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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글쓰기 상세페이지

덕후의 글쓰기

‘좋아하는 마음’을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장 수업

  • 관심 16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12,460원
판매가
12,460원
출간 정보
  • 2025.11.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8만 자
  •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56314
UCI
-
덕후의 글쓰기

작품 정보

“클리셰는 이제 그만!
나만의 언어로 최애의 감동을 100% 전달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말과 글로 정확하게 전하는 기술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내 감정을 세분화해 사유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나를 지켜 내는 가장 강력한 언어 습관을 가르쳐 준다. 읽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내 존재도 명징해진다.”

당신의 심장이 터질 듯 좋았던 그 순간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할 때, 입가에 맴도는 단어가 결국 “대박!” 혹은 “쩔어!”가 전부이진 않은가? 열렬한 마음은 폭발하는데, 표현은 늘 상투적인 클리셰에 갇혀 버리기 때문이다. 이 답답함은 단순히 좋아하는 대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넘어 나중에는 그 감동마저 희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는 대개 이 절망적인 순간에 자신의 어휘력이나 문장력을 탓하며 결국 침묵을 선택할 때가 많다.

그러나 단언컨대, 문제는 당신의 머리가 텅 비었거나 문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문제일까? 작가는 이 책에 문제점과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고도의 지식이나 천재성이 아닌 감동을 포착하고 세밀하게 쪼개는 작은 요령만 알면 충분하다. 복잡한 수사를 외울 필요 없이 내가 ‘좋다’라고 느끼는 감정을 ‘공감’인지 ‘놀라움’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왜 좋았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감정의 원인을 세분화하는 것. 이렇게 세분화한 감정이 바로 타인에게 진정으로 전달될 나만의 언어로 발전한다.

작가는 일본의 저명한 문예평론가이자 서평가 미야케 카호다. 아이돌과 작품을 향한 자신의 깊은 ‘덕질’ 경험을 날카로운 논리와 글쓰기 기법에 결합하여 단순한 팬심을 독창적 글쓰기의 기술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일본 최고 권위의 ‘신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미 일본 사회에 지적 화두를 던진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단순한 감상법을 넘어 실제 검증된 언어 구축의 기술과 논리적 사고의 노하우를 담은 유일무이한 가이드가 바로 이 책이다.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술을 손에 넣은 당신은 더 이상 모호한 감상에 머물러 있지 않아도 된다. 좋아하는 최애의 매력을 열 배는 더 재미있게 설명하고, 듣는 이를 곧바로 덕후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설득 스킬을 갖게 된다. SNS나 블로그에 클리셰 없는 독창적인 리뷰를 쓰는 능력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단순히 표현력만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단단하게 정립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타인의 언어에 휘둘리며 내 감정마저 의심했던 불안한 시대는 이제 끝이다. 이제 당신은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 ‘자기 언어’를 구축할 능력을 손에 넣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를 넘어, 덕질 라이프의 해상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실전 매뉴얼이자, 좋아하는 것을 온전히 표현하고 즐길 수 있는 인생의 감각적 도구로 자리할 것이다. 오늘부터 당신의 감동을 진짜로 전달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자.

작가 소개

교토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10여 년간 서평가 및 문예평론가로 활동하며 “타인의 것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언어를 구축한다”라는 철학 아래 독서, 문화, 일상의 감동을 언어로 포착하는 글쓰기를 실천해 왔다.
현재 교토시립예술대학 비상근 강사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대중 평론과 강연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을 논리적으로 언어화하는 법’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과 만화, 문학 등 다양한 ‘최애’ 분야의 덕질 경험을 전문적인 글쓰기 기술과 결합하여, 자신만의 감동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독자적인 방법론을 정립해 이 책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인생을 미치게 하는 명저 50人生を狂わす名著50』 『문예 오타쿠가 알려주는 떡상하는 문장 교실文芸オタクの私が教えるバズる文章教室』 외 다수가 있다. 특히 『왜 일하고 있으면 책을 읽지 못하게 되는가なぜ働いていると本が読めなくなるのか』는 30만 부 넘게 팔리며 2024년 한 해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2025년 ‘신서新書 대상’을 수상했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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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후로서 제목에 이끌려서 다운받았어요! 신박한 소재기도하고 공감가는 대박으로밖에 최애가 표현안되는 그 책소개에 이끌렸어요!! 그러나 본문은 약간 아쉽게 느껴지긴했어요

    bab***
    2026.04.25
  • 같은 이야기 반복하고 내용 늘어짐...

    miz***
    2026.04.19
  •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언가에 빠져들고 좋아하던 감정을 잃게 되진 않았나 하던 마음에 작게나마 다시 불을 지펴주네요. 작품 자체는 글쓰기에 대한 스킬은 그다지 나오진 않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쓴글을 다시 보며 써야 하는 이유 그리고 간단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전문적인 글은 아니지만 기초를 다지는데 유용한것은 사실이며 저도 그나마 책 리뷰들은 열심히 쓴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 고착화 되지 않았던가, 그냥 습관적으로 적던거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gal***
    2026.04.19
  • 이런 신박한 책이 있다니요? 그렇죠..덕질도 비즈니스, 학문, 금융 과 같은 전문 분야입니다! tpo에 맞는 글쓰기 교재네요 너무 도움이 됩니다 덕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내용이에요

    mav***
    2026.03.31
  • 전달력을 높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nog***
    2026.03.31
  • 많은 책과 영화를 접해왔지만 늘 남에게 감상을 남길 때나 혼자 리뷰를 남길 때 고민인 부분이였는데 시원하게 긁어주셔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myl***
    2026.03.31
  • 이 책은 좋아하는 감정을 어떻게 말과 글로 정확하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는 실용적인 글쓰기 안내서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좋다’라는 감정을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저자인 미야케 카호는 ‘어휘력이 부족해서 표현을 못 한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문제는 단어의 양이 아니라 감정을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감동을 ‘공감’, ‘놀라움’ 등으로 세분화하고, “왜 좋았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클리셰를 버리라’는 메시지다. “대박”, “최고다” 같은 익숙한 표현을 의식적으로 제거하면,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더 깊이 탐색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더 명확하게 인식하는 훈련으로 이어진다. 또한 이 책은 덕질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아이돌, 영화, 만화 등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설명하는 과정이 곧 자기 이해로 이어진다고 본다. 감상을 언어화하는 일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나’를 정의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구성 역시 실용적이다. 감정 세분화 → 정보 전달 → SNS 활용 → 실제 글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명확하게 정리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 혹은 타인의 언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다.

    lil***
    2026.03.31
  • 저도 일평생 끊임없이 덕질을 하며 살아온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됐네요. 가끔 벅찬 감정을 납작한 언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어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kim***
    2026.03.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u***
    2026.03.31
  • 제가 진짜 상투적인 글밖에 못 쓰는 사람인지라 소개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구입했습니다. 내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한다는 거 자체를 깊이 생각한 적이 없어서 이 책 자체가 저에겐 굉장히 흥미롭네요.

    csh***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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