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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 본능

  • 관심 586
하트퀸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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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
전권
정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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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100원
혜택 기간 : 10.30(목) 00:00 ~ 2026.10.30(금)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503018
UCI
-
소장하기
  • 0 0원

  • 포식 본능 3권 (완결)
    포식 본능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포식 본능 2권
    포식 본능 2권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7.7만 자
    • 2,700(10%)3,000

  • 포식 본능 1권
    포식 본능 1권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8.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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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복수, 동거,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연기적다정조신남, 유혹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재벌녀, 까칠녀, 냉정녀

*남주인공 – 민정훈 (염)
빚에 팔려 ‘사냥개’가 된 남자. 임무에 따라 적당한 이름을 쓰며 살아온 인생이다. 유능함을 증명하듯 몸값은 올랐으나 터무니없는 빚으로 인해 자유는 꿈속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꿈을 현실로 만들 기회가 찾아왔다.
고작 여자 하나 꼬여내기만 하면 되는 쉬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주인아가 전혀 호락호락하지 않다.

*여주인공 – 주인아
집안에서 무시당하는 사생아, 하지만 처연과는 거리가 먼 지랄맞은 성질머리의 아가씨.
제힘으로 실력을 갈고닦아 네덜란드 국립 발레단 입단을 앞뒀었다.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치지만 않았어도 그랬을 것이다.
하도 뒤통수를 맞으며 살아온 인생이라, 자신을 이용하려는 이들은 귀신같이 알아본다. 거짓으로 웃음을 흘리고, 입안의 혀처럼 굴어 환심을 사려는 놈들을 질색한다. 그래, 딱 민정훈 같은….

*이럴 때 보세요: 공존할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기어이 둘만의 방식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개 새끼… 같네. 하는 짓이.”
포식 본능

작품 정보

*본 도서는 잔인한 묘사,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해 주는 ‘사냥개’로 일하는 염.
여느 때처럼 더러운 뒤처리를 해 준 뒤 우리에 들어와 쉬는데, 웬 수상한 남자가 그를 지명한다.

“네가 여기서 제일 비싼 애라며?”

척 보기에도 위험해 보이는 사내는 염의 자유를 조건으로 중요한 일 하나를 맡긴다.

“우리 누나가 어렸을 때 애를 하나 낳았는데, 걔한테 유산을 좀 남겼어.”

사내의 사정은 복잡하지 않았다.
누나가 얼굴도 본 적 없는 그의 조카에게 유산을 남겼는데, 그 유산이 스위스 은행에 있다는 것, 누나가 남긴 유산은 오로지 조카 본인만이 찾을 수 있다는 것.

“근데, 걔가 영 찾을 생각이 없어 보이네.”

하지만 그 당사자는 전혀 유산에 관심이 없단다.

“내 조카 좀 꼬셔 볼래?”

시시할 정도로 간단한 일이었다.
외롭고 허기진 부잣집 아가씨 하나 꼬여내는 건 그에게 일도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너 같은 놈들이 뭐 한둘이었는 줄 알아?”

그저 쉬울 줄만 알았던 주인아가 지루하기 짝이 없다는 눈으로 그의 유혹을 비웃었다.
너 같은 새끼들은 다 뻔하다고.

작가 프로필

죄송한취향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e북 최우수상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2023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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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6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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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신작이라 구매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 많은데 취향이길 바라며

    yun***
    2025.11.18
  • 양방 구원이라는 점도 좋았고 추측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던진 떡밥을 다 회수하지 못하고 마무리 된 것 같아 외전 필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 설명이 있어야 할 부분이 다소 생략됐는데, 외전으로 채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남아요

    bee***
    2025.11.18
  • 무난무난하네요.....

    mny***
    2025.11.16
  • 애매하네요..삼촌정체가 더궁금

    lsy***
    2025.11.16
  • 무난무난하네요 킬링타임용

    eva***
    2025.11.16
  • 리뷰가 너무극찬이 많아서 기대를 너무많이했나요? 재탕할정도의 재미도아니고 그냥평범하게 읽을만했습니다

    quf***
    2025.11.16
  • 1~2권까진 나름 스피디하게 긴장감 있게 가더니.. 3권에서 먼가 깔끔하지 않네요. 정우원이 굳이 허노인을 찾아가 염을 고용하고, 스위스로 보내려고 하는게.. 좀 더 많은 개연성이 필요했어요. 굳이 그렇게? 하는 생각이.. 서경화 쏜 사람은 또 누구? 다른 조조연들의 설정들은 디테일 했는데, 중요부분의 디테일들이 머가 빠져있어요. 그래도 머 전체적으로 잼나요~ 보충 외전 나올까요? 흠...

    blu***
    2025.11.16
  • 깔끔하고 피폐하고 뭔가 드라마 같으면서도 두 주연들이 살짝 삐걱거려요ㅠ 애정하는 작가님인데, 최근작들이 저한테 조금 안 맞는 거 같은•••ㅠ 글은 잘 봤습니다. 엔딩은 맘에 듭니다!

    mon***
    2025.11.15
  • 리뷰에 속음.. 이라는 리뷰가 궁금해서 4.7을 믿고 일단 끝까지 다 읽었는데.. 참.. 리뷰에 속은게 맞았겠네요 그분이 맞네요 깊이가 없고 개연성도 떨어지고 설득력도 떨어지고.. 고인물은 패스할걸.. 4.7에 괜히 속아서...

    xjp***
    2025.11.15
  • 리뷰도 좋고 미리보기도 좋아 바로 읽으러 갑니다

    uun***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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