의 미친 짓이 끊이지 않는다!

《너 한 번 먹어보려고 13만원을썻는뎃ㅂㅅㅂㅅㅂ!! 그냥 웃통까고 누워! 시키는대로하라고!》

플레이어의 욕구 해소만이 전부인 플레이, 아니 트롤짓 끝에 퀘스트 완료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

“저 개 같아요? 네? 잘하고 있어요?”

8년 만에 만난 에스테반은 나갈 기미를 보이긴커녕
이 몸에 불온한 집착만을 보이며, 여차하면 날 죽이고 저도 죽겠다며 벼락같이 달려든다.

【돌발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내용 ▶ 막내 도련님의 정력이 무사한지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하아, 사랑해요. 리체, 너무 행복해요. 믿기지가 않아요.”

【돌발 퀘스트 성공!】
【막내 도련님의 번식 활동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대로는 퀘스트 완료가 아니라, 복하사로 게임 오버당하게 생겼는데?


* * *


“저를 막 만졌잖아요.”
“누가 들으면 추행한 줄 알겠어. 그냥 코끝만 살짝 건들기만 한 거야.”
“그러니까 왜….”

《내 다리 사이에 문지르고 싶어서.》

방금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이 트롤 자식이 뭐, 뭐라는 거야!

【이벤트 발생!】
【일정 호감도를 달성한 NPC와 사랑 나누기가 가능해집니다.】

갑작스럽게 트롤, 아니 플레이어의 개입이 시작되었다.
무드도 맥락도 없이 튀어나온 음담패설에 에스테반이 적잖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당신의 뜨거운 눈빛에 에스테반이 동요합니다. 하지만 그도 싫지 않은 눈치로군요.】

“지금?”

【당신이 응하기만 하면 에스테반은 열정을 다해 당신을 만족시킬 겁니다.】

【A. 혀 내밀고 얌전히 누워 있어.】
【B. 미안, 실수했어. 못 들은 거로 해 줘.】

플레이어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A를 선택했다. 그냥 선택을 한 게 아니라 미친 듯이 광클을 하고 있었다. 마우스커서가 위아래로 타다다다다닥 가열 차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나는 별안간 들이닥친 이 현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지금... 플레이어한테 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로 에스테반과 잠자리를 해야 한다는 거였다.

내가, 아니 아니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에스테반이 따라 몸을 일으키려 했다.

《누워 있어.》

입력 제한 시간이 전부 소모되기 직전에 플레이어가 타이핑해 에스테반에게 명령했다.


저자 프로필

르릅

2019.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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