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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 사는 얘기 같아서 좋았어요. 소설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아니고, 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댓글 중엔 전개가 너무 느리고 반복적이라는 말이 많던데… 그 또한 저는 아무렴 괜찮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소설 속에서야 불필요한 이야기들은 제거하고 재미를 위해 중요 사건들만 뽑아서 보여 주곤 하니까요. 특히나 19금의 경우엔 더 그렇구요. 근데 이 작품만은 정말… 개개인의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몰입하게 되었고, 그러니 더욱 이 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바라게 되었던 것 같고요. 살다 보니… 각자의 삶 속에서 아둥바둥 살아온 서로가, 서로의 세계에 빠져 드는 데에는 대개 짧고도 긴 시간을 거쳐 오게 되더군요. 유리와 선우의 감정선과 서로의 관계성, 그마저도 저는 이 두 인물이 정말로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바라보는 그 유대감은 유리와 선우, 그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우리는 제3자의 시선으로 어렴풋이 느끼고, 짐작하기만 할 뿐이고요. 재미있는 작품 너무 잘 읽었습니다. 박노덕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담담하고 솔직하며 또 너무 사실적이라서…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우쌤 유리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생 화이팅하십쇼..
정말 최고의 웹툰... 수가 권정호를 잊지 못한다고? 웹툰이나 다 보고 말해라...
좋아요 유리선우.. ㅠㅠ
진짜 비엘계의 ㄹㅈㄷ임 서서히 쌓아가는 감정선과 왜 공수가 상대방을 사랑하게 되는지 온전히 그 인물이 되어서 느낄 수 있음 너무 감동적이고 감정적인 위로를 받을 수 있음 와중에 공 캐릭터가 개웃김 혐성인데 다정하고 웃기고 그냥 독보적 본편 완결이 큰 사건 끝나고 바로 된 거라 왜 둘이 사랑을 하지 않냐 사건들을 다 해결하지 않냐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외전까지도 본편이라고 생각하면 됨 외전이 엄청 길고 본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에다가 둘이 정말 사랑을 하니까 꼭꼭 끝까지 보기를 끝까지 본다면 인생작이 생길 거라고 자신함
超好看,神作。作家我爱你。我爱这部漫画。
별점 분포보면 5점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베댓에는 1점 엄청 많이 올라와있네 난 개인적으로 극호
연재 끝나고 정주행해서 재밌게 봤는데 연재 중이었다면 답답해서 보기 힘들었을 것 같음. 하지만 오히려 답답함 덕분에 개연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서사퀄 높은 벨툰 중 하나라고 생각함..
생각보다호불호가 강하구나 근데 전 너무 좋았어요..진짜너무좋아..너무좋아.....,.,...
진짜 ㅈㄴ아름다움 걍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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