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06 출간
- EPUB
- 약 12.7만 자
- 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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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판타지물 #현대물 #금단의관계 #애증 #첫사랑 #하극상 #강공 #개아가공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집착공 #강수 #계략수 #능력수 #다정수 #단정수 #미남수 #순정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헌신수 #구원 #오해/착각 #초능력 #단행본 #사건물 #삽질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쌍둥이 #제형 #유부남끼리이래도되나 #당연하지
*공: 윤약 - 남경 윤씨 차남. 윤작의 쌍둥이 동생으로, 형제들의 사랑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유일한 사랑 또한 그것이다. 아름다운 얼굴에 비해 성정은 잔혹하기 그지없다.
*수: 윤작 - 남경 윤씨 장남. 윤약의 쌍둥이 형으로, 부조리한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으려는 혁명론자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였던 윤약과의 입장 차이가 커질수록 그의 괴로움 또한 커진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으로 인해 결국 파멸해버린 악인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우리가 어제 한 건 사랑이야, 형. 그걸 의심하면 안 되지.
작품 정보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남경 윤씨 조상은 옛날 옛적 매장업자였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집안은 망자들로 부유해진 것이었다.
옛날, 지금의 남경이 될 도시의 기틀을 세운 한 사내에게는
두 명의 쌍둥이 자식이 있었는데,
매장업자인 아버지를 따라 그들도 가업을 이어 죽음으로부터 곡식과 옷을 얻었다.
그들은 서로 혈연 관계임에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아이들 또한 쌍생이었고, 둘 중 하나가 자라 집안의 가주가 됐다.
그렇게 아이가 태어나고 또 태어났다.
날 때부터 함께였던 쌍둥이이자 연인.
불신과 사랑의 간극에서 괴로워했던 악인들.
작약(芍藥), 그 들꽃에 새겨진 독에 관하여.
작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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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제정신 아닌 것 같았는데 이거 보고 확신이 생겨서 정신병원 예약했습니다.
bel***2026.08.13내가 빡대가리인가 분명히 한글인데 이해를 1도 못하고 그냥 외국어책 읽는줄…..
jhi***2026.08.10어떻게사랑이이래………… 봐선 안 될 창세기의 신화를 훔쳐본 기분 힛더그 읽고 읽으세요 그래야 제가 말한 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bxm***2026.06.24힛더그 덮었다 펼쳤다 반복하다 다 읽고나니 백화를 안 볼수가 없네요
sus***2026.06.07오늘부터 제 최애꽃은 작약입니다 작약축제 갈거임 마음이 너무 힘들다 윤작이 제 가슴을 치고가서 읽는내내 같이 부서졌습니다
shi***2026.05.13불안함 음울함 슬픔 연민 등 여러가지 불온한 감정들이 격정적으로 섞이며 휘몰아친다음 깊은 여운만 남아요 . . . .
vmv***2026.04.25와...씨...작약...아...진짜..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n***2026.03.19사랑이었다.. 다른 우주에선 꼭 행복하기를
msw***2026.02.28읽는 내내 짜증났는데 다 읽었네요ㅜ 힛더그를 보고 왔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wak***2026.02.22힛더그를 안보겠다고 그렇게 버티다가 이제 본다고 하니 당신은 무조건 <백화요란>까지 봐야 한다며... ㅠㅠ 그래서 네, 봤습니다. 그리고 어땠냐고요.... 여운이 두 배가 됐다고 할까요.... ㅠㅠ 진짜 사람을 잡았네요. 힛더그 1권 펴자마자 이 두남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말을 알고 보는 작품이 대체 무슨 맛이냐... 나는 하나도 그들의 과거가 안 궁금하다 했더랬어요. 그런데 읽던 중에 힛더그와 맞물리면서 부족한 부분이 보완이 되는데... 아, 힛더그랑 백화요란은 세트로 봐야 하는 거였구나 했습니다. 작약의 이야기는 뭐라고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릿속에서도 사실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이 한 짓은 악인의 짓이 맞고 이들이 지은 죄는 그냥 덮을 수 있는 죄도 아니었어요. ㅋㅂ에 욕망을 담은 순간, 이용하기로 한 순간 자유로워질 수 있는 모단을 묶은 꼴 밖에 안 됐고 죄는 시작된 거니까요. 그러나 둘의 사랑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작의 선택과 약의 선택이... 그들이 남경 윤씨가 아닌 다른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사랑할 수 있는 사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백화요란 다 읽으심 작가님 포타에 가보세요. ㅠㅠ au가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sop***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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