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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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리디북스 웹툰 어워드'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12화
2권: 13화 ~ 24화
작품 소개
영겁을 살아가는 운명을 부여받은 사나와
그를 받아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 이자.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운 순간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붉은 여우 -흘레담-』 시작합니다.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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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충격적이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여우와 그 주변인물 (특히 아린과 찐이자) 진짜 밑도 끝도 없는 불행포르노를 보는 기분이여서 힘들었지만 오히려 작가님이 이런 기분을 느끼도록 의도하신거같아서 5점 남겨요. 사나는 앞으로도 평생 말 같지도 않은 사랑을 짓거리고 애정을 구걸하는 괴물한테 잡혀서 같이 괴물이 되어가겠죠 뒷이야기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끔찍한 찝찝한 이야기인거같아요.
sou***2026.05.15요물이 된 인간과 인간을 이해한 요물의 이야기
lsw***2025.06.26본편만 봐도 충분.. 궁금하면 보세요
jhe***2025.04.05굉장히 오묘한 글이네요. 슬픈 결말인데 대놓고 드러내지 않아서 더 슬픈 느낌이에요.
muu***2024.08.24본편을 볼때도 흘레담을 볼때도 항상 궁금했던 게 '이자는 사나를 정말 사랑하는가?', '이자는 왜 사나를 사랑하는가?'였는데, 흘레담을 보면서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조금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자는 사나에게 유모로써 평생을 키워온 모정과 마땅히 자신의 곁에 있어야 할 존재에 대한 애착, 거기에 더해 자신과 영원을 함께해 주기를 바라는 집착을 동시에 품은 아주 복합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사나 공주와 떨어져 있고 싶지 않고, 항상 바라보고 생각하며, 죽지않기를 바란다는 본편의 대사처럼. 이자의 사나에 대한 감정은 유진을 향한 사나의 '사랑'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사나가 흘레담 초반 유진에게 가족애와 우정, 뒤이어 애정과 성애를 모두 받았고 '유진은 사나가 있어야 할 곳'이 되었다고 말한 것.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복합적인 감정을 촉발하는 요인이 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나에게 있어 유진이 그러했듯 이자에게 있어 사나는 자신이 가진 감정의 모든 요인이자 그 한 사람만으로 자신이 맺은 모든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을 우습고 하찮게 여기면서도 인간성을 동경하듯 행동하던 이자의 모습은 끊임없이 인간으로 둔갑해 그 자리를 체험하는 모습에서 드러난다. 누군가의 남편, 아내, 부모, 자식, 친구, 연인이 되어서 그 사람인 양 행동하다가도, 상대가 자신이 원래의 그 사람이 아님을 눈치채면 질린다는 명목 하에 실망하며 모두 죽이고 떠나버린다. 애새끼같은 놈... 그런 이자에게 사나는 말 그대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 셈이다. 자신이 키운 아이, 자신이 함께하고 싶은 친구, 자신이 부마로써 곁에 있고 싶은 연인. 이자는 사나가 유진에게서 받은 다양한 애정처럼, 사나라는 한 인물에게서 모정(또는 부정), 우정, 애정을 느끼고 있고, 이런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사랑이라는 걸 할 줄 아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기도 한다. 자기애까지 충족해주는 가성비 죽이는 사랑을 하고 있는 셈이다. 자길 증오할지언정 어쨌든 사나는 이자의 자기애와 자기만족을 모두 충족시켜주기도 하고, 또 여러 복합적인 감정으로 사랑하고 있으니 이자에게 있어 사나는 그가 있어야 할 곳이 된 게 아닐지...사나의 삶에 자신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독백처럼... 작가님께서 글을 참 은유적으로 잘 쓰셔서 볼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오는 갓작 붉은여우...
bje***2024.05.22와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jih***2024.01.16붉은여우 진짜 질투 피폐 애증의 끝판왕... 이자 중간에 고개 갸웃거리는 거 왜 커엽냐 댕청미
jis***2023.10.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te***2023.08.22
볼수록 마음이 헛헛해지는데, 읽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aqu***2023.07.03그림체는 미려한 편이지만 전작과는 화풍이 크게 달라져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19금 신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jhy***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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