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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 관심 20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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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9-2026071307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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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2권 (완결)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7.7만 자
    • 2,340(10%)2,600

  •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1권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6.07.21
    • 글자수 약 9만 자
    • 2,340(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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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저주,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몸정>맘정, 무뚝뚝다정남, 무심남, 존댓말남, 카리스마남, 각성자남, 상처녀, 도도녀

*남자 주인공: 클레이온 - 24세. 황실 기사단의 총사령관. 은발에 붉은 눈동자. 이민족인 모너인으로 몸속에 흐르는 강렬한 마나 덕분에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고 있다. 수많은 전공을 인정받아 최연소 총사령관이 되었다. 제국을 향한 충성심이 강하며 리에라를 보필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 가녀린 몸으로 늘 애쓰고 있는 리에라를 볼 때면 안쓰럽고 지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연약한 줄로만 알았던 리에라가 강단 있는 면모를 보일 때면 종종 놀란다. 그리고 오래전 만났던 작은 소녀를 떠올린다.

*여자 주인공: 리에라 - 20세. 황녀. 금발에 청록색 눈동자. 어린 시절 모너인 암흑 길드에 납치당했다가 풀려난 경험이 있다. 당시 기억을 잃었지만 적안 공포증에 시달린다. 자신의 공포증을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쓴다. 황실의 흠집이 되고 싶지 않았던 그녀는 늘 완벽한 황녀가 되려고 노력한다. 마나 왜곡증에 걸려 버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 적안의 클레이온을 무서워하지만 또 한편으로 무척 감사해한다. 세심한 그의 배려에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곁을 지키며 여주를 재워 주고 깨워 주는, 혹은 재우지 않는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기사 남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첫날밤에 신부를 혼자 내버려두려는 건 아니죠?”
잠자는 대공비를 위하여

작품 정보

“첫날밤에 신부를 혼자 내버려두려는 건 아니죠?”

가장 고귀한 여인으로 칭송받는 황녀 리에라와
가장 용맹한 기사로 추앙받는 총사령관 클레이온의 결혼 첫날밤.

리에라는 돌아선 클레이온의 옷깃을 붙잡았다.
핏빛의 적안과 시선이 마주치자 그녀의 어깨가 움찔 떨렸다.
이민족의 붉은 눈동자는 늘 그녀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세상 사람들은 두 사람이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갖가지 절차를 제쳐 두고 급속히 결혼식을 치렀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했다.
티끌만큼의 의혹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 결혼은 완벽해야 하니까.
그래야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끔찍한 저주를 숨길 수 있을 테니까.

“우리는 열렬히 사랑하는 신혼부부처럼 초야를 보내야 해요.”
“사내의 몸은 여인의 몸과 다릅니다.”

다시 끌어 올린 리에라의 용기가 무색하게도
낮게 가라앉은 중저음의 목소리는 무미건조할 뿐이었다.

“사내의 몸은…… 우매한 짐승 같아서 한번 불이 붙으면 그 불이 완전히 사그라들 때까지 멈출 수 없습니다. 전하의 몸을 한계까지 몰아붙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미간에 잔뜩 힘을 준 클레이온이 무뚝뚝한 음성으로 겁을 주고 있었다.
거구의 사내를 올려다보는 청록색 눈동자가 떨렸다.
도망칠 수만 있다면 도망치고 싶었다.
하지만 리에라는 그럴 수 없었다. 그녀는 황녀였다.

“난…… 괜찮아요.”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클레이온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렇게 클레이온은 대공이 되었고, 리에라는 대공비가 되었다.
그리고 대공 부부는 잔혹한 비밀을 안은 채 척박한 땅, 북부로 향했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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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구간없이 술술 잘 읽혀요. 사건은 있는데 없어요. 나쁜 놈이 금방 스르륵 없어짐 둘사이 알콩달콩이 더 많았음 하는 아쉬움 4.5

    shw***
    2026.07.25
  • 말수 적고 과묵한데 다정한 남주에 여주도 강단 있어요. 사건도 적당히 있고, 로맨스도 천천히 서사 쌓는 느낌. 근데 신혼 생활 좀더 보고 싶네요.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까지 꼭 보여주세요!!

    fhx***
    2026.07.22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jc1***
    2026.07.22
  • 외전이 없네요?!!!

    chl***
    2026.07.21
  • 남한테 의지하는 거 싫어하는 황녀X순애보 무뚝뚝남 북부대공 조합이에요! 여주가 병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계약결혼 같은 정략결혼을 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사랑에 빠진 것처럼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클리셰 맛도리고요~ 중간에 빌런이 몇몇 등장하고 오해도 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가는 서사라 좋았네요. 달달 외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msj***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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