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럼에도 구원하소서 상세페이지

그럼에도 구원하소서

  • 관심 47
소장
전자책 정가
1,600원
판매가
1,600원
출간 정보
  • 2024.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4만 자
  •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52554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애증 #미남공 #헌신공 #집착공 #다정공 #씹어먹공(물리) #다공일수 #메인공있음 #미인수 #상처수 #굴림수 #절망밖에없수 #구원 #인외존재 #하드코어 #피폐물 #이상적인_희생은_없다 #하나뿐인내편 #모두가등돌리면나도돌릴게_업혀

*수: 한송주 - 어릴 때 외지에서 온 부모 없는 아이. 마을 사람들에겐 없는 사람 취급당하고, 제사를 주관하는 세 명에겐 함부로 대해진다. 평생을 불운하게 살았지만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배 위에서 눈을 뜬다.

*이럴 때 보세요: 처절한 삶 끝자락에서야 구원과 사랑이 찾아오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부 다 줄게. 내 영혼도, 이 몸도. 네가 원하는 걸 다 가져가.
그럼에도 구원하소서

작품 정보

※본 작품은 다수와의 강압적인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묘사, 장내 방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송주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어떤 배에서 눈을 떴다.
다가온 남자는 한송주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그에게 아래로 내려가 보라는 말을 한다.
그의 말에 따라 계단을 내려간 한송주는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들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용서를 비는 남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가장 아래층에 도착했을 때, 거기에는 한송주를 보며 환하게 웃는 세 명이 있었다.

“변기야, 어디 갔다가 이제 와. 존나게 기다렸잖아.”

한송주를 그곳으로 가게 한 남자가 말했다.
너는 반드시 모든 기억을 찾아야만 한다고. 그게 세 명에게 능욕당하던 기억이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기억이든, 혹은….

작가

서글픈빻빻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랑스러운 괴물들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알파 (서글픈빻빻이)
  • 우성알파 개발일지 (서글픈빻빻이)
  • 선지피 흐르는 길 (서글픈빻빻이)
  • 제자 아래 흐느끼는 밤 (서글픈빻빻이)
  • 거긴 화장실이 아니야 (서글픈빻빻이)
  • 신께서 말씀하셨다 (서글픈빻빻이)
  • 가슴을 조심해 (서글픈빻빻이)
  • 헤어질 수 없도록 (서글픈빻빻이)
  • 도망치지 못할 만큼 (서글픈빻빻이)
  • 지나치게 강압적인 (서글픈빻빻이)
  • 송채화는 내일 죽기로 했다 (서글픈빻빻이)
  • 사제님께서는 순결하십니다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연모하기에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내 것이므로 (서글픈빻빻이)
  • 단말마의 신음 (서글픈빻빻이)
  • 그럼에도 구원하소서 (서글픈빻빻이)
  • 사랑을 쏟아주세요 (서글픈빻빻이)
  • 애증잔혹사 (서글픈빻빻이)
  • 믿으소서 (서글픈빻빻이)

리뷰

4.7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시리즈는 다 띵작임... 짧은데 하드코어 피폐 다 들어가고 감정선이랑 여운 미쳤고ㅜㅜ... 단편은 단편만이 줄 수 있는 깔끔한 매력이 있다는 걸 이 분 작품 읽으면서 느낌

    mjy***
    2025.05.17
  • 단편은 아쉬워서 잘 구매 안 했는데 그 생각을 깨게 해준 작품이네요... 다 보고 나니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son***
    2025.02.12
  • 와 이거 진짜 작품이네요. 눈 비 포인트 어디다 쓸까 하다가 타플랫폼에서 눈 여겨보던 작가님의 흥미로운 제목이라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qkr***
    2025.01.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hb***
    2024.12.31
  • 와 서사는 완벽하네요 그런데 송주가 넘 불쌍해요ㅜㅜㅜㅜ

    glo***
    2024.12.22
  • 진짜 완벽한데도 메인외전 보고 싶다...

    hee***
    2024.10.07
  •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재밌긴 한데, 먼가 부족한 느낌.. 뭔가 아쉬운 느낌?

    ls2***
    2024.09.07
  • 하 진짜 이거지예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습니다 몹공셋과의 씬과 멘공과의 씬이 너무 대조적으로 달라서 놀랐고 송주가 완벽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결말이라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sue***
    2024.08.3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w***
    2024.07.29
  • 음산한 분위기의 표지가 오묘한 내용과 굉장히 잘어울려요

    fea***
    2024.07.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